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을 읽고... (17)

책> <동물원에 가기>... 알랭 드 보통... 070612 | 책을 읽고...
姜武材 2007.06.12 23:37
날은 더워지고...
가끔 책이라도 한권 읽어야 되고...^^
해서 베끼기를 시도했습니다...
조금 쉬는 의미에서...^^

사진은 예전 것과 중복은 있지만,
용평의 설경으로 대신합니다...
시원하시라고...ㅎㅎ ^^*
<눈먼 자들의 도시>...한 번 읽어볼만 합니다.
작가의 독특한 문체에 매료되어 가끔 편지글을 쓸때 따라해 보기도 한답니다.

빗님이 오시려는지 하늘이 무겁게 내려앉았네요...
농부도 아니면서 비를 많이 기다렸나 봅니다.
제경우엔 산행시에 목말라하는 나무와 눈맞추고
메말라 떠돌이 신세가 되어버리는 흙밟는게 민망해서...
초록구두님...^^*
오랫만이지요...
이렇게 다시 찾아주시고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

블로그 개편공사에 저도 묻혀서 밝게 바꿔 봤습니다...ㅎㅎ
환하게는 만들었는데 새한마리가 조금 걸리기는 하지만요...^^
음악도 몇개 바꾸었답니다...
자꾸 옛날로 돌아가나 봅니다...ㅎㅎㅎ

선배의 책은 오래전에도 이야기 했었나 봅니다...
좋은 책들이라 생각하면서도 선뜻 손이 가지 않는게 뭔가 문제는 있나 봅니다...
해서 제일 짧은 걸로 골랐지요...ㅎㅎㅎ

산문이나 수필에 대한 글쓰기로 시작하려다가
길어질게 뻔하고 그러다보면 며칠 시간도 뺏길것 같고...
그래도 베르나르 베르베르 하고는 다른 색깔이어서 괜찮았답니다...
베르베르는 동어반복이 많았는데
보통은 훨씬 간결하고 일관성도 있고, 리듬도 있고...^^

장마는 곧 시작한다는데 현장일이 자꾸 늦어집니다...
새사업에 대한 준비도 여러가지 해결할 일도 많고, 주변도 그렇고...ㅎㅎ
장마 오기전에... 계획했던 많은 일들이 순조로웠으면 좋겠는데...^^

아무튼 반갑고, 고맙고...^^
즐겁고 좋은 시간 보내세요...^^*
정말 일까요?
우리는 어떤 게획에 의해서보다 우연에 의해서 목표를 이룬다는 것이....
에잉~~~ 그럼 사주 팔자를 믿는 게 더 나은가요? 헤헤

~~~~사랑의 올무는 저마다 특이하기 짝이 없으며,
모든 논리적 인과법칙에 도전하는 것처럼 보인다.

무재님이 사랑을 모른 다는 것은 억측임이 분명할 것이고~~~~에에~~
사랑은 머리로 이해하면 안되고
가슴으로 이해하면 해답이 나오지 않을까..근데 이 말
저 말고 이미 다른 사람이 한 말인 것 같은데....

우리는 아이를 위해 빵에 버터를 바르고 이부자리를 펴는 것.
사랑하는 이를 위해 한잔의 차를 준비하고
따뜻한 말 한마디를 건넬 수 있는 것.
일상속의 평범한 이야기들이
경이로운 일임을 늘 잊어버리죠....
바보처럼...

한권의 멋진 책을 읽는 것만큼 무재님의 글
흥미롭게, 또 즐겁게
깊이 생각하며 잘 읽었습니다...

오늘도 기쁜 하루 되시길...
바다소나무님...^^*

우연도 준비가 필요하고,
운명도 우연이 필요하겠지요...^^
그래서 크게보면 나선형이고, 작게봐도 계획적이어야 하고....ㅎㅎ

사랑과 이별...
