영화를 보고... (16)

영화> 캐러비안 해적 3... 070531 | 영화를 보고...
姜武材 2007.05.31 15:27
시간과 공간의 개념을 무너 뜨리고 자유로이 넘나 드는 ,
데자뷰를 논하면서
감상문을 시작 하신거 보니까...
꽤나 난잡한 사건들이 관객의 혼을 일단 빼았았을 거 같군요.

주윤발이 등장 했다면 동양 해적이라는 신비감을 하나 추가 햇을것 같고요.
단골 배우들의 배역은 ,
전편과의 연계성을 굳이 말하지 않아도 저변에 깔고 시작 했군요.

무지 막지한 해적과 원숭이라...
역시 어느책이든 영화든 변하지 않고 존재 해야 하는 인간 본연의 심성을
해적이라 할지라도
여느 선량한 시민 이나 다름 없이 인간성을 내재 하고 있다는 설정으로
미워 할수 없는 캐릭터로서 희석 하는데 도움이 됐을거 같군요.

대접전이 있는 악당 끼리의 싸움에서
남녀의 진한 키스씬이 나온다니 ,
그 또한 인간 본연의 행복 추구권은 평등하게 작용 한다는
고도의 심리전으로 ,
약간의 의아함을 가지고 보는 관객으로 하여금 불평 할수 없는 구실을 주엇군요.

인생의 완성 이라고 느끼는 결혼식을 감행 함으로서
무언의 교통정리식 줄거리 정비에 나섯고....

올려놓으신 사진을 보니까
별로 무서워 보이지 않는 해적의 복장 에서 괴리감을 삭감 햇으며
귀여운 해적으로 보아 달라는 무언의 메세지 같기도 하네요.

잭의 매력은 어떻게 표현 되었는지 감이 오지 않는 군요.
한편의 오락 영화를 보신 후의 감상문 임에도 불구 하고
학사 논문을 대하는듯 하는건 나만의 느낌인지 ?ㅎㅎ

너무 진지하게 ,
학문적인 요소의 기본을 전제로 해서 보시는 무재님의 엄격함이
그대로 드러난듯한 글 .....
사심 없이 느낀대로 몇자 댓글 답니다.
ㅎㅎㅎ 하얀나라님...^^*
이제 제 문제가 뭔지 알겠네요...
진지하게... 학문적으로... 엄격함...^^

사실 최대한 가볍게...
오늘만은 줄거리 위주로...
그냥 생각했던 거 나열을...
결국 그럼에도 불구하고 무거운거군요...ㅎㅎㅎ

하긴, 보지 않으신 하얀나라님이 제작자의 의도는 더 깊이 파고드셨으니,
제글을 저 보다 진지하게 읽어주신 하얀나라님께 감사...^^ ^^ ㅎㅎㅎ

음~~~ 몇편 짬짬이 글쓴다고 담배만 늘었는데,
이젠 조금은 가볍게 움직여 보렵니다...

그냥~~~ 귀여운 해적을 놀이동산에서 만났다...
사실, 그게 전부...^^*


나그네도 주인장 닮아 가나 봅니다.
댓글이 너무 길군요
줄인다고 줄인건데...ㅎㅎㅎ
이것도 어디서 많이 듣던 소리 같네요.^^*
하얀나라님...^^*

진지함쪽으로 생각해보면 하얀나라님이 한 수 위...^^
저는 상식을 건들였는데, 하얀나라님은 아예 분석을...ㅎㅎ

제가 닮아가는지, 하얀나라님이 전염되신건지...ㅎㅎㅎ
fun을 모토로 웃자고 시작한 글...
함께 웃지요...ㅎㅎㅎ ^^*
우와~~무재님 존경합니다요.
에궁^^

전 이제야 일을 대략 마무리했는데....
지금 눈망울에 잠이 쏘록쏘록 쏟아집니다.
이게 왠일이죠?

