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여행... (13)

일기>060714원주에서의 답답함...법천사지, 거돈사지에서... | 강원도 여행...
깐돌이 2006.07.15 00:23
좋은 곳에 다녀 오셨네요
가보고 싶은 곳 이였는데 ..
귀부 조각 수법이 너무나 정교 합니다
그리고 제가 사랑하는 탑이 산세와 더불어 외로이 서 있어
더 가슴에 와 닿습니다
여행 무척 좋아 하시나 봅니다
환영합니다...^^
경주를 사랑하시는 분... 맞네요...ㅎㅎ
탑을 사랑하신다기에 더 반가운데요...^^

음~~~ 사실 일기를 썼던 것인데
그냥은 밋밋할 것 같아 사진을 같이 올렸습니다...
법천사지와 거돈사지에 대해서는
사진과 함께 다시 올려보겠습니다...

장마가 밑으로 내려갔다는데 큰 피해 없으시길...^^*
작년 겨울에 다녀온 기억이 새롭습니다! 폐사지에서 느끼는 단상들이 비오는 아침에 참 좋습니다. "석탑의 미감은 일 층 탑신이 결정한다!" 동감합니다^^* 그래도 악세서리에 따라서 조금씩 달라도 보여지겠지요.....
마마님이 다녀가셨군요...^^
그 겨울의 글을 읽은 기억이 있습니다...
거돈사지... 생각보다 넓다고 쓰셨던 것 같은데 맞나요???^^

거돈사 석탑은 일층 몸돌이 조금만 낮았어도...
그렇게 되면 왜소하게 보였을까요?
1,2단 기단부가 높이에 비해서는 작고
비례에 따르자니 너무 여리게 보임을 경계했을까요?
석공은, 시주는, 주지는 어떤 마음으로 만들었을까...ㅎㅎ

그런 재미를 놓쳤지만 한바퀴 돌기를 잘했다는 생각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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