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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답사> 맑고 청량한 대원사와 내원사... 1009 | 경상도 여행...
姜武材 2010.09.11 19:05
오랫만에 들렸습니다 무제님
역시 찾으시는 길은 그대로이시고~

그림색깔이 선명해 진듯한..착각인가요
dada님... 안녕...^^*
ㅎㅎ
노력이 습관이 되고,
습관이 패턴으로, 색깔로 되어버렸으니,
이게 제 모습인 듯 싶네요...^^

디카와 필카가 섞여 있습니다.
아무래도 선명한 사진이 필름카메라...
선명한 느낌이어서 더 좋아보이네요...^^

명절 잘 보내시고, 늘 건강하시길요...^^*
천석이나 되는 저 큰 종을 좀 보소
크게 두드리지 않으면 울리지 않는다오
허나 그것이 지리산만하겠소
하늘이 울어도 울리지 않는다오
(남명 '조식'-<나의문화유산답사기,유홍준>책에서 인용)

내원사 삼층석탑,석남암 비로자나불 잘 봤습니다.
대원사는 규모가 커 보이네요.
대원사 다층석탑은 문화재청 기록사진으로
봤습니다.
다층석탑의 경우는 아쉽네요.
산청군 문화관광 사이트에는 개방이라고
나와있는 것 같은데.....

가락국과 관련이 있는 대원사 .
주변의 활엽수들이 시원함을 더해주네요^^
태풍이 지나가는 시간...
운이 좋았을까요?
이 깊은 곳까지 오염은 덜했겠지만,
청량한 공기에 운무만 있었답니다.
거기에 햇살도 있어 더 시원했을지도...^^

대원사는 제법 이름도 있고 규모도 있었습니다.
모든게 화려하고, 꽉채워져 있어 더 커보였는지 모르겠어요.
'개방'이라는 소개를 미리 알았더라면 조금 더 적극적으로 물어볼껄 그랬어요.
어째든 이번 길에서는 저와 인연이 아니었음은 분명...

내원사의 물소리가 좋았습니다.
계속되는 비로 수량도 풍부했을테고,
내원사가 자리한 곳이 좁지만 합수부위에 있어 물소리가 더 크게 들렸을 듯...

비로자나불의 은은한 윤곽이 참 좋아 보였어요.
편하고, 은근하고, 부드럽고...^^

지리산~~~ 늘 맘에만 담고 있습니다...^^*
글조 좋고, 사진도 좋습니다.

정리해놓으신 것을 보니 저도 지리산 주위를 다는 아니지만 표시된 절집들은 다 돌았군요~~~

단속사터는 아직도 생각하면 가슴이 쿵쿵거리고...

내원사는 정말 물소리 시끄러워 웬만한 사람은 이틀을 견디기 어렵겠다는 생각을 했지요.

대원사 안내도는 이호신화백의 작품인데, 이 안내도 보고 마음이 푸근해지고
어여쁜 장독대, 독특한 전각 다 좋았는데 다층석탑을 볼 수 없어 아쉬웠지요..

저는 사알짝 문 옆으로 들어가서 두세 컷 찍고 물러나오긴 했지만요...
반갑습니다... 시나브로님...^^

지리산 주변...
저처럼 모두가 아는 곳에 국한되지 않고,
알려지지 않은 곳까지 꼼꼼이 찾아다니시는 시나브로님을 짐작하면
표기된 곳 말고도 많은 이야기를 가지고 계실 듯...
아무튼 이렇게 Daum에서 뵙게 되어 반갑습니다...^^

단속사, 내원사, 대원사...
비슷한 느낌이어서 더 반갑고,
이틀을 견디기 힘든 내원사 물소리...
지금도 귀에 쟁쟁합니다...ㅎㅎ

멋진 여행, 많이 만드시길요...^^*
천하의 무재님도 대원사   여자 스님네들 에겐 어쩔수 없나 보군요.
아마, 요즈음은 선방 건물을 보수중이라 통행을 쉽게 허락 하나 봅니다.
며칠전 종무소에 들렀드니 쉽게 허락 하더군요.

