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물섬을 꿈꾸며
바다를 사랑하고, 바다를 닮은 남자 1,2,3 과 사는...무늬만 왕비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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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밤1시가 되어서야... | 일상 이야기
네비 2019.03.15 01:07
그렇게 힘들게 일하시니, 젊어보이고 좋습니다.
일이 있고, 체력이 있으니 정말 부럽습니다.
행복이 별건가 싶습니다.^^
일이야 스트레스 쌓이지만 오늘도 석식신청 하고싶다고 몇명이나 더 찾아로는 학생을 보면 참 다행이다 생각듭니다.
맛~ 있게 4월 식단도 짜여겠지요? ㅎㅎㅎ
저녁 급식도 하는군요.
저도 하루 쉬는 날은 시간이 엄청 빨리 가더라고요.
그래도 저는 남자2. 남자3이 다 커서.
집에는 저밖에 없어서 일하기가 괜찮지만 젊은 영양사, 영양교사 선생님들은 얼마나 힘들까 싶습니다.
연애도 하고 아이도 키워야 할텐데...
직장인들 퇴근후 회식금지령 내리듯
학생들 석식 학교급식중지는 못하쥬?

그냥 그런대로 사명감으로 살아가얄
팔자려니 자위하는 도리밖에 없겠스!! ㅠㅠ
올해는 가족의 날이라고 해서 한달에 2번 석식이 없습니다.
숨을 쉴 수 있을것 같아요^^
학교급식으로 주부들은 한걱정 덜어서 좋지만
영양사 조리원들은 한달에 두번만 빼고는 정말
애정과 희생정신 없이는 녹초를 각오해야겠스? ㅠㅠ

그 와중에도 숨돌릴 날이 두번 있다니 천만다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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