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과 함께... (6)

여행> 동생과 함께했던 북한산행... 961203 | 자연과 함께...
姜武材 2007.06.21 15:35
북한 산행기...
몇 번 읽었던...
젊은 무재님을 만날수 있는 글...
젊다는것 빼곤 지금과 그다지 다르지 않은...^^
사진이 들어가니 한결 보기 좋구요.^^

무재님의 오래된 산행기를 읽으면서
산에서 받는 기를 다시 생각해 봅니다.

처음 등산을 시작했던게 직장 초보시절 이었지요.
한울타리 내에있는 쌤들을 따라서 첫 산행으로 월출산엘
갔는데 새로산 운동화를 신고 갔다가 고생 무진장 했지요.
그런데 다음날 놀란 근육들과는 대조적으로 상쾌해진 기분과
맑아진 머리가 그리 좋을수 없더라는...이후로 한 달에 한 번
산에 다녀오고나면 일주일이 즐겁다는걸 온몸으로~~~ㅎ

슬라이드 필름으로 찍었다는 맨 아래에서 두 번째 사진,
서울 하늘이 저렇게까지 트일수 있다는게 믿기지 않을만큼 참 좋습니다.^^

참,
원주에도 미륵산이 있더군요.
그다지 높지않고 노송과 기암이 좋다하고 정상에 미륵불도 있다네요.
다시 산행을 시작해 보심이...^^
연이님...^^*
ㅎㅎ 카페에서부터니 꽤 오래전 글이지요?
갑자기 무슨 바람이 불었는지 10년 넘은 글을 꺼내 놓고
사진도 붙이고, 보기 좋게 문단도 쪼개고...ㅎㅎㅎ

연이님께는 익숙한 글과 사진이지만
왠지 오래전 글들도 블로그에 모타놓고 싶은 욕심이 들었나 봅니다...
죄송...^^

원주 미륵산...
근처에 갔었지요...
정상에 작지 않은 크기의 미륵불이 있다는 이야기도 들었고...

전국 구석구석 쫓아다닌다고 하면서
정작 머물고 있는 원주의 유적들을 보지 못해서 찾았는데
만만치 않겠다는 생각에 그냥 절만 보고 돌아왔답니다...^^
그때, 법천사, 거돈사 돌면서 잠깐 언급하지 않았었나요? ^^

아마, 그때도 답답한 마음 풀러 땡땡이 치러 돌아다니다가
시간을 핑게로 미루었지만,
실은 만만치 않은 시간과 땀이 필요할 것 같아서...ㅎㅎ

산에서 받는 기...
늘 가까이 하고 싶은데...
몸부터 챙기고 시작하렵니다...^^
아마도 시작하면 두타산을 맨먼저 찾을 듯...
두타산 산행기도 이곳에 올려 볼까요?
한 15년전의 글을 보면, 또 그때의 제 모습은 어땠을까...
재밌겠는데요...ㅎㅎㅎ

즐겁고 좋은 시간 보내시구요...^^*
북한산을 다녀 오셧습니다.

그것도 십년전에....ㅎㅎㅎ

젊었을 때의 모습이 좋습니다.

겁없이 밧줄도 타시고....ㅎㅎㅎ
소나기님...^^*

북한산 근처에 살때는 삼천사에도 자주 가곤 했었는데...
제가 참 좋아하는 산이랍니다...

아직 젊지만, 그때는 더 젊었다는...
절벽에 소나무 하나 붙어있는 사진...
그 옆에 제가 매달려 있었다는...ㅎㅎㅎ

눈이 크면 겁이 많다는데...
그래도 주어진 기회는 몽땅 누리고 싶은 욕심이 더 많을지도...^^
좋은 시간...^^*
산행을 하면서 ...
베토벤을 ...것도 지리산도 포함..ㅋ
부처님을 찾아 가며 종교의 탐구를 염두에 두고서
야니의 음악을 듣는 무재님이니까...........가능 하군요.

작은나와 큰나를 비교 분석 한다...ㅠ
딱 부러지며 결론이 나온다면 ....인간성의 결여 겠지요.

어느 한부분 에서는 한없이 작아 지며
나약한 모습이 되는 것이 당연하지요
특히
사랑 하는 사람이나 자신의 생명과 직결된 문제 앞에서는
나를 내 던져서 라도 그 상황을 이겨 내야 하지 않을까요 ?
까짓 포기쯤이야 얼마던지 할수 잇는 그 어떤 상황이 온다면....ㅠㅠ

큰사람...중요 하지요.
냉철한 사고를 요할때나 나의 미래와 직결 되는 포부 앞에서는
실리를 쫓으며 이길려고 칼을 빼는 결단력이 필요 하듯이....ㅠㅠ
그리고 많은것을 갖고자 하는 욕심도 결코 가벼운 것은 아닌것을...다만 성취를 위해선 노력을...