동화사금당,석굴암,대원사는 다녀 왔는데 문경 봉암사가 쉽지 않을것 같군요.
다음에 대문만 만들었다 지우기를 반복해서 귀한 답글들만 날려 버렸습니다.
이사 하려니 귀찮고 검색 기능은 탐나고 그야말로 계륵 입니다.

좋은글 다시한번 구경 하고 갑니다.~
크흐~~~
간비오님... 부럽습니다.
아무래도 간비오님의 공덕이 저보다 깊으신게 아닌지...^^
여자 스님(?^^) 숙녀분들에게는 제가 !@#$%^&* ㅎㅎ

동화사 금당, 석굴암의 삼층탑을 모두 보셨나 봅니다???
음~~~ 이건 아쉬움을 넘어서는 부러움...ㅠㅠ
문경 봉암사는 석가탄신일에만 개방하지 않나요?
희양산 자락, 수려한 산세에 넉넉하게 터를 잡은 좋은 곳이지요?^^

*

그리고 다른 사이트는 잘 모르겠지만
Daum에서는 이것저것 수정하다가 흐트러지는게 많던데...ㅉ
다른 사이트 블로그는 연계시켜 놓으시고, 하나씩 채워가시면 어떨런지...
다른 포스팅도 궁금하던데...^^

연휴는 잘 쉬셨는지... 또 새롭게 한주일을 시작합니다...^^*
고향 산청 대원사 정겹게 구경하고 소중히 담아 가면서
늘 강건하시기를 바랍니다 . 좋은 자료 감사합니다
고향이 산청이신가 봅니다.
좋은 고장 다녀왔어요.
맑고 밝고 느긋한 느낌의...
지리산 서쪽이라 해가 빨리 뜨고 빨리 지는 곳일까?? 하는 생각도 했고...ㅎㅎ

편안한 기억이었답니다...^^*
선생님 !
오랜만에 찾아와 고향 산청 대원사 다시 읽으면서 미소짓습니다
격동의 2011년 벌써 봄이 가고 여름이 오고 있습니다
해마다 여름 8월이 되면
산청 생초면 초등 동창회 참석과 벌초등 고향 여정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그때 혹시 대원사 찾게 되면 이글이 많이 참고가 될것같습니다
늘 강건하시고 다가오는 여름 잘 보내시기를 바랍니다
오랫만입니다. 옥탁선생님...^^*
저도 선생님 덕분에 다시 대원사 읽으며,
산청의 맑고 그윽한 향기에 잠시나마 취하며 즐겨봅니다.

한해에 한번일지 두번일지 모르지만 선생님의 고향 여정에 깃든
푸근하고 넉넉한 분위기가 느껴져 은근히 부럽기도 하구요...^^

잊지 않고 찾아주셔서 감사드리고,
답글이 늦어 죄송하구요...^^
항상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그래 이곳을 가보아야겟습니다
오랫만이지요?^^*

대원사와 내원사...
대원사의 정갈함과
내원사에서 듣던 계류의 소용돌이...

생각만으로도 청량해집니다.
더불어 단속사지까지 곁든다면 환상적인 답사코스가 되지 않을런지...
주말~~ 멋진 여정되시길요...^^*
내원사나 단속사지는 갔었는데
대원사 다층석탑은 아직 못봐서 눈에 넣고 오고싶어지네요...
이야기만 잘 하시면 들여 보내주신다는데,
저는 왜 쫓겨 났는지...ㅠㅠ

아무튼 다녀오셔서 사진 올려 주세요...^^*
덕분에 아름다운 절집을 보았습니다영^_^))
좋치요?^^*

대원사, 내원사 모든 구경할만한 답사처지만,
생각할수록 맘을 편안하게 해주는 건
내원사에 봉안된 석남암수 석조비로자나불좌상...

