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도 여행... (22)

여행?> 담양... 080127 | 전라도 여행...
姜武材 2008.01.31 22:10
그 탑에도 이쁜 산이 보이고.....
아름다운 가로수길을 우리는 좋아라 하는데..
그 곳엔 절을 반동강이 내 놓은것이 보이네....!!!

돌아가신분이 나를 기억하든...
우리를 기억한다는건...
안타까운 일이지..
이승에서의 인연이 마지막이면..
끊어줘야...마음이 편안한것을
저승까지가서..이승을 생각하면 마음이 무거울터인디요...
이승과 저승...
저는 만남과 미룸으로 생각한답니다.

나눌 수는 없지만 이야기가 된다면
그분이 곁에 있든 멀리서 들으시든
내 맘속에 존재하는 게 지워지지는 않을 것이니까...

그래서 그렇게 무겁지만은 않았네요...^^*
만나면 이별은 예고되었지만
받아들이기 힘들지요
그래도 이 길을 버려야
또 새로운 길 얻으니...
돌고도는 바퀴처럼 우린 그렇게 가야하겠지요.
이별없는 만남만 생각하는
욕심많은 무재는
늘 이런 주제가 나오면 갈등...^^

늘 새로운 길과 새로움으로 가득찬 희망만 꿈꾸렵니다...
돌고 도는 바퀴...
그게 보당 상륜부에 올라 앉았네요...^^*
하늘의 구름은 눈으로 보아서 느끼지만
구름가를 맴도는 바람은 눈을 감아야 더 잘 느껴지지요

사람의 기억함과 남기고 가신   사랑도 바람 같아서
다시는 볼수 없지만   마음만 먹으면 옆에 있는양 느낄수 있지요.
내마음이 멀어지지 않는한...ㅠ

가신 분은 항상 그자리에 있는데
우리들의 마음이 표나지 않게 서서히 멀어지는 것이라고 본답니다.
생과 사의 이별도 같다는 생각 이네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ㅠ
다시금 눈을 감고 메타쉐콰이어 길을 더듬어 보네요...
바람도
햇빛도
추억도...

항상 가까이 있으면서도 그리워하고
늘 멀리 떨어져 있으면서도 아쉬워하는
그런 바람들이 늘 마음을 들랑달랑...

그래도 나눌 수 있음은 항상 행복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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