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도 여행... (13)

합천 영암사지> 쓸쓸하고 찬란하신 영암사지 - 목탑하나 세워본다... 1701/1805 | 경상도 여행...
姜武材 2018.05.12 19:25
그랬었겠네요.
^^
목탑이 있었을지,
쓸쓸한 느낌일지,
찬란한 모습일지...

그랬었겠지요?!! ㅎㅎ
규모로 보선 위세가 당당했겠지요.

퇴락한 뒤는 다람쥐나 놀러 왔을 것이고...

축대는 옛날에도 지금처럼 높아서 주눅들게 만들었을까요?
축대는 생각보다 덜 위압적입니다.
그래서 제 생각이지만, 주눅들 정도의 경외감보다
적정한 구획라는 생각이 많이 들었지요.
속과 성의 경계 같은...^^
물론 당당함이 주는 호연지기는 살아있고...
한참을 머물다 갑니다. 도깨비에 홀린 듯..? ㅎ

늘 건강하시고요!
^^
여전히 도깨비를 보고 있습니다...ㅎㅎ
자주 들러주시구요...^^*
자주 그리고 한참을 둘러보아야 할듯 합니다
우연히 찿던 글을 헤매이다 여기까지 온 시절인연이겠지요   ㅎㅎ
감사합니다라는 인사로 대신합니다
  • 姜武材
  • 2018.08.22 08:18
  • 신고
반갑습니다...
머무시는 시간들이 향기롭기를...^^*
영암사지....
제가 너무 무심했습니다.
간만에 제 블로그 찾았더니 쉬고있는 블로그라고.
목탑에 대한 글도 오늘에야 봅니다.
벌써 가을이 가려합니다.
헝클어진 생각은 풀지 못하고 버려두니 주변 흙과 만나 덩어리가 되어버렸습니다.
늘 그러하듯 잠시 쉬어갑니다.
다른 상황, 다른 이유겠지만
같은 맘, 비슷한 상태가 아닐까 싶습니다...^^

이번 주엔 어딘갈 가보려합니다.
비워지지도, 채워지지도
풀리지도, 정리되지도 않겠지만
그냥 그러고 싶은 생각 뿐입니다...ㅠㅠ

늘 그렇듯, 바쁜 속에서도 여유잃지 마시길 바라며...^^*
보물탑찾아
이리저리 헤메이다
어느날 답사한 합천 영암사지..
이렇게 세세한 설명이 곁들어진
보물들을 감사한 마음으로
한참을 머물다 갑니다..
반갑습니다... 송정님...^^

요즘은 보지 못했던 것들, 봐야할 것들...
그렇게 찾지 않으려 합니다.
대부분 봤다는 오만도 있겠지만,
맘이 머무는 곳을 찾는 게 더 의미있고 즐거울 거라는 생각 때문에...

겨울의 따스한 빛과
알싸한 바람에 맑은 하늘이 보일 영암사지...
근간 다시 들러보려합니다.

가는 길에 백암리도 들러보고요...^^
좋은시간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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