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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대왕세종', 양녕대군에게 한 황희의 간언을 빌어 이명박을 꾸짖다. view 발행 | 나의 세상 보기
멋진그대™ 2008.05.05 19:39
양녕의 북벌론이 양녕대군의 아집과 교만에 의한 독단이였고, 바보같은 부질없는 짓을 황희가 막았고,
태종에 의해 폐세자가 되고 세종이 왕세자가 되어서 조선의 성군인 세종대왕이 되었다..
라고 하는 역사는 이긴자의 씌여진 독단적인 역사입니다....
양녕대군은 조선의 명의   세력에서 벗어나고자 함이였다. 아직 남아있는 원나라의 세력과 규합하여,
아직 자리잡지 못한 명나라를 충분히 제압할수 있다는 판단아래,북벌을 계획하였던 것이였고,
조선의 친명세력에 의해서 폐세자가 된것입니다...드라마를 보고 양녕대군을 이명박씨와 비교하지 마세요..
한마디도 양녕대군을 아집으로 뭉친 고집쟁이 철없는 왕세자라 생각하신다면,,친명세력과 싸운...명나라로 부터의 자주적인 강한 조선을 만들려 했던 사람을 2엠비와 비교한다면...김구선생은 빈라덴이고 안중근은 테러리스트라고 생각하는 것과 똑같은 것입니다.
저도 마스타님의 의견에 동조합니다.
이긴 자의 기록, 맞습니다.
그리고 드라마 캐릭터가 역사적 진실과 똑같지는 않다는 것도 압니다.

저도 양녕을 폄하하고 싶지 않습니다.
자도 양녕의 호방하고 웅혼한 기상을 높이 삽니다.

작가는 단지 드라마로 썼겠지만
황희가 양녕대군에게 간언하는것을 빌어 무모한 2mb를 꾸짖는 거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저도 그런 입장에서 글을 그렇게 썼고요..
이명박 말 한마디에 전부 눈치 보는 게 환히 보입니다.
복지안동(伏地眼動)이 정치인의 또 다른 생리인 것 같습니다.
어디다가 양녕대군에 비합니까? 양녕대군은 시대에 맞지 않는 군주였을 뿐, 그 인물됨이 못한 것은 아닙니다. 후일 세조의 등극에 양녕대군이 뒷배를 봐주었고, 그것이 강력한 왕권을 만들기 위함이었다는 것은 유명한 이야기지요. 자체로 매국노인 쥐박이와는 차원이 다릅니다.
적도 양녕대군를 폄하려고 쓰는 건 아니었다고 거듭 밝힙니다.
단지 드라마 캐릭터상의 양녕대군은 2mb의 독단과 아집은 닮았다고 봅니다.
국가에 대한 자존심은 빼고요.
윗분들이 너무 확대해석 하신것 같네요.(커서님은 제외) 드라마에 묘사된 양녕대군과 황희의 대치구도가 현재의 국민과 정부의 대치구도와 들어맞다는 거죠. 그렇게 이해해 주면 될 텐데 말입니다. ㅎㅎ;; 너무 확대해석 하신듯.
감사합니다.
황희처럼 간언할 수 있는 측근이 정부.여당에 있었으면
요지경까지는 오지는 않았겠죠..

곧 영의정이 되는데, 태종에게
양녕을 두둔하다가 귀양까지 간다네요....
인터넷에 탄핵 서명이 떴다는 남편 말 듣고는 믿기지 않았었는데....^^*
그날 나더러 얼른 가서 서명하라고 그랬는데... 오늘에사 했다.

공감하는 글 다 읽고 나간다오.
바빴나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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