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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국선열에 바치는 내 마음 | 좋은 인연/ 시 발표
해당화 2011.03.02 04:32
해마다 3.1절 행사를 치르지만 친일청산이 안된 내 나라가 참 부끄럽습니다.
친일잔재가 여전히 기득권을 챙기는 지역사회도 통탄스럽습니다.
할머니들과 함께 한 92주년 3.1절! 일제사죄, 친일청산을 결의했습니다^^
따지고 보면... 친일파 후손들이 득세하는 나라죠.
그들은 해방 후 계속 자신들의 기득권을 지켜왔고, 때로는 폭력적으로 방어해 왔습니다.
어쩌다 발굴되는 독립유공자 후손의 초라한 모습과,
친일파 후손들의 기름진 모습은 너무나 대비 됩니다.
역사적으로 나라가 위기에 처했을 때 누가 나서 선열들처럼 분연히 일어나겠습니다.
분기탱천할 현실을 보면서...
친일청산보다 항일청산을 했던 거꾸로 된 대한민국이 참 부끄러운 3.1절이었습니다.
순국선열은 통곡하고 친일파는 득세하는 나라에 민족정기가 있을 수 없지요.
일제강점기 피해자 문제 해결에 힘을 모으며 국가의 자존을 회복해야겠습니다^^
과거청산은 고사하고 자신의 전범행위에 대한 사죄도, 배상도 모르쇠로 일관하고 있는 일본에게
자위대의 한반도 진출을 합법화시켜주는 한일군사협정을 추진하고 있는 이명박 정부가 더 한심하고 분노스럽습니다...
이승만, 박정희, 전두환, 노태우, 김영삼, 김대중, 노무현, 이명박..
그 누구도 일제사죄, 명예회복을 받아내진 못했지요.
일제강점기 전쟁피해 할머니들, 징용자들, 시민사회가 나서서
여론화됐지만 실질적 문제해결은 아직도 요원한 상태입니다.
MB정부는 과거사 불문, 한일군사협정 등으로 사태를
더 악화시키고 있어 민족의 자존은 곤두박질치고 있지요.
남북이 힘을 합쳐 3.1절 공동선언, 평화통일에 매진해야겠습니다^^
근로정신대 할머니와 함께하는 시민모임
cafe.daum.net/1945-815
바쁘시더라도 방문 부탁 드립니다
수고많습니다. 항일은 계속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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