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를 보고... (16)

드라마> 서동요...0603 | 영화를 보고...
깐돌이 2006.03.21 22:14
서동요를 제대로 볼 수 없었어요,,,
시간이 맞지 않아서,,
한데,,,상세히 적은 글들을 읽으면서
실제 인물들의 이야기를
옆에서 듣는 것 같네요..
고마워요,,,
사실 역사 드라마 좋아해요,,
이젠 자러갑니다..
좋은글들이 많네요..
짬내서 읽어봐야지..
좋은꿈꿔요,,
천사님 안녕...^^*
일년이 지나서 인사드립니다...ㅎㅎㅎ
이제 천사님도 계시지 않은 것 같은데 이렇게 인사드리는 제가 더 우스울지도 모르겠고...^^

재미있게 봤던 닥터 깽을 생각하지 않았었는지 모르겠습니다...
서동요도 그냥 지나가면 안될 것 같고
해서 이런저런 메모를 묶어서 정리해 보려 했는데...

최근에는 연개소문, 대조영, 주몽 등이 계속이어졌지요...
참 드라마틱했던 7세기를 관통하던 영웅호걸(?)들의 이야기 이지요...
그에 비해 여전히 백제에 대한 자료는 너무나 부실한게 사실인가 봅니다...

고구려의 멸망후 당나라에 끌려간 포로의 수가 20만...
부여 정림사지 탑에는 백제의 인구가 620만이라고 기록되어 있지요...
수나라, 당나라 모두 기록에는 비교적 철저한 나라들인데
그들이 말한 그 인구는 조선시대 초기의 인구보다 많지요...

서해를 내해로 삼고 중국과 한반도, 일본을 아우르던 그 무궁무진한 이야기들에 대해
우리가 너무 아는게 없다는 한계도도 있지만
그나마 그들의 꿈과 정신과 생활이 어떻게 천년을 넘어 우리에게 연결되는지
무관심하기에는 너무 커다란 흔적이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저도 역사 드라마 참 좋아하는데...
이제 블로그에 없는 천사님께 늦게서야 이런 말씀 드립니다...
게으름을 반성하면서...^^*
늘 좋은 시간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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