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도 여행... (26)

청주답사 1> 노무현 전대통령을 닮은 불상이 있는 용화사...1111 view 발행 | 충청도 여행...
姜武材 2011.11.26 16:57
모든 것이 다 마음에 있다는 뜻이겠죠...
어쩌면 똑같을까? ㅎㅎ

아침엔 흐리다 비가 내렸었지요..
그러다
어느새 비는 멈추고,
하늘이 수줍게 웃네요~~~^^*

자연의 모든 섭리가
어쩌면 이렇게 인간을 닮았을까요?
아니, 인간이 자연을 닮은 것일까요?

변덕스러운 이 마음조차 말입니다...
월요일...
힘찬 시작이 되셨길 바라면서...
감사합니다^^*
인간은 자연을 의인화하고,
자연은 늘 그렇듯 무심하고...
자연속의 인간은 늘 자연을 지향하겠지요?!

연이틀 내리는 비를 보고 있습니다.
차가운 기온이었으면 눈이었을텐데 생각하면서...

벌써 한해가 가고,
다시 겨울이 시작합니다.
늘 그렇게 반복되는 시간과 계절속에서
어쩌면 우리들의 마음만 변화하는 게 아닌지...

바다님의 한주일은 어떠신지...
활기차고 즐거운 시간들이시길...^^*
충주 원평리 석불입상이 훌륭합니다.^^
청주 용화사의 고려시대 작품으로 추정되는 칠존 불상은
자유로운 표현이 돋보이네요.

삼불전과 미륵전의 석불상은 조금은
자연스러운 미감으로 배치했으면 좋지 않았을까 하는 느낌이 듭니다.

석불의 후면을 감상하도록 배려했으면 좋았다는 무재님의 설명에
귀기울여봅니다.
도갑사의 대웅전,사진으로 보는 것이지만
청명한 자연과 밝은 마당이 조화롭게 보이네요.*
원평리 석불입상 좋지요?
허허로운 벌판에 얼기설기 민가집들이 있고,
아이들 유치원인가 뭔가 옆에, 작은 삼층탑의 호위를 받으며 서 있는...
석양에 보아선지 기억이 생생합니다...^^

청주 용화전의 석불상군...
자유롭지요? ㅎㅎ
불상을 위해 불전이 있겠지만,
지금은 불전을 위해 불상이 장식으로 전락한 기분...

그런 것과 동떨어진 게 도갑사겠지요?
월출산...
언젠가 호남벌판에 우뚝 솟은 월출산을 보고 한번은 올라가리라 마음 먹은 적이 있답니다.
벌판에서 산을 보는 게 아니라, 산에서 벌판을 보고싶어서...
그리고 꼭대기 언저리에는 8~9m 크기의 국보 마애불도 있다는 말에 더더욱...
기회를 만들어보려 합니다...^^*
감사히 잘보고 갑니다.
많은걸 배우고 느끼고 갑니다.
찾아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맑고, 밝고, 설레임으로 가득찬 마음을 봅니다...^^
꼭 채워진 마음에 멋진 추억 많이 만드시길 바라고,
자주 놀러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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