큰나와 작은나가 조화를 이룰때에
비로소 나다운 나가 되지 않을 런지요 ?

과자 라도 사주고 싶은 귀여운 젊은이(?)가 북한산에 우뚝 서서
자신을 탐구 하며 세번 웃었다...ㅋㅋ...큰그릇이될 소질이 있었네요..ㅋㅋ

동생을 탐구 하신게 아니가 자신을 탐구 하신 무재님...홧팅
발상이 넘 무재님 다워서 웃음이 자꾸만...ㅎㅎㅎ
하얀나라님...^^*

하얀나라님이 웃으시니 북한산 기가 조금 나누어졌을라나요? ^^
가끔 돌이켜보며 생각해 본답니다...
그리고 지금의 저와 비교도 해보고...

산과 자연을 접하고, 사람을 만나고, 꿈을 생각하고...
모순투성이에 엉뚱한 면도 많지만
모두 제 모습임을 부정하지 않는답니다...^^
그런 모습들이 모이고 엮여서 지금의 제가 됐을테니...

동생 탐구보다, 제 자신 반성...ㅎㅎ
하얀나라님의 날카로운 시선은 못 벗어나나 봅니다...ㅎㅎㅎ
베토벤 생각할 거였으면 아마도 절벽에 매달려 실컷 감상했을텐데...
지휘 흉내내다가 떨어지지만 않는다면요...ㅎㅎㅎ

갑자기 산에 올라 베토벤을 만나고 싶다는 생각이...^^
몸과 마음이 조금 커졌을라나요?
언젠가 산에 다시가면 그때는 꼭 음반하나 들고 가렵니다...ㅎㅎㅎ

즐겁고 좋은 시간 보내세요...^^*
아~ 십 년 전에 쓰셨던 글이라는데..........
나는 이제서야 비로소 강무재님을 조금 알아가는 듯 합니다.
멋진 형과 그 형을 닮은 아우의 모습이 산만큼 커다랗게 높아 보입니다..
사람이 좋다는 감정..
왜냐고 묻는다면 참 난감한..
그런데
산을 오르며 형과 아우는 침묵 속에서도 그 정을 충분히 교감하고 있군요.
어디쯤에서 형이 회피와 포기라는 낱말을 떠올릴 때
말없이 형의 앞장을 서 바윗등을 올랐을 듬직한 아우..
산의 기를 받았는가?
어찌 산의 기만 받았을라구요.
참 커보이는 그 모습에서..

다른 블로그에서 주말마다 전국산을 오르시는 분들을 가끔 보는데
사진 마다 십여 명씩 정상주를 마시고 야호를 외치는 사진들을 보다가
큰 소리마저도 아서라,,삼키는 그 큰 모습이
저에겐 아주 커다란 감동으로 다가섭니다.
으휴,,이럴 땐 표현력의 한계가 참 야속합니다.
한나님...^^*
이런 글에도 댓글 달아주시고...^^ 감사...ㅎㅎ

지금 읽어보면 그때가 훨씬 자신만만했고
편안했던 것 같습니다...
제 자신도 돌이켜보고, 그릇의 크기도 가늠해보고...

선문답을 즐기는 것은 아니지만
신뢰와 믿음이란 모든걸 다 이야기하는 것과는 다르다는 생각이 문득...
공유하는 기운이 있고, 공감하는 주제들이 있다면 깊이가 다르지 않을까 하는...^^

요즘은 빛고을 집에서 만나도 어쩌다 무등산에 오르지요...
참 좋아하는 산이고, 무게도 있는... 게다가 전망도 괜찮고요...
마음의 뭔가를 비우고, 자연의 기, 혹은 호연지기로 마음을 채울 수 있다면
오르고 내림이 뭔가 중요하겠습니까...

산도 생명인데...
저 같은 이야 좋아한다는 이유로 괴롭히는건지도 모르고...
ㅎㅎ 그래도 만들어준 공간이 있어 즐기고 함께 하고, 남겨줄 수 있다면 좋겠다는...^^

동생과 함께한 산행이, 연이님, 소나기님, 하얀나라님, 한나님과 함께한 산행이 되었다니...
ㅎㅎ 그게 더 기분좋은 무재랍니다...^^

즐겁고 좋은 시간 보내세요...^^*
^^ 무재님의 그 깊으신 사색의 습관은 하루이틀의 것이 아니었군요
그시절의 고뇌였다면...
세상을 떠들썩 하게했던 큰 흐름의 영향 이었을지, 혹은 건강상의 이유 이셨을지 가늠? 해봅니다.
그리고역시 마음의 여유가 바쁜관계로 바삐 짧은 결론을 지어봅니다.

