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르 치 소

문학 시비 (71)

최한복의 수영팔경 시비 | 문학 시비
나르치소 2010.11.09 18:44
언제 우리가 만났던가                                      

언제 우리가 헤어졌던가

만남도 헤어짐도 아픔이었지

가던 길 돌아서며

들리는 듯 들리는 듯 너의 목소리

말 없이 돌아보면

방울방울 눈물이 흐르는

너와 나는 작은 연인들

감사합니다.
나눔이 있어 좋은 하루입니다.
오늘도 행복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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