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모, 잡생각... (39)

피렌체, 경주, 나라, 그리고...> 가을인가 보다-101022 | 메모, 잡생각...
姜武材 2010.10.23 11:40

문화는 섞이면서 진보하고 다양성과 포용성을 갖게 되나 봅니다.
인도가 자랑하는 타지마할은 무슬림 통치자가 세운것이고
가우디의 환상적인 건축도 아랍문화가 섞인 그들 역사의 바탕에서 창조된 것처럼.
다문화를 섞어 새로운 문화로 재탄생 시킨 르네상스 사람들의 지혜,
독창적인 시너지효과를 염원하는 무재님의 도전의식이 읽혀진다 할까요..

우리는 존재의 불확실성에 방황하면서도 세월을 보내고 세계를 돌아보지만,
신라인과 동일한   DNA서열을 나도 갖고 있지 말란 법도 없듯이
결국 뒤늦게 찾게되는 뿌리로의 귀환이 아닐까.
한없이 내재되어 있는 무재님의 여분의 에너지가 저에겐 부럽기만 할 따름입니다.
좋은 자극이 됨을 고백하나이다.^^*

^^
써 놓고 보니 너무 크게 그렸지요?
그리고 답글도 달아놓고 보니 너무 개인적이고...^^

가을이어선지, 탑을 너무 오래 봐와서 그랬는지 공허했던 마음...
하나씩 돌이켜 보고 있답니다.
조금더 어린 나이로, 아직 백지였던 상태로...

많은 문화적인 자극속에서 고르고 고른게 네가지네요.
르네상스, 신라, 일본...그리고 자연...
물론 많은 요소와 단초들이 있겠지만, 일단 시스템과 전통과 실험을 염두로 꼽아 봤습니다.

DNA와 열린소통과 진보를 위한 능동적인 도전...
하나씩 묶어보면 불가하지 않을텐데
부족한 게 무엇인지 정확히 알지 못하고 있다는 생각도 들고...

차분히 쫓아보렵니다...^^*
한주를 시작하는 첫날 입니다
노랑 은행잎이 가을 길을 수놓아
가을 경치가 아름답네요
거운 하루 보내세요
꽉차인 시간,
꼬인 일들...
아직 풍부한 색감의 가을을 보진 못하고 있네요...^^

색감님도 즐거운 하루이시길요...^^*
눈앞에 둔 가을을 보지못할 정도로 바뿌신???
ㅎㅎ 여전 하시군요^^
^^
마음속에서 물들어가는 가을은 늘 상큼하고, 싱그럽지요...^^

건강은 어떠신지...^^*
가을 남자의 계절이라는데
저는 왜 이렇게 심란한지요.ㅎ
ㅎㅎ
실제로 가을은 남자의 계절이라기보다,
여성 - 숙녀분들께 더 많은 영향을 준다는 썰(?)이 있던데...^^

저의 심란함은 아직 정리가 되질 않네요...쩝~~~

그래도 가을에는 하늘도 보고, 별도 찾아봐야겠고...
멋진 시간 만드시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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