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축 - 風,造,關... (32)

공간10/ 한국불교역사> 5. 고구려,백제, 신라, 고려,조선의 불교 흐름...1105 | 건축 - 風,造,關...
姜武材 2011.05.21 13:29
익산 미륵사지의 축소모형을 보고 있으니,실제로 복원하면 사찰규모가 엄청나겠어요.
오래전 기억이지만 탑의 규모가 철인28호처럼 컸어요^^

몇주 전 kbs<역사스페셜>에서 공주 수촌리 고분군 등,마한지역의 고분군에 대해 조명했어요.
당시 한성백제 왕실에서 마한지역의 지배세력과 포틀래치-조공-로 느슨한 연합관계이었던 걸로 보입니다.

미륵사지,황룡사지 역시 회랑을 통해 예전에는 선사들은 많이 걸었겠어요.
걷고,또 걷고 .....성서에서 예수가 제자들과 엠마오가는 길에서 환담을 나누며
맘이 뜨겁지 아니하더냐라며 물었다는 일화가 떠오르네요.

잘 읽었습니다.
어설픈 제덧글을 남기고 가는 거 아닌가 싶네요^^
철인28호??
발해님은 도대체 언제적 분?? ㅎㅎㅎ

미륵사지의 회랑...
발해님은 엠마오에서의 정담(?)을 생각하시고,
저는 아카데미를 걷는 소크라테스와 플라톤과 아리스토텔레스를 생각하고...^^
당시에는 달마의 면벽수련이 유행하지 않았으니 회랑을 걸었을지도 모르겠네요...ㅋㅋ

폐허에서 상상하는 공간,
또 그 공간을 소요했을 사람들의 향수,
그리고 그곳에서 나누어졌을 복음(?) 정담(?) 토론(?)들...
그런 걸 찾고 싶었답니다...^^*

*

그리고 저는 마한이 왜였다는 생각을 하고 있답니다.
근초고왕의 마한 정벌...
새로운 문물이 유입되고 그곳의 구 귀족중 일부는 일본으로 망명(일본 입장에서는 도래)하고...
그리고 수천년을 쉽게 변하지 않는 동일한 문화의 무덤형식을 남기고...
다시 150여년쯤 후에 일본의 아스카 시대를 주도했던 소가씨는 백제의 불교를 받아들이고...

상상...
그래서 역사는 재미있지요?
온전히 내 것이기도 하고...^^*

      
    

우왕~사진이 넘~넘 예뻐용~
히히히
반갑습니다... 귀염둥이님...^^

예쁘게(?) 봐주셔서 감사...ㅎㅎ
좋은 시간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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