수천년 동안, 수십억 사람들이 고민했던 것을 제가 안다고 말하면 욕할 분들이 많겠지요? ㅎㅎㅎ
해서... 저역시 주체와 타자를 번갈아가며 알아가지 않을까 싶네요...^^
그 시작과 끝, 깊이와 폭을 담아내기에 부족한게 많든지, 할말이 없든지...
어려워지네요...ㅎㅎㅎ

해서, 책읽는 제 습관을 메모하는 것으로 대신했답니다...
수필이나 산문을 보고도 요리저리 뜯어보는 습관은 피하지 못해서요...^^
그래도 책 내용을 전달하려고 무던 애썼습니다...
예전 같으면 아마 책제목만 달랑 있었을텐데
이번에는 아예 본문을 그대로 옮겼으니...^^

오늘도 즐겁고 기쁜 하루 보내세요...^^*
바다소나무님...^^*

어제 생각해 봤는데...

사랑이란 이해하는 것이 아니라 느끼는 거다...
괜찮은 표현이지요? ㅎㅎㅎ
물론 삶이라는 것도 그렇고, 상당히 많은 일상의 개념들도 그렇고...
아무튼 그 표현을 하나 메모했답니다...^^*
소설가의 책을 읽으셨군요.
약간의 발전 이네요.
선계를 바라보던 시선이 한발 속세의 현실로 향햇군요.

인간이 가장 자기 다울때는
일을 통해서 즉 노동의 대가로서
성취감과 동시에 반대 급부에 만족 할때라고 보네요.
흡족 하지 못한 ,
그래서 나의 가치를 제대로 인정 받지 못하면
마음속에 균열이 생기고 갈라지면 메말라 져 버리지요.
인간성의 본질에 차질이 생길 수도...
그만큼 노동의 대가는 중요 하다고 보네요.

하늘만 쳐다 보며 그저 순리 대로만 살면
제대로 돌아 갈거라는 도교의 정신이 잠재 하고 있다면
지금의 산업 사회는 몇걸음 뒤쳐지고 말겠지요.

하지만
진정한 도교의 정신을 제 나름대로 이해 하자면
하늘만 바라본다는 것은 ,
주어진 상황에 적응해서 불필요한 걱정을 제외 시키자는 것이고
순리 대로 그냥 처분만 바란다는 것은 ,
무리수를 두지 않는다는 중도의 정신 이었을 수도....

무와 유가 같은 맥락 에서 이해 될수도 있듯이
가장 무능하게 느껴지는 것이 어쩌면 ,
적을 만들지 않고 자신의 목적을 달성 할수 있는 수단 일런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드네요.

학자들의 주장을 뒤엎자는것이 아니고 ,
받아 들이는 사람에 따라서 적용이 다를수도 잇다는 거지요.

자신이 고요속에 있다고 느낀다면
그건 이미 고요가 아니라고 보네요.
고요함 조차도 미쳐 느끼지 못할때가 진정한 고요의 의미가 아닐 런지요.

에고 ,,,
이방에만 오면 댓글이 길어지니 무슨 조화인지 모르겠네요.
아마도 주인의 영향을 알게 모르게 받는게 아닐런지....ㅎㅎ
하얀나라님...^^*

유교, 불교, 도교... 최치원에서부터 신채호까지...
유대교, 기독교, 이슬람교... 모세에서 마호메드까지...
농경과 유목, 혹은 공업과 상업...
너무 엉켜 있지요?

예측 가능한 생산방식과 보험이 필요한 거래방식...
농경과 공업이 예측가능한 생산양식으로
전통과 의리, 세련됨, 안정적, 깊이와 섬세함이 요구되고,
유목과 상업이 예측하기 어려운 거래방식으로
변화와 신의, 진취적, 창조적, 넓이와 역동성이 요구되고...

어쩌면 가장 큰 차이는 적응과 약탈에 있나요?
