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도 여행... (13)

여행> 안동 도산서원 4... 조선 성리학의 흐름과 이황,이이,주희 | 경상도 여행...
姜武材 2007.09.02 00:49
진화론과의 절묘한 대입에 하,하, 웃습니다.
결국 남성과 여성, 양과 음의 타고남처럼 드나들 수 없고 따로 갈 수도 없는 것인가...
이황과 이이도...
사람들에게 정작 필요한 건 일용할 '양식'이지만
끝까지 놓지 못하고 쫓는 것은 '이상'이라는... 그런 생각에
조금은 씁쓸하기도 하네요.
럼피우스님...^^*

이황과 이이...
정말 생각할 게 많은 캐릭터이면서,
지금의, 우리 시대의 기준과 사고로 보면 아쉬운게 많지요?

따로 가지 못하면서 드나들지도 못한다...
좋은 표현인데요? ^^
그래도 계속 가 봅니다...^^*
제가 좋아 하는 이이 에 대하여 언급 하셨군요
대개는 학문을 하는 사람 들이 많이 고루 하지요
학문이 아닌 다른것은
한단계 낮추어서 평가 하고픈 오만이 있고요
하지만 이이의 행적 이나 남겨진 업적을 보면
상당히 현실성 잇는 부분을
어필 하며 중시 햇던걸 알수 있네요
그중에서도 임금께 십만 양병설을 주장하며
필요성의 절실함을 외친건
병법이나 정치성에도
현실을 대입 할수 잇는 큰그릇 임을 입증 하지요

어쩌면 �륭한 어머니의 사고가 무의식중에 잠재 되면서
자연 스럽게 시야를 넓혔을 수도 있네요.
타고난 성품에 더해지는 주변의 교육 여건이...ㅠ

지금 시대에 태여 낫어도
훌륭한 정치가로 거듭나며 한국 외교의 선두에 섰을지도 ...ㅎㅎㅎ

거꾸로
무재님이 그 시대에 태여 났다면
어쨌을가 하는 자문도 해보네요...상당히 흥미로운 상상을...ㅎㅎㅎ
하얀나라님...^^*

ㅎㅎ 즐거운 상상의 고리를 만들어 주시네요...ㅎㅎㅎ
이이의 팬이시네요? ^^
생각보다 많은 팬을 거느리고 있군요...
하얀나라 짱님까지...^^

자연스럽게 넓혀지는 시야...
참 부러운 표현이네요...
만들고자 의도하는 것을 넘어서는 자연스러움...
그렇게 키워진 안목이 생동감있고 창조적이지 않을까 싶은 생각이...^^

역시 훌륭한 어머니가 중요하네요...
저도 이이 좋아한답니다...^^*
무재님...;
이 글은 읽다가 말았습니다.
다시 읽을께요...
그런데, 전 정말 너무 부족한가봅니다.
다시 공부를 해야할듯 해요..
넘 모자람을 느끼고 갑니다...

도와주시던지요...
아뇨...
도와주세요...
같이 갑니다...^^*
다시 읽고 갑니다.
그런데..
또 다시 읽어봐야겟습니다.

어찌..
감히..
이황과 이이를 거론하고 논할 것이며..
이황의 세계에 대해서 말할 수 있겠습니까?

음~~~
제가 심각한 거지요? ^^

누군가에게 배웠다면, 혹은 누군가와 함께 배웠다면
저도 이렇게 표현하지는 않았겠지요...
혼자만의 생각이었으니...
또 그래서 여러분들의 의견을 구하는 것이니 이해...^^

^^ 저도 이이와 이황을 제 마음속에서 조합하고 재구성하는지도...
저도 어쩌면 제가 보고싶어 하는 그들을 그리고 있는지도...
다시 한번 생각해 봅니다...^^*
드뎌 전교당에 오르네요^^
이이의 가난한 삶과 열정,도산서원 전교당의 가파른 계단처럼 느껴지네요.
氣와 理.
무재님의 글을 읽으면서 이이의 정치가의 면모를 느꼈습니다.
배움이란 삶의 자리라는 너른 땅으로 돌아와야 함을 생각해봅니다.^^*
오랫만에 가을햇살이 가득하네요...^^*
조금은 따가운 햇빛과 선선한 바람...
^^ 계절의 변화가 급격하다 싶으면서도 적절히 바뀌나 싶습니다...

전교당 오르는 계단...
작지만 급하지요?
가파른 느낌과 좁다는 느낌...
올라가다 발을 헛딛어도 다칠 것 같지 않은 높이지만 급한 건 사실...^^

너른 땅과 배움...ㅎㅎ
생각해 봅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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