실속은 없고 바쁘기만 한 저보다는
저녁밤이 긴 무재님이 부럽사와요^^
예쁜 선녀님 곁에 두고 행복한 시간 보내셔요...후훗^^

요즘 괜히 바쁜척 하느라 영화 본지가 ....
그러고 보니 5월엔 영화를 거의(?) 못 본 것 같군요~~~~~
6월은 더 바빠질텐데...
이 일을 우짜믄 좋아예?

무재니임~~~, 제게 힘을 불어 넣어 주세요^^    
바다소나무님...^^*
읽어 주셔서 감사...^^

며칠전에도 늦으시더니 어제는 거의 밤을 새셨군요...
실속없이 바쁘시다지만 일이 많으신건 분명한 것 같고...
나무꾼이라도 택배로???^^

어제범, 오크벨리에서 달보며 기도했지요...
예쁜 선녀, 제 곁으로 보내달라고...ㅎㅎㅎ

가끔의 문화생활(?)도 필요한가 봅니다...
흐름도 읽어보고, 다른 사람들의 생각도 들춰보고...
무엇에 열광하는지, 왜 관심을 갖는지...
제가 잡념이 많고, 한템포씩 늦지만 그래도 흐름은 쫓아가려 노력하려고...^^
사실 영화는 저같은 사람보다 바다소나무 같은 분들이 꼭 봐야되는건데...^^

바다소나무님... 홧팅... 아자 아자!!!
늦게 주무시더라도 건강 유의하시고, 즐거운 시간으로 만드세요...^^*
줄거리 느낌 요약 ..
주인공의 ..동양적 이미지 상상력..^^*
전 2편에서 그저 코믹한 느낌으로 단순하게 보았네요~~
3편도 ..미리 감상평과 줄거리를 읽고나니..
내일 볼 영화..갈등이...
금요일 날 ..오후에 친구들과 밀양을 보았는데...
전도연의 실랄한 연기가 감동을 주어 ..
주제가 특별하지도     스케일이 크지 않아도.. 큰상을 받을 만한 이유를 ..고개가 끄덕여 지더군요~~
스크린에 빠져들고...웃고..순간 짜릿하고..
미국영화의 특징이 ..감동이 오래가지 않는 ..단순한 영화가 끌어들이는 매력..
머리 식히기엔 최고죠~~
심리는 다루는 프랑스 영화하곤..차이가...

문화생활 ..소소한 행복을 주지요~~
주말 님도 더 아름다우시길요^^*
예뜨락님...^^*

오늘이시군요... 선택하실 날이...ㅎㅎ
허풍과 과장은 중국에 있다면,
잘잘한 감성은 일본에 있나요?
비슷한 프랑스는 조금 우왕좌왕 하는 것 같고...
순수는 인도근처에 있고
뭔가 있을 것 같은데 공허한 것이 헐리우드고,
그럼 우리는 비빔밥 ???...^^

그래도 문화생활은 역시 즐거운가 봅니다...
즐거운 영화와 행복한 시간이시길...^^*
1,2편은 건너뛰고 딸 아이의 성화로 저녁시간을 할애해서 보고 난 기분
허탈함
저게 뭐야?
이쪽도 저쪽도 아닌 마구 믹스된 거 아냐?
미국 아이들이 짬뽕을 더 좋아하나 봅니다. ㅋㅋ
비빔밥은 소재의 공통성이라도 있거든요.
무재님 덕분에 다시 한번 생각해 보는 시간입니다.
이지님...^^*
간만에 오셨네요...^^

따님이 그렇게 컸나요? 하긴 그게 정상이겠네요...
햇살이 똘똘이에 묶인게 제 정신연령이어서...ㅎㅎ

보여주려고 만든 영화는 소품과 잡다한 것에 목숨걸고
모두가 공감하는 것을 <영화화>하는 영화는 그림에 집중하고
뭔가를 남기려는 영화는 스토리에 집착할까요?
그런면에서 해적3는 제작자가 하고 싶은 것들 다해 본 영화가 아닐런지... 보여주려고...^^

시간은 이제 6월인데, 몸이 느끼는 계절은 한여름을 향해 가는것 같습니다...
주말 잘 보내시고, 즐거운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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