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을 듣고... (34)

음악> 존 레논... LOVE | 음악을 듣고...
姜武材 2007.10.06 22:37
흐음... 사랑이란,,, 믿음이다. ^^
믿음도 느낌일까요?
자유로운 약속...^^*


사랑이란...
사랑이란...

그 영원히 풀리지 않을,풀 수 없는 話頭...
^^ 안 풀기로 했습니다...
존 레논만큼 자유스럽지 못하나??? ㅎㅎㅎ

아무튼 어렵다는...ㅎㅎㅎ


서로 영혼의 울림이 있어야만 시작 할수 있고
동시에 유치한(?) 감정이 같은 무게 만큼 실려야 감미롭고
유치한 감정의 아주 작은 퍼즐 한조각이 모자라면
그걸 이유로 이별을 결심 하게 되지요
아직도 남아 있는 퍼즐 조각이 훨씬 많고 영혼의 울림도 파장이 멈추지 않았건만...ㅠ
합리적인 잣대로 잴수 없는 지독한 모순이 사랑이 아닐런지...ㅎ
합리와 이성의 반대편...
혹은 시시함과 감정의 또 다른 반대쪽...
사랑이 존재하는 공간일까요?

영혼의 주파수와 유치한 감정의 한가운데...
그 지독한(?) 모순이 사랑이라면
피할 수 없는 자연스러움이 사랑일지도...

^^ 쉬운 일은 분명 아닐듯...ㅎㅎ


문뜩, 사랑이란 그 바다바람 같은 게 아닐까란..^^*
잠시 기억 속에서 느껴봅니다.
무재님이 안즉 사랑이 무엇인지 모르신다니..cypress는 믿지 않으렵니다..^^*
..
글쎄,
무얼까,

단지, 우리가 그 한가운데 할때는 인식하지 못하는..아니 못했지요..
그것이 사랑의 속성이 아닐까란.. 제게는 말이죠..애석하게도..;;
허지만 그것이 우리의 인식 밖에 존재된다고해서 無인 상태는 아니고..
만약 그것을 갖었다면,
사랑의 대상으로써의 '他'를 찾은 것이 아니라 또다른 '自'를 찾은 것이 아닐런지..
그것을 찾아가는 과정이 바로 '사랑'이란 형태로.
<自我>를 찾는 과정...
님의 의견에 충분히 공감을...^^

<自我>에 시제가 없듯이
사랑에도 현재, 과거, 미래는 없지 않을까 하는 생각...^^
바다바람처럼요...^^*
사랑을 노래하면서 이렇게 저리게 아름답고 쓸쓸하게...
가 어릴 적 제 느낌이었구요..
Love is Blue라는 그 경쾌한 연주를 지금 떠 올렸어요.
사랑은요..
이렇게 사랑은 뭘까를 끝없이 묻고 답하고 노래하는 게 문제라고 생각해요.
ㅋㅋ 사랑은요, 그냥 하면 되는 거 아닌가..
ㅎㅎ
명쾌하네요...
그냥 하면 되는 거...

ㅎㅎ
사랑은 무어냐고 묻는게 아니라
하는가 안 하는가의 문제...^^*
깊은 가을속에서 다시 듣는 ' LOVE'
잠시 따뜻 편안한 휴식이었습니다.
두 눈 꼬옥 감고
마음은 살짝만 열고
한손은 턱을 괴고
한 손으로 長短을 나누면
LOVE가 만들어질런지...

가을에 듣는 노래...
여전히 좋다는 생각...^^*
사랑이란 상대방으로 인해 내가 더 좋은 사람이 되고 싶도록 만드는것~!! ^^   노래 퍼갑니다~
사랑은 채워짐...
사랑은 순간...
사랑은 기억...
그리고 소망이고, 믿음이고, 살아 움직이는 것...

그래서 내게 사랑은 <함께 할 수 있는 것> ^^*
아카시아향 은은한 숲에서
감미로운 음악 감상하며
걸어서 미국까지 여행 잘 했습니다
사랑이란 ,,,,생각하며
먼 길, 깊은 곳까지 찾아주셔서 감사...^^
첫 인사드리네요.

덕분에 LOVE 한번 더 들어 봅니다.
좋은 시간 가지시길...^^*
사랑이란......


숙취 뒤에 맞는

아침에 내리는 진눈깨비 혹은 일요일의 명징한 햇빛.



바다 밑에서 물빛으로 흐는적거리는 해초 같은 것.



혹은 다 떠나간 바닷가의 철 지난 더러움 같은 것.



석양 아니면 아침.

다 가졌던 어제와 끝내는 혼자인 것을 아는 오늘.



흰 모래가 일렁이는 강물 속을 지나가는

고기 비늘의 반짝임과 암암하게 어두운 호수의 물뱀 하나가 지나가며

건드리는 수초의 부스럭거림.



사랑은......

이 모든 것들의 순간이거나 아니면 그 다일지도.




햇빛과 바다와 수초와
그 순간 혹은 그 모든 거? ^^

사랑이 무엇이어야 하는가를 묻기 전에,
진실한가 아닌가만을 생각하기로 했는데,
여전히 어렵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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