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도 여행... (22)

전북답사2> 3. 삼국시대 전북지역 탑과 석등...090313 | 전라도 여행...
姜武材 2009.03.16 23:41
익산의 넓은들을 본적이 있어요
가도 가도 끝없이 펼쳐지던 논들의 행진
논길 옆에는 작은 수로 들이 이어져 있었고...

농경 사회 에서는 상당히 풍요로운 지역 이였을거 같았지요
먹고 사는게 여유로워야 사고가 열릴수 있고 개방도 가능 했을거 같네요
그래서 백제 문화가 융성 했는 지도 몰라요
어찌 보면 신라 보다 한수 위 였을 지도 모르는데
신라의 금관 처럼 찬란했던 거에 가려서 그 존재가 희미해 진거 같아요

짐작 컨데 곡식이 풍성한 지역 이니까 각박 하지 않았을거 같고
심성은 순 했을거 같은 생각이...ㅎㅎ

무재님은 고인돌에 대해서 또는 탑과 석등에 대해서 돌을 원천 으로   말씀 하시고
하얀 나라는 지리적 으로 넓은 들을 가진 행운(?)과 그들의 여유를 말하고
동문 서답 하는 것도 재미 있네요...ㅎㅎ
ㅎㅎ
너른 들판의 경제적 풍요에
왜 그만한 문화적 성숙을 읽지 못했을까?가 저의 출발점이라면
하얀나라님이나 저나 같은 지점에 있는 거 아닐까요? ^^

지금의 우리나라 경제구조라는 게
서울의 관문 인천 →
일본을 겨냥한 부산 →
그리고 이제 중국을 겨냥한 인천-평택-새만금-목포 이렇게 단순화 시킨다면

그래서 역사연구도 조선 → 신라 였다면
이제는 북한을 포함한, 서해안을 포괄한 보다 총체적이고 포괄적인 안목이 필요하지 않을까요?

그런 의미에서 썼다기 보다는,
써놓고나니 그렇게도 해석할 수 있지 않겠냐는 의미...ㅎㅎㅎㅎㅎ
(꿈보다 해몽이...ㅋㅋ)

동문서답에
저는 한 걸음 더 나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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