아니면 자족적 완결성과 열린 포용력에 있을까요?
그도 아니면 노동과 여가의 분리와 통합에 있을까요...

흔히 21세기 노마드란 개념이 떠돌아 다니고,
농경문화의 정서에 유목문화의 원칙들이 덕목으로 부상하는 이때에
노동관에 대한 이런저런 생각들이 밀려 왔지요...ㅎㅎ

어째든 하얀나라님 말씀처럼 노동력의 댓가로 평가받고 인정되는 사회에 살면서
노동과 여가, 그리고 자기만족과 사회적 실현이란 문제는 늘 아슬한 줄타기임은 분명하고...
그러한 과정이 헤겔식의 소외로 귀결되는지, 아니면 자기실현의 유일한 통로인지
모두가 일상적으로 겪으면서 대답을 회피하거나 묻어두는 문제중 하나임은 부정하지 못하고...

그러한 논점들을 다시 동양과 서양, 혹은 자연관과 세계관으로 묶어 보려니
답은 애써 피하면서 문제만 잔뜩 메모하다 보니...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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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계에서 세속으로?
ㅎㅎㅎ 답과 실천이란 문제가 항상 걸린답니다...^^

댓글이 긴 블로그도 가끔 있어야
이런저런 생각들도 나누고 하고 싶은 이야기도 털어 놓을 수 있지 않을런지...
저는 무지 반가운데요...^^
단지 꼬리 물기를 서로 주저하는데다 시간적 부담도 있겠지만요...ㅎㅎ

하얀나라님, 바다소나무님, 초록구두님을 비롯해
제게 댓글 달아주시는 분들께 제가 고맙지요...ㅎㅎㅎ
저도 하얀나라님 따라서 또 길어집니다...ㅎㅎㅎ ^^*
영혼의 칫수가 비슷한 사람들끼리 주고받는 댓글을 읽는 재미도 만만치 않음을 이 기회에 밝혀야겠네요, 무재님^^

어느날 부터인가     헝클어진 마음을 다스리기 위해 토루소처럼 절제해야 할 것들을 적어본     속에 말살이도 있었거든요. 그리 잘 지켜지지는 않았지만요^^
마치 프랑스 요리를 닮은 듯한 그들의 글과 토론을 엿보며 부러워하기도 하는 상반된 감정을 지니면서요.
얼음을 은장도로 빚은 듯한 냉칼같은 말의 빛나는 성취와
사유의 폭을 넓혀주는 바다같은 스케일과 해초처럼 유연한 사고가 길러내는 말들의 잔치로 짠 교직물 앞에서 그저 싱긋이....
풀잎님... 안녕하시지요...^^*

야~~~ 제일 듣기 좋은 말이네요...
영혼의 칫수가 비슷한 사람끼리 주고 받는 댓글...ㅎㅎㅎ

(말살이? 는 이해가...☞☜ 아무튼 제가 이해하는 토루소를 전제로...^^)
표정없이, 손과 발의 표현없이 몸으로만 말하는 토루소(풀잎님과 같은 의미인지...^^)는
절제를 넘어서는 상상과 영감의 무한대일 수도 있지요...

생략과 절제와 행간의 의미들이
무수한 신뢰와 존중으로 군더더기를 제거한다면
그보다 상큼하고 아름다운 말과 글과 대화가 어디 있을까 생각해 봅니다...
아마도 최고의 지적인 쾌락이겠지요...ㅎㅎㅎ

그나저나 풀잎님의 현란하면서도 지적이고 세련된 표현에...^^ㅎㅎㅎ
크로키의 단순함과 역동성도 결국은 그런 감성과 깊이로 조율될 것 같다는 느낌이...^^

댓글을 길게(?)... 짧지만 깊이있게...^^
깊이 있는 생각들이 폭넓게...
그리고 상큼하게...
