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모, 잡생각... (39)

잡생각> 일년이 너무 짧다...091208 | 메모, 잡생각...
姜武材 2009.12.08 17:31
  • 주인과 글쓴이만 볼 수 있는 글입니다.
  • 주인과 글쓴이만 볼 수 있는 글입니다.
10대,20대는 세월이 너무 느리게 가더니
30대는 정신없이..40대가 되니 더 정신없이 ...
빠르게 흘러가는.붙잡을수도 없는 세월입니다.

얼마전 TV에서 80살 당구치는 할머니를 보았습니다.
그런 어르신들을 보면 아직 한참 남은 듯도 하고..^^

암튼 또 한 해가 가고 있습니다.
지나간 1년동안 무얼 했는지..
블로그라도 뒤져야겠습니다.

잘 지내셨죠?~
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
간만에 오셨네요.
저는 아예 두문불출이었고...^^

일이라는 게, 책임이라는 게
마음을 무겁게 무장한다고 해결되는 게 아닌줄 알면서도
쉬이 돌아다니질 못했어요.

정말 일년이 휘익~~~ 지나갔지요?
저도 블방 친구분들 부지런히 찾아다녀야 하는데...^^
자주 뵐께요...^^*
이 다큐프로 저도 보았던 것 같은데, 이렇게 공부가 되리라곤 몰랐네요.

요즘 다이어트를 시작한 저로선, 무재님의 글을 보고

기초대사량까진 몰라도 일일 칼로리 계산과

얼마만큼의 에너지를 소비하는지를 체크해 보니

뱃살 비만이라는 답이 나옵니다.

그러니 호흡과 맥박의 수는 느릴 것이고...

이뇨작용의 시간과 연결이 된다....



이그이그이구~아프다,머리.(개콘 버전인데 아실라나)

ㅎㅎ
개콘 버전은 그림이 잘 안그려지지만
공시렁거리시는 모습이 그려집니다...^^

공부하자고 쓴 글은 아닌데
역시 제 머리를 거쳐간 정보는
늘 이렇게 진지하게 혹은 가볍지않게 가공되어 버리나 봅니다...ㅎㅎ

다이어트를??? ㅋ~
호흡과 맥박,
삶의 빠르기와 몸의 움직임은 어떻게 조화되는 게 좋은건지는 모르지만,
아무튼 시간보다 바쁘게 살아야 삶이 느긋해지는지도 모르겠습니다...^^*
제목으로 가늠하기엔
정말 부지런히 한해를 보내신듯...

그리고 시워한 그림들
마음이 훤해져서 다녀 갑니다
시원한 그림들...
ㅎㅎ

올한해 생각해보니 ;
좌불안석
오리무중
첩첩산중...ㅎㅎㅎ

그렇게 지나가네요.
아직 용두사미는 아니려고 기를 쓰는 중...^^*
가을에 반포대교 아래 한강둔치에서 곧잘 앉아 놀다 왔는데..
요즘엔 통 가보질 못했네요.
사람들이 사진찍으러 많이들 오나봅니다.
한가한 저녁...마실 삼아 슬슬 가서 무지개색 물빛을 보고싶어지네요.
얼마남지 않은 나날들이 제게도 많은 상념을 주네요.
무엇을 얼마나 남겼는지
내가 만족하는만큼 치열하게 살아왔는지..
좀 무기력해지는 시간입니다.

가끔 가지요.
서울 사무실에서 퇴근할 때는 그냥...
잠깐 바람이라도 쐬고 싶을 때도 그냥...
물과 하늘, 그리고 빛이 있어서...^^

여름 언젠가 나섰던 길인데
언제고 또 나서봐야겠네요.
마실 나오신 분 계시나...^^

무기력한 시간???
메이님께는 쉬는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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