이미 충분히 닳아지고 윤곽도 모호해졌지만,
가만히 석조좌상의 얼굴을 그려보노라면
참으로 단아하면서도 평화스러운 얼굴이 그려지지요.
절정기 신라의 모든 정성이 모인듯한 그런 느낌...

꼭 추천하고 싶습니다...^^*
저도 올 초에 산청에 갔었지만
구형왕릉만 달랑 보고 왔지영^_^))
고리아이님도 상당히 넓게 다니시던데...^^

산청...
정말 물 맑고, 바람 청량한 곳...
늦었지요? ^^*
틈이 된다면 님께서 밟으신 곳을
뒤따라 가고 시포영^_^))
이 시간까지??

감사...^^*
산청초등학교 정문 옆에 자리한 척화비를 소개합니다^_^))
http://blog.daum.net/coreai84/13386745
블로그를 카페로 착각하고 열심히 찾아다녔습니다...^^
일제 강점기때도 굳굳히 살아남은 건
익살스러운? 천연덕스러운? 해학적인? 그도 아니면 헤롱헤롱 맥빠진?? ^^

주장하는 정신과, 그걸 받치질 못하는 몸을 보는 것 같아 이 생각 저 생각...
너무 진지했습니다...^^*
은근히 산청분들이 대단하다는 생각을 해보았어영^_^))
늦었지요?
요즘 이렇게 정신이 없어서리...ㅉㅉ

어딘가 나서서 바람을 쐬고 싶다는 생각...
그래야 충전이 될텐데...ㅠㅠ
산청의 맑은 산하...

상상해봅니다...^^*
초여름 가뭄이 제법 오래가네영
잘 지내시고 계시지영
안부 전합니다영^_^))
고리아이님...
죄송... 벌써 한달이 돼가도록 인사도 제대로 나누질 못했네요...ㅉ

거의 그런 일이 없었는데, 오늘은 문득 눈을 떴다가 아직까지 이러고 있습니다...^^
안개만 잔뜩 낄거 같더니 갑자기 소나기...
새벽(제가 늘 자는 시간...^^)에도 이렇게 급작스런 소나기가 내리기도 하는군요...ㅋㅋ

시원스레 식어가는 공기중에 스며든 옅은 물내음...
옅은 비릿함도 이렇게 긴장을 풀어주는구나 생각해봅니다.
무더위에 즐거운 일 많이 만드시길 바라구요...^^*
저도 요즘 번역 알바로 밤 늦게 잠자리에 들면서 창문너머 빗소리를 든답니다영
모쪼록 더운 여름 잘 피하시고영
자주 찾아 뵙도록 하겠습니다영^_^))
학교 계시면서 번역까지...
게다가 여기저기 응모도 하시고 곁들여 여행도 즐기시고... 대단하신데요?^^

계절보다는 하루하루의 날씨...
날씨보다는 지금의 일...
일보다는 지금의 제 마음이 오락가락 두서가 없습니다...ㅋ

건강유의하시구요...^^*
꾸우벅 고맙습니다영
그러고보니까
내일이 중복이네영
후끈한(?) 날 즐겁게 맞이하세영^_^))
중복... 삼계탕...
결국 포장해와서 사무실에서 먹었습니다...^^

연이은 폭염...
가만 있어도 땀이...ㅠㅠ
편안한 밤이시길요...^^*
저는 중복 아주 조용히
토마토 올리고탕(?)으로 넘겼습니다영^_^))
중복을 토마토로??? ㅎㅎ

번역때문에 밤늦게까지 못 주무신건 아닌지...
한땀 한땀 바느질에 맵시가 만들어지고,
한자 한자 옮겨 적으면 만인을 위한 책이 되고,
한고비 한고비 넘으면 새로운 희망이 만들어질라나요?

^^
벌써 입추가 되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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