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 세상보기... (67)

18대 대선 평가 6> 대외여건의 변화와 우리 역사속에서 찾아보는 리더십...1212 | 시사, 세상보기...
姜武材 2013.01.09 17:11
긴 글들, 감사히 읽었네요.
너무 씁쓸한 현실들...
대선 후유증이 심각한 것 같던데...
그러나 그 속에서도 보다 나은 내일의 삶을 위해 이야기해야 하는 건, 깨어있는 자들의 몫이겠지요.

퍼갑니다~
제가 감사하지요.
이렇게 긴 글을 읽어주신데에 감사르...^^

생각보다 심각한 거 같습니다.
유권자들도 그렇고, 정치권도 그렇고...
게다가 서로 방향을 못 잡은 상태에서 보수진영 자체도 당선인에 대해 설렁거리는 거 같고...

녹슨 감각을 되살리려 열심히 정리해봤는데
빔빔님은 깨어있는 사람들을 찾고 계십니다...ㅎㅎ
정리가 독백이 되지 않으려면 몸이 따라가야할텐데...ㅉㅉ

이곳은 조금 풀린 날씨에 스모그가 가득합니다.
빔빔님 계신 곳은 어떠신지...
건강 유의하시구요...^^*

꼬옥 두시간 이십분이 걸렸네요~ㅎ

문, 박, 안...분석이 좋았읍니다.
복지는 준비되어 있는 국민들의 마음에 얼마큼의 실행이 이루어질지는...
절박한 국민들의 의지에 비해 당선인의 행보가 사실 두렵?기도.
뭐 달리 유신공주 이겠읍니까.
화장실 갈때와 올때 마음이 서서히 보이는 듯하야...  
권력은 직함에서 오는게 아니라 국민을 생각하는 책임감이라고...^^*
ㅋㅋ
혜원님께는 상이라도 하나 드려야할듯...
이 글을 묶어 한꺼번에 읽으셨나 봅니다...^^

유권자의 한사람으로서, 투표에 참여한 사람으로서 저의 생각을 정리하다보니
이런 말 저런 말, 이런 생각 저런 생각, 이 사람 저 사람 모두 동원했나 봅니다.
게다가 간만에 시작한 글이니 쭉 쭉 늘어지기도 했구요...

물론 아쉬운 부분도 많았습니다.
복지문제오 협동조합에 대한 언급은 충분치도 직접적이지도 않은 부분이었는데 욕심이 앞섰고,
경제민주화에 대한 부분도 비판과 대안이 섞이다보니 매끄럽지 않습니다.
다만 평소에 하고 싶었던 말들을 한 곳에 묶다보니 그렇게 된 듯...
이해해 주시길...^^

한동안은 당선인을 쫓아다닐 언론들 때문에 분주하겠네요.
문제는 그들이 원하는 것들과 당선인의 생각이 당장에 부딪힐텐데 완충지가 아직은 없는 거 같습니다.
관료사회는 또 얼마나 당선인의 권위를 인정하고 들어갈지 의심스럽기도 하고...
당선인이 갖는 유일한 힘인 과반수와 학자들의 공약이 실천적인 체계와 현실적인 방법으로 가시화될런지...
그때 민주당은 무엇을 해야할 것인지 의심스럽기도 하고...
물론 지도력은 커녕 자생력도 없는 이들이 권력의 맛에 취해 포용력마저 잃고 있어 안타까움이 앞서지만...

깨지고 변해야 할 것들은 많은데, 우리는 아직 당사자들이 정신을 못 차리고 있는 거 같다는 생각만...
아무튼 감사를...^^*
저는 이번에 처음 제손으로 대통령 선거를 +_+ 생각보다 어려운 경험이었어요.
^^
르미님... 안녕...^^*

르미님은 처음으로 대선을...
저는 몇 번만에 대선을...
쉽지 않네요...ㅎㅎ

간만에 날이 화창해요.
이제 곧 봄이 오겠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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