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도가 아니라 방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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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생일’을 보고나서 | 인도에 살며
후박나무 2019.04.17 1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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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지난 금요일
옆지기 처사와 함께
'생일'을 관람하고 왔습니다.

태산 같은 슬픔,
고통을 응시하는
인과 연의 흐름에 대해
저라면 어땠을까?!
성찰하며...ㅠ

어깨를 곁고 흘러가
강물이
바다로 만나는 지점
거기 가면
세월호 영가들,
연등 불빛처럼
반짝이며
바다 위를 유영하겠지요!

오랜 시간이 지나서도
결코 썩지 않고
젖지 않을
꽃다운 슬픔으로...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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