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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라면 좋겠네 (49)

꿈에 본 내 고향을 못 잊어 | 함께라면 좋겠네
해당화 2012.02.29 06:29
대한민국 땅에 집 없는 사람이 인구의 절반을 넘는다고 하네요.
투기천국이 돼 버린 썩은 세상이라 건물들은 넘쳐나도...
차라리 까치집이 부러운 심정이 들 이들도 적지 않겠지요?

때로 도시살이보다 추억이 깃들인 농어촌 고향이 그립군요^^
매일 아파트가 올라가는데..
세대가 아닌 인구의 절반이라면 대부분 가정이 있다는 이야기 같기도 합니다.
그러니 더욱 힘겨운 세간살이가 되겠지요?
무상급식, 무상의료, 무상교육과 함께
훗날엔 무상주거 복지도 실현해야죠^^
새들도 자신의 고향을 향해 둥지를 짓고,
여우도 죽을 땐 고향하늘을 본다고 했습니다.
어떤 사람들은 부가 넘쳐나고 어떤 이들은 한없이 쪼들려 사는 사회는 올바르지 않습니다.
모든 사람에게 기본적인 기회, 소득, 복지가 보편적으로 해당되어야 합니다.
까치집을 보니 스산한 막바지 겨울이 느껴집니다. ^^
고향도 잃고 집도 잃고 일자리도 잃은 하 많은 동시대 사람들...
까치집을 바라보는 마음이 예사롭지 않게 느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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