현재 너무나도 훌륭하고 여유까지 겸비하신 무재님이 이렇게 세상을 움직이고 계시는데,
더 바랄것이 무엔가...
승리자는 결코 시끄럽지않다
오히려 더욱 겸손히 패자를 배려할뿐....그것이 자신과의 싸움 이었다면 더더욱...
ㅎㅎ 이런...이뜻을 무재님께서 알아 내셔야하는데...ㅋ

동생분 께도 안부를 물어야할듯 ^^
무재님 건강과 행복 의 나날 이어가십시오
늘 감사합니다~!
소리님...^^*

얼마 남지 않은 시간 쪼개서 예까지...^^
갑자기 구름위에 올라선건지 아니면 내려와야 되는지?
저보다 동생 칭찬이었나? ㅎㅎㅎ

자신과의 싸움... 그래서 제 글들이 무거운가 봅니다...
이제 가볍게 가려고 마음먹었는데...^^
문제는 늘 이렇게 <진지버젼>으로 돌아서는게...ㅎㅎㅎ

남은 시간 열심히 하셔서 좋은 결실 맺으시길...
합격턱만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건강 유의하시고 즐거운 시간 보내시길...^^*
무재님 젊은 날의 자취라시니 웃음짓고 있습니다,  
아직도 젊으신거 맞잖아요^^

知己라는 말이 꼭 들어맞는 두 분의 모습, 아름답네요.
제게도 저런 동생 있었는데..
지금은 그리 될 수 없는 그리움으로만 닿을 수 있기에 더 애틋한 마음으로 글 읽었네요.
부럽습니다.

윗글 읽다보니
문득 함께 귀양간 형 약전이 흑산도에서 茶山의 해배 소식을 듣고 다산이 자기를 찾으러 오리라 여기고 앞섬으로 옮겨가서 하염없이 기다리다가 동생도 만나지 못한 채 한많은 삶을 다했을 때의 다산이 가졌을 그 애통한 마음이 떠 오릅니다.(어이하여 이리 다산의 언저리를 못벗어나는지 저도 잘 모르겠다는..^^)-다산은 해배되고도 3년이 지나서야 유배가 풀렸다지요.
다산은 천지간에 다산을 이해하고 그 경지를 이끌어 주었던 유일한 知己 약전의 죽음이 어찌나 사무쳤던지 자신의 200백권이 넘는 저술을 불태울 결심까지 했노라고 적고 있지요.
18여년의 유배지에서 혹독한 세월을 보내며 오로지 형 약전에게 보이기 위해 저술을 했으니 그 마음이 쓰라리고 아렸겠지요.
형제라기 보다는 더 깊은 교감을 나누었던 그들의 삶이 더 새롭게 다가오더군요.

북한산 험준한 바위길에서 오고간 무재님 형제간의 마음길이 되짚혀 와서 이렇게 다산의 형제 이야기를 묻혀 보나 봅니다.
저 위의 글 중 三頭一足圖를 어릴 때 엄청나게 그렸답니다, 제가...
붓글씨를 할아버지께 배웠는데 머리 세개 달린 저 새 그림을 새해만 되면 그려서 동향인 대문에 붙였지요. 아직도 하얀 수염의 꼿꼿하신 자세의 할아버지께서 한지를 잘라주시어 특히 발톱과 부리를 더 날카롭게 그리라는 주문을 하시던,
저 그림 그릴 때의 풍경이 떠올라 마음 따스해지는걸요.

그 새그림의 원형을 실크로드 탐방길에 돈황 막고굴의 고구려 유민들이 그렸다는 벽화의 삼족오에서 보며 어찌나 감격하면서 어린 시절의 기억을 떠올리며 느껴워했는지 모른답니다.
제 어린날의 한 부분이 먼 북방계 고구려의 햇빛을 상징하는 삼족오의 원형과 이어져있는 것만 같은 그 느낌을 어찌 말로 표현할 수 있을까요.

더욱 무르익었을 두 분 형제의 아름다운 우애,
보배로우시리라.

무재님, 무더위, 건강 챙기시길..

풀잎님...^^*
많이 바쁘신가 봅니다...^^

삼족오, 삼두오...
야~~~ 직접 그리신 분이라니 더 반갑습니다...
전래로, 관습으로, 전통으로 내려오는 것들이
향기로 채워지고, 기억으로 공유되는 것만큼
깊이 있는 것도 없을텐데...
할아버님과 함께 추억하신다니... 복이지요...^^

게다가 원형을 역사의 흔적에서, 이국의 공간에서 보셨다니
그 감흥과 감동은 다른 분들이 쉬이 담지 못했을 듯...
ㅎㅎ 엉뚱하지만, 저는 서울의 백제 고분군을 보면서
장군총이나 피라미드까지 연상을 하니까...ㅎㅎㅎ

굳이 <멘토>라는 말을 하지 않더라도
마음을 놓고, 마음을 줄 수 있는 <지인>이 있다는 건 정말 행복한 일이라는 생각...
만남과 헤어짐이란 어떠한 개념이 이미 승화되어버린 그런 관계...
우리가 경험하기 힘들거나 꿈꾸는 그런 관계는 바라보는 것만으로도 벅차다는 생각이 드네요...