그런 대화의 장들이 마련된다면 참 좋겠다는 생각...^^

부족한게 많겠지만 그런 것들을 지향하고 싶다는 생각도 들고...
괜시리 즐겁네요...
즐겁고 좋은 시간 보내시구요...^^*
화답씩은 아니어도 올려 봅니다^^, 무재님.

토루소처럼 군더더기를 잘라내고 본질 중의 본질을 꿰뚫어 보고 싶다는 욕망이 작동된 모드였나 봐요,
그 때가.
글살이-문자생활, 말살이-말로하는 모든 행위 일체에 간결하고 더 보탤 것도 뺄 것도 없는 그런 상태를 추구하고 싶어졌었네요. 한동안..
당연히 자기 내면을 온전히 열어 보이지도 못하면서도(블로그의 바다에 차고 넘치는 사적인 이야기, 저 또한 자기만의 일상이 떠 받들어야 할 대단한 비의나 되는 것처럼         굴었던 그 세계) 딴에는 좀 과장된 미화로 일관되어진 듯한 블로그는         가장 먼저 닫았지요.
선승처럼 묵언패를 다는 심정으로 그리 지내고 싶은 심정이 밀려온거지요, 주기적인 증세.^^
요즘?
눈꼽만큼의 시간을 할애해서 무덤덤 모드로 사실만 애착없이 블로그에 올리고 있다는....풋.
크로키에 빠진 것도 그 때 부터였어요.
색채도 없이 간결하고 단순하게 몸이 그려주는 흐름만 따라가기, 편안해졌네요,
메마른 소리로 서걱대던 마음속 풍경에 잠깐씩 풀빛이 스며들기도 했고요.

정리하자면 전전세대였던,
법률을 전공한 삼촌의 소장품인 책들속에서 남독했던 사상계 잡지, 카프카, 헷세, 토마스만, 릴케, 괴테 등의 작가들의 글들..
지금 와 생각해도 일본에서 번역된 것을 다시 우리 글로 중역한 것이 분명한 그 글들을 뜻도 내용도 잘 이해하지 못하면서 (글자광이었던 초등생 시절이었으니..켁^^) 활자에서 헤어나지 못했었네요.
병약한 아이가 그리 읽어대는 것을 누군가는 지켜보았으련만 아무도 말리지 않은 것을 보면 (어린이용으로 따로 도서를 구입해 준다던가 하는 배려 따위도 없었지만)어른들은 굉장히 바빴나 봅니다.
대학 들어가서 인식에 목말랐던 아이가 자연히 파고들 것도 활자밖에 없었으니...
분석하자면 제 내면에 戰前독일문학의 어떤 요소가 (독소든 이로운 쪽이든) 분명히 자리잡고 있으리라는 짐작이 있어요.
전후독일문학, 피터 한트케나 잉게보르그 바하만, 피히터 빅셀, 한스 마그누스 엔젠스베르거         등의 작품을 맹렬히 탐식하고는 절절히 느꼈으니까요, 내 안에 숨어있던 전전파의 그 독소를...

함께 눈이 닿았던 유행처럼 번지던 프랑스 문학(불란서 라는 말이 착 달라붙는 듯)의 현란한 사유와 어휘력, 에 대한 감탄과 질투(!)와 부러움...
김화영, 김치수, 김현, 최윤, 함정임 등이 획득한 언어구사력이 실은 그들이 전공한 불문학과 무관하지 않음을 알았을 때의 알싸한 마음도 이야기하고 싶네요.


넘치면 쓸 말이 없고 가두면 안으로 곪는 말글살이에 대해 균형과 조화를 이루려면 얼마나 지난한, 치열한 자기 점검이 있어야함을 이야기 하자는데 이리 엇박자를 치는
풀잎님...^^*

뭔가... 조금은 이해한다면 웃으시려나요?^^
짧은 글에서 너무 많은 걸 제가 찾으려 하는지도 모르지만요...
