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물섬을 꿈꾸며
바다를 사랑하고, 바다를 닮은 남자 1,2,3 과 사는...무늬만 왕비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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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직업, 나의 메뉴 | 요리
네비 2019.03.15 19:18
집에서 밥상 차리는 것도 힘들어 하는데,
샘은 하루 세 끼니를 준비하셔서 영양가 많은 식단 차리니
아이들이 좋아라 하는군요.
무엇보다 중요한건 조리사와 조리선생님감의 친화력,
영양사와 조리사, 조리원들간의 이해,
교직원과 급식실의 상호관계가 중요한듯 합니다.
어디든 인간관계에서 오는 스트레스가 가장 큰듯 합니다.
움식은....
기분좋게 만들며, 손은 좀 많이 가야(한식) 맛있는!
저희는 2식(중식, 석식) 고등학교라 그나마 다행입니다.
저도 학교에 근무할때 처음 급식이 막 시작할 때 였는데 참 편했어요.
그리고 급식도 맛이 있었어요.
사진으로 나온 반찬이 풍성해 보이네요.
어제는 청포도를 자율배식으로 줬었는데
교장선생님 말씀이 저렇게 많이 가지고 가면 모자르지 않겠냐고^^( 저는 1/학생수를 정확히 g으로 달아 1인량을 담아 사진찍어 홈페이지에 올리지만 자율배식이다 보니^^)
좀 넉넉히 시켜 맘껏 먹어라 하니 제 기분도 좋습니다. 요즘 친구들은 야채를 싫어해서 과일이라도 충분하게.
식판위에 이렇게 찬란하게 담긴 음식은 처음 봅니다.
집에서 먹는 음식 그 이상의 질입니다.
수고하신다는 말이 절로 나옵니다.
멋져요!!!^^*
올해부터 고등학교도 “중식” 이 무상급식이 되었습니다.
“우리학교에서 5cn 키크기”가 제 철학입니다.^^
감사드립니다.
마눌女友님 외출중에 가끔씩
나혼자 쳐먹는 <3계탕>보다는
훨씬 더 호화찬란 6첩반상!! ㅎ~

3양라면+계란 탁+팔팔 백비탕=삼계탕
가끔은 3계탕이 최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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