다산과 정약전(손암이 호가 맞는지는 모르겠고...)의 관계도, 고흐와 테오도 그렇고...
知人만큼 사람에게 아름다운 감성을 줄 수 있는가 싶네요...^^
한편 생각하면 모든 사람들이 생각하는 어떤 至高의 관계는 그런게 아닐지도...

풀잎님 덕분에 그런 관계를 생각해보고 그려봅니다...^^
감사드리고... 풀잎님도 건강하시길...^^*
형제는 용감하였다군요...ㅎㅎ 장하십니다...
바위를 타는 위험성앞에 올라야 되나 말아야되나
소중한 나의 생명과 직결되는 중대한 결정을 내려야할 상황에
만감이 교차되는 감정.. 누구라도 그러했으리라...
난 아예 올라갈 생각을 안했을테지만....ㅎㅎ

위험성이 큰 결정이었던만큼...고지를 정복했을때의 그 기쁨은
말로 형언될 수가 없이 기뻤겠지요..

산의 기를 받았을지도 모를일이고...어쩌면...
내안의 또다른 나와의 갈등을 이기고 승리한
스스로의 성취감이 아니었을까?

울 큰아이 해병대 마지막 코스 완전무장하고
천자봉 정복할때 주저앉고 싶을정도로 힘이 들었지만
대청봉 정복을 떠올리며 올랐다 하는걸보면..
젊어서의 큰 경험이 평생 고난을 이겨내는 힘이 되리란 생각이 듭니다...
동생분과의 고난도 산행 넘 멋지십니다....
자스민님...^^*

성취감이 있어서 글이 완성되었겠지요?^^
고락이 있어 공감의 깊이가 더 생기는...
사람들의 관계도 어쩌면 함께한 시간이 많을수록
함께 겪을 고락도 많을거고, 또 그래서 깊어지지 않을까 싶기도 하고...^^

아드님 사진보며 참 뿌듯하시겠다는 생각 많이했습니다...^^
든든함... 아마도 그런 편안함을 잠깐 느껴봅니다...^^
즐겁고 좋은 시간...^^*
도전하는 용기,
회피와 포기....
세번의 웃음~~~
많은 이야기들이 필름처럼 쏴하고 돌아갑니다.
침묵 속의 교감이 멋지게 우러나는 글입니다.

ㅎㅎ
그 속에 젊은 시절의, 아니 어떤 패기있고 젊은 분(???)을 만나니 그 기쁨 또한 크답니다....
예전의 멋진 모습(^^)에만 눈이 가네요^^...이를 어쩐다~~~♤
바다소나무님...^^*

ㅎㅎ 오늘도 웃음으로 시작해 봅니다...^^
즐거움이란 여러가지가 필요하기도 하지만
어쩌면 한가지로 많은 게 묻혀지기도 하나 봅니다...

그때의 저와 지금의 제가 같음도 있고, 다름도 있지만
젊고 패기 있는 어떤 사람을 함께 볼 수 있다면 그도 즐거운 일...ㅎㅎ
예전의 모습은 바다소나무님이 찜해 가시지요...ㅎㅎㅎ

어제도 많이 늦으셨나 봅니다...
장마철 건강 유의하시고,
오늘도 즐겁고 좋은 시간 보내시고...^^*
무재님 잘 지내시죠? 잘 읽고 갑니다^^
뱃노래님...^^*

요즘도 많이 바쁘시지요?
벌써 7월에 접어 들었네요...^^ㅠㅠ
너무 빠르다는 생각뿐...

발해로가는 뱃노래님도 하반기에는 많은 것들이 이루어지셨으면...
항상 즐거운 시간 보내시구요...^^*
형제가 함께 산을 오르면
친구랑 오르던 감정과는 다른 맛이 나겠습니다
참으로 좋아 보이네요.
오래전 이야기인데
혹 요즘도 같이 다녀 오시나요?
햇빛님...^^*

형제와 친구, 혹은 연인...
ㅎㅎ 여전히 <좋아한다>는 범주로 포괄해 봅니다...

얼마전 운길산에 올라본게 정말 간만이었답니다...
서로 바쁘다는 핑게로 그런 시간을 갖지 못하고 있네요...

어떤 관계든 시간과 공간을 함께 한다는 것만큼 즐거운 일이 없을텐데...
그래선지 요즘은 자꾸 누군가와 함께 움직이고 싶다는 생각이 많네요...^^
좋은 시간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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