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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715> 6개월만에 드리는 인사... | 오늘...
姜武材 2014.07.19 14:44
무재님의 컴백블을 격하게 환영합니다ㅎㅎ
오랜만에 보니 정말 반가운데요
그렇다고 자주 오래 비우지는 마시고요~

이미 바닥을 쳤다면
재충전 빵빵하게 해서
멋지게 도약하시면 되는거 맞죠? ㅎㅎ
ㅎㅎ
반갑고 고맙고...^^

저도 너무 오래 비웠음을 늘 걱정했지만,
이제서야 이렇게...ㅠㅠ

며칠 돌아다녀보니
재충전은 커녕, 오히려 아직도 밑바닥을 향해 가는듯...

이제부터 서서히 다시 움추렸던 마음 펴봐야지요...^^*
무슨 일이 있으셨는지 정확하게 알기는 어렵지만, 무척 힘든 시간이었던 것 같습니다.
그래도, 무재님이기에 더 멋진 내일을 펼칠 수 있으리라 확신합니다^^
지난 시간 있었던 일 모두 모아 이야기를 꺼내보려 했더니,
고것도 고민스럽네요...ㅎㅎ

그래도 잊지않고 찾아주셔서 늘... ...
이제 인생의 또다른 터닝 포인트라 생각하고 차분히 생각하려 합니다.(너무 거창한가?ㅎㅎㅎ)
같이 다니시지요...^^*
무재님의 글을 다시 대하니 반갑습니다.
힘든 일을 겪은 만큼 좋은 일이 있을 것으로 생각합니다. 힘내세요~
오랫만입니다. 하늘사랑님...^^*

간만의 공백을 너무 진지하고 무겁게 시작했나요? ㅋㅋ
힘들었다기 보다는 뭐랄까~~~
글쎄 단절이 주는 답답함(?)
그게 무엇이었는지는 차분히 생각해보려 합니다...

연대감이라 해야 하나요?
늘 편안하고 뿌듯한 기분이지요...ㅎㅎ

고맙습니다...^^*
  
이 포스팅을 보니 제가 얼마만에 와 보는 것인지 가늠됩니다. 갈~~
잠적?의 기간도 모르는채 오래만에 들렀다 생각했는데...어딜 다녀오셨군요.
뭐, 저도 가아끔 두문불출했다 나오니 피장파장?ㅎㅎㅎ
반갑습니다요^^
오랫만입니다. 거목님...^^

제가 자리 비운 사이 한번도 안 오셨다는 말씀? ㅎㅎ
생각해보면 비웠던 시간이 결코 짧지 않았지만,
이렇게 다시 뵐때도 편안하다면 그건 나쁘지 않았다는 말?...^^

한동안 공백의 끝에서 인간관계를 편안하고 불편한 것으로
우선 가르고 있는 건강하지 못한 절차가 생겼지만,
그것도 또 다른 배움이라 생각하고 있네요...

늘 밝고 건강하시길 바랄께요...^^*
얼마전 광주에 갈일이 있었는데.
문득 명옥헌이 보고 싶어졌습니다.
명옥헌이 먼저 생각 났는지, 무재님이 먼저 생각 났는지 갑자기 의문이 들더군요...
태풍이 한밤을 온통 휩쓸고간 장흥 끝땅에서
몇해전 볼라멘에 성한곳 없이 상처입어 봄처럼 새싹과 꽃을 피우던 나무들이 흔들리는 것을 보며
참으로 대견했답니다.
그저 반가울 따름입니다.^^
반갑습니다. 늘처음님...^^

요즘은 어떻게 지내시나 궁금해 하기만 했는데,
선뜻 먼저 나서질 못했네요.
아직 심신과 주변이 정돈되지 못한 면도 있고...

저도 얼마전 명옥헌엘 들렀습니다.
한동안 비운 공백이 있어 조부모님 산소에 들르며,
담양 오층탑이랑 명옥헌에 잠시 머물렀지요.

언듯 무더운 날씨라 배롱나무꽃이 만발할 거라 잔뜩 기대했는데,
7월의 햇볕으로 꽃을 피우기에, 배롱나무에 겹씌워진 무게를 벗겨내기엔 부족한 게 있었단 생각했습니다.
그래도 하늘과 바람과 나무의 향에 잠시라도 취할 수 있었으니 아쉬움만 있었던 것은 아니었습니다...

엊그제 후배가 일하는 고양쪽 한옥마을 내외부 구경하면서,
늘처음님은 요즘 어디쯤에서 작업하시나 생각해봤습니다...
반가운 마음에 인사남깁니다.
언제고 늘처음님 작업장... 한번 구경가고 싶습니다.

무더위, 건강하시구요...^^*
블로그에 여러번 다녀가면서 인사는 처음 드리는것 같습니다.
문화재 공부를 하면서 석탑에 대한 많은것은 배웠습니다.
그런데 배울때는 알겠는데 조금만 시간이 지나면 머리가 텅빈것같은 ㅡㅡ;;

궁금한것은 미륵사지 탑과 정림사탑은 어느것이 먼저라는 결론이 난건가요?
감사...^^*

음~ 미륵사지탑과 정림사지탑...
대부분 입문서에는 미륵사지탑이 정림사탑에 선행하는 것으로 설명되어 있습니다만
(목조건축의 번안과정을 가장 충실히 담았다는 이유로...)
제 생각에는 정림사지탑이 미륵사지탑보다 대략 30~60년...
즉 한두세대 앞선 것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미륵사지탑은 석재로 만든 목조탑이라면
제대로된 목탑의 번안은 정림사지탑이라는 생각입니다.
특히 백제 최고의 문예 부흥기이면서 전성기였던 위덕왕대는
모든 면에서 충분한 역량을 갖추었고,
실제 정림사지의 창건 연대가 부여로 천도하던 시기에서부터 시작하기 때문에
500년대 중후반까지 끌어올려도 무리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때문에 저는 백제탑의 변천이
정림사지탑 - 미륵사지탑 - 왕궁리탑으로 이행했다고 생각하는 입장인데,
최근 왕궁리탑의 재조명을 통해 건탑연대가 아직도 완전히 정립되지 않았듯이
정림사지탑에 대한 연구도 조금 더 디테일하고 깊어지지 않을까 기대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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