블로그, 토루소에 시작해서 문학까지, 전전/전후, 독일과 불란서의 차이, 그리고 그리고...^^

글살이와 말살이는 감을 잡기는 했지만
혹시나... ^^ 그래도 시원하게 풀어주셔서...^^

시비와 호불호, 또는 결핍과 충만의 수많은 잣대에서
우리 스스로 규정하고 닫아버린 게 많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넘치고 비워진 것들도 어쩌면 교감과 인정과 신뢰의 깊이에서는 해소될 수 있는 것들인데,
우리는 애써 자기와 타인의 시선과 잣대로 인해 움추려 들기도 하고...

자기실현과 만족의 범주도 결국은 충만의 문제가 아닐런지...
^^ 어쩌면 이런 개념도 전후 불란서풍의 철학 기조일지도 모르지요...
총체성과 구체성을 채우고 나온 개념이 충만이란 개념이었으니...

그래도 저는 죽비를 들지는 않을듯...^^
기억의 잔상에 남은 발가락의 가려움도, 크로키의 간결함에 숨겨진 열정도,
어쩌면 자극과 교감의 깊이 문제가 아닐까하는 엉뚱한 생각이...^^

우리의 말과 글도 채우기 위해 쏟아내는 것은 아닐지도 모르지요...
자기검열과 수련의 문제가 충만과 충족을 지향하든, 혹은 결핍을 지양하든
문학적 미사와 현란한 수사에서도 하나의 방편이 될 수 있는 건 정돈과 일관성의 문제고,
결국은 자기사랑과 관계의 인정이 필요한 문제겠지요?

ㅎㅎ 이럴때는 죽비를 한번 내리치고...^^
절제와 본질도 흐트러진 부분과 현상에 치우친 방편들을 필요로 할거라는 이야기하려다가...^^
숨기려 하셔도 언뜻 언뜻 느껴지는 반짝이는 예지는 공감이 되지요...^^

오늘은 파란 하늘... 하얀 새털 구름에 커다란 그림하나 그려 봅니다...
시원하고 상큼한... 정연하고 절제되면서도 사랑과 해학이 가득한 그림...^^
자극... 좋은 것이라는 생각...^^*

드 보통..철학을 전공한 걸로 알고 있는데 그래서 그런지 단순한 일상조차도 철학적인 눈으로 풀어내는 비상한 능력이 있는것 같아요. 철학적으로 접근하면 너무 어려워 읽히지 않는 글들이 그의 설명과 사고함을 빌어 그 깊이에 어느 정도 근접할 수 있다는 것이 저는 고맙기도 해요,   정통파 입장에서는 비난의 요소도 있겠지만 모두들 어려운 철학을 이해할 수 있는 건 아니니깐..;; 저도 덕분에 한 번 다시 읽어봐야겠네요..^^*
cypress님...^^*

드 보통...
자전적 유추와 일상의 단상들이 익숙하게 갈무리된...
쉬이 지나가는 것들을 언어의 영역으로 표현한 좋은 작가라는 생각을 해 봅니다...

철학이 단순한 교훈이나 사고의 깊이를 지향하지 않는다면
지적 영역을 삶속에 경험속에 살려내고 지평을 넓히는 것만으로도 충분한 의미가 있겠지요...

그의 철학이나 글쓰기가 그나마 맛깔스러운 것은
시공간이 단절된 무중력의 현실이 아닌,
살아있는 혹은 역사의 향이 베인 글쓰기나 철학 때문이 아닐까 생각해 봤답니다...

선배가 좋아하니 여러권을 번역했을 거고
저도 그 선배 이해하려고 열심히 읽었지요...ㅎㅎ
가벼우면서도 꺼리가 많아 좋았지요...^^

고전을 많이 접하신다 했는데,
많이 가벼워지셨는지...
저도 생각이나 글쓰기, 한발짝 옮기고 있답니다...^^

즐겁고 좋은 시간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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