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탑3-1> 합천 매화산 청량사 삼층석탑 2 - 무아지경으로 이끌던...1703 | 탑여행-趣,美,香...
姜武材 2017.03.08 12:09
어느 "하나"를 논할 수 있다는 건, 다른 것까지 잘 알아서 비교할 수 있음일 것입니다.
비교할 수 있을 때만이 그 "하나"가 가지고 있는 특색이 드러날 테니까요.

청량사의 석탑과 석등, 예전과 현재를 비교해 보는 심미안과,
비슷한 다른     탑들을 자세히 살펴보는 혜안에 감동할 뿐입니다.ㅎ

덕분에, 언제가 될지 모르지만,
전국 방방곡곡까지는 못 다녀도 선인의 발자취를 좇아
역사와 문화의 향기를 맡고 싶습니다.
그래도 강무재님의 흉내는 감히 엄두도 못 낼 것 같습니다만..ㅎ

흐르는 배경음악과 더불어 즐감하다 갑니다...
간만에 인사드립니다. 빔빔님...

전체와 부분,
하나와 전체...
아무래도 독자성, 특수성, 개별성 등등이 어우러진 정체성은
비교에서부터 시작하는 것이 하나를 제대로, 깊게 이해하는 것이 아닐까 싶어 이것저것 붙여봤는데,
제 사고의 패턴이 그렇게 훈련된지라 이해하시길...^^

나중에 국내여행 하실 때 제글이 참고된다면 제가 영광이지요.
블로그나 온라인을 통한 도움과 묘미가 또 그런 것이고...^^
다만, 아직까지도 조금 더 차분하고 여유로운 시간을 거닐면 좋을텐데 하는 아쉬움은 저 역시 여전합니다.
저도 역사에, 문화에, 예술에 취해
사람과 사상과 삶의 향기를 더 듬뿍 느낄 수 있는 답사여행을 생각하고 있습니다...

좋은 시간 보내시구요...^^*
문화재 하나하나 보는데도 급급하다 보니 전체적인 윤곽은 보지 못했군요.

많이 배우고 갑니다.
답글이 늦었습니다. 흐르는 강물처럼님...
그냥 느끼고 알고 싶었던 호기심에 이런저런 생각들을 묶다보니
조금 어지럽기도 합니다...^^
언제나 채워질런지...
비움을 위해 쓴 글들에서도 저는 여전히 채움을 생각하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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