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을 듣고... (34)

[스크랩] 조용필 콘서트 - 나는 조용필이다 | 음악을 듣고...
姜武材 2008.06.17 20:22
나는 조용필을 좋아한다.
왜 좋아할까?
(ㅎㅎㅎ 그넘의 왜는 이렇게 시도 때도 없이 나온다...ㅎㅎㅎ)

회식 끝난 자리에 노래방에라도 가면
나는 레파토리는 그의 노래를 벗어나지 않는다.
물론 여러번의 기회가 온다면 모를까, 두세개는 부르는 것 같다.

바다소나무님 방에서 스크랩을 했는데,
뭐라 토를 달고 싶어 지금까지 묶어놓다가, 좋아하는 분이 있다 싶어 이제야 연다...
(바다소나무님께 감사...^^*)


70년대말 다시 활동을 재개한 이후로,
아마도 송창식, 배철수만큼 좋아하지 않을까 싶다.
(그 이상일 수도 있고...^^)

노래를 사랑하는 그의 열정이 좋고,
노래를 향해 자신을 던진 그의 삶을 인정한다.
작사, 작곡, 노래를 함께 하는 그의 재능에 감탄하고,
삶의 부침에서도 끝까지 현장을 고수하는 그의 자세를 높이 평가한다.

내가 그의 노래를 좋아하는 건,
<시>이기 때문이다.
음률이 있는 시...
이 시대를 느끼게 만드는 음유시인 같은 열창...
(불행히 어떤 상황과 기분을 표현하는 가벼움보다, 뒤돌아서 찬찬히 음미할 때 그의 노래가 더 돋보이지만)

나는 조용필이다.
지금도 나는 조용필이다.
앞으로도 나는 조용필이다...
ㅎㅎㅎ
얼마나 당당하고 멋진 표현인가...
그만한 삶에서 나오는 울림이 있는 외침...

좋타...^^
아무튼 좋아서 스크랩했다.
가끔씩 들으려고...ㅎㅎ

혹, 좋아하시는 분들과 함께 들으면 더 좋고...^^*





당대를 뛰어넘는 진정한 歌人,
그 옛날 노래자이의 풍모로 마음속 실금을 어루만져주는 ....
그의 지난한 삶의 깊이가 노래에 배여들고야 말아
그 혹독한 댓가로 얻은 경지가 사람들을 위무해주는 연을 생각하게 하는...

저두 여고때 부터 좋아하는 가수입니다.
혼신을 다 해 부르는 노래..
풀잎님 말씀처럼 그 목소리에 삶의 깊이가 배어 있어요.
노래 가삿말 그야말로 깊이있는 시들이죠.
오늘같이 비 오는 날 들으면 참 좋은 노래들 저기 다 들어 있네요.^^
두분이 함께 오시니 기쁨...^^*

그치요? 노래장이...
가인...
작은 거인...
시대를 풍미할만 하지요?

가슴에서 우러나는 그 목소리에 자신의 삶을 물들였으니
참 아름다운 생이라는 생각...^^

이연님 계신 곳은 비가 오나 봅니다.
이곳은 하루종일 쨍쨍...
그나마 지금은 선선한 바람이 마음을 차분하게 해주네요...^^*
저도 좋아해요.
우와~~ 노래~!!!좋구요~
왜냐구요?
그건 오늘부터 강무재님 따라할래요.ㅎㅎ
그 이유..
첫째둘째 셋째.. 모두 저와 같은
바쁘신데 언제 베껴 가셨을까요..ㅎ
낙타***님도 좋아하세요?
노래로 다양한 마음을 표현하시는 분들이 부럽던데...^^

첫째, 둘째, 셋째...
ㅎㅎㅎ
통했나 봅니다...^^*
제 낭군님이 좋아하게 되어 저도 좋아하게 되었답니다.     노래 감사히 갑니다.-세모-
환상의 커플인시네요...네모와 세모님...ㅎㅎ
(혹 신랑분이 네모, 그리고 세모님???)

방문 감사드려요...^^*

잘듣고 또 잘들을려고 퍼갑니다. 좋은날 보내세요-세모-
오래 들으셨나 봅니다...
아이콘이...^^

즐거운 시간 보내세요...^^*
부지런도 하십니다
노래 까지 퍼오셨나요
이중에서
제가 아는것은....ㅎㅎ
몇개 안되네요..ㅠ
노래와 함께 하는 시간...
선선한 바람에...^^

2004년 판인 것 같은데,
여전한가 봅니다.
조금씩 따라 부르며 배워볼까요? ^^*
조용필 아저씨의 고추잠자리를 좋아하는데,
처음 들은게 대학1년 하필 볼링장에서 제가 치려고 레인에 올라섰을 때였는데,
평소 듣지 못하던 멜로디에 치지도 못하고 내려오지도 못하며 노래를 듣던 상태가 잠시..;;

그 겨울의 찻집..도 좋지요..?
무재님의 레파토리는 무엇인지..^^*
고추잠자리가 다이조부님 대1때?
허걱~~~ 그 전 소풍(행군이라 했나요?) 가서 많이 불렀는데...ㅎㅎ
갑자기 회상 모드로...^^

좋지요...
다시 한번 들어봐야지...^^

노래방 가면 제일 먼저 <마도요>ㅎㅎ
대학 막 들어갔을 때는 <친구여> 이때 나왔던 한강이랑, 황진이 등도 좋아했고...
ㅎㅎ 끝이 없군요.
가끔 <모나리자>도 부르지요...^^*
  • 주인과 글쓴이만 볼 수 있는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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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ㅎ

조용필 그의 열정을 사랑하시는군요!
나도 좋아라 하는데....
안 좋아하는 노래가 없는데!

그래도 난 노래방가서 조용필의 노래는 그다지 부르지 않는데..
마이크가 자주와도...왜 이지?
진정 좋아라하지 않기 때문인가?
분위기를 망칠것 같아서 인가?

저도 가끔 와서 듣겠습니다.
^^

열정...
혼...
그래서 조용필일지도 모르겠네요...^^*

아즉??
왜 사람들이 이렇게 조용필을 열광하는지
고추잠자리가 참으로 궁금합니다^^
그러나!!
노래를 듣고있자니
내가 살아있는것 같아
이분의 위력을 실감합니다~~*
많이 늦으셨네요...

고추잠자리하면, 저는 왜 단발머리가 생각나지요?
ㅎㅎ
추억만 생각하기엔 여전히 힘이 넘치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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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킬리만자로의표범' 오래 오래 듣다 갑니다  
오랜만에 가슴에 닿는 ...
부케향님 덕분에 저도 한번 더...
좋은데요? ^^

좋은 시간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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