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을 듣고... (34)

[스크랩] Past, Present, and Future - Agnetha Faltskog | 음악을 듣고...
姜武材 2009.12.10 23:12
아름다운 베토벤의 월광소나타와
삶과 사랑에 대한 절절한 고백과 회한이 담긴 가사,
그리고 먼 곳을 향해 던지는 아그네샤의 목소리...

아마도 나는 이 중에 하나 하나...
내가 듣고 싶어하는 부분들만을 묶어서 들을지도 모른다.
애절한 호소와 움추린 어깨, 그리고 한번이라도 온 몸과 마음을 열고 싶은 그 애절한 호소가 던지는
이해와 관용과 사랑에 대한 꿈을...

아마도 내가 이 곡을 들으면서 기억하려하고 마음이 울리는 건 :
Tommorow?
well, tommorows a long way off.
Maybe someday I'll have somebody's hand.
Maybe somewhere someone will understand.
You know I used to sing- a tisket a tasket a green and yellow basket.
I'm all packed up and I'm on my way and I'm gonna fall in love,
이 부분일 거 같다.

그리고 하나를 더 꼽는다면 ;
Shall we dance?
이 부분...

사랑할 수 있는...
꿈을 가질 수 있는...
춤을 추고 싶은, 추고 싶어하는 그 마음...

그건,
이 가사를 쓴 이도,
이 노래를 듣는 나도 모두가 간직하고 싶어하는 그런 염원이다...

애절함이 좋은지,
목소리가 좋은지,
베토벤이 좋은지는 모른다.

분명한 건 그 들이 만나 만들어낸 이 과거, 현재, 미래란 노래는 <진실>이 담겨 있다는 점이다...
Shall we dance~~
그 뒤에 오는 음율이 좋습니다.^^
좋아하는 곡,,
오랜만에 들어봅니다.
클래식을 접목한 곡은
오묘한 아름다움이 있습니다.
행복하고 편안한 휴일되시길요~^^

장미님도 좋아하신다니 다행...^^
그 부분도 좋고,
전체적으로도 좋고,
같은 곡이지만, 이 목소리가 저는 더 좋아 스크랩했답니다...

장미님도 행복하고 편안한 휴일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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