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디디아
\'하나님이 심히 기뻐하시고 사랑하심\'이란 뜻

독서감상문 (159)

2013이상문학상/ 현대문학상 수상집 | 독서감상문
여디디아 2013.06.12 10:39
서중자유천종록(書中自有千鍾祿 )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책속에 나의 삶을 조화시키는 힘이 있다는 의미가 아닐까요?

책 내용에 따라서 읽기가 쉽고 난해한 것이 있지만 어느것이던 집중하고 노력하노라면
내가 그속에 있게 되고 그리하여 나를 조화시킬수 있음이니...

작가에 따라 글 내용이 다르므로 결국 내게 읽기 좋은 책인지 아닌지는 읽는이 만이 판단할수
있겠지요. 다독(多讀)은 진흙속에서 진주알을 찾아 내는것이니 여디님처럼 많은 책을 접한다면
필히 그 곳에서 특별한 진리를 구할수 있으리라 여깁니다.

삶의 척박함속에서도 늘 책과 접하며 살아가는 님의 정성이 부럽고 대견합니다.
저도 언제 시간내어 위에 열거하신 '이상 문학상 '작품과 '현대문학상 수상작'들을 접해봐야겠습니다.
집중하고 노력하고..
그래도 이해하지 못하는 부분은요?

책이 있어서 행복합니다.
더워지는 날들,
건강 잘 챙기세요.
어느 선사에게 제자가 물었답니다.
"스승님! 아무리 읽고 또 읽어도 도시 무슨 뜻인지 모르겠는걸요"
선사가 답했습니다.
"그럴수도 있지. 나 역시 아무리 읽어도 무슨뜻인지 모르겠는 것이 대부분이란다.
그러나 그것은 그냥 두면 될일 ㅡ 모르는 것도 또 하나의 지식이 될수 있는 것이니..."
책을향한 여디님의 열정에 큰 박수로 응원합니다.
도대체 그런 열정이 이ㅣ디로부터 오는 것인지 생각해보면 부끄러운 내 모습이 보이는거 같습니다.
성경읽고, 사무실 출근해 일하고, 시부모 모시고, 등산하고, 교회봉사하고, 그러면서 책을 대하시다니
상상만해도 도시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그냥 그 대단함에 혀를 찰뿐이네요

힘내시고 화이팅 하십시요
짝짝짝
에구..
뭐하나 제대로 하는건 아무것도 없답니다.

낮이되니 졸려집니다.
아침산행은 뒷끝이 있거든요. ㅋㅋ
의지와 의연이 보시느라 행복하시지요?
눈이 잘 안보여, 시간이 없어서,, 힘들어서... 등등의 이유를   대면서도 나 스스로에게 목마름을 느끼고 있는 중입니다.
모든게 핑계임을 잘 알면서도....
여디디아님이 독서력에 무한 감동을 느끼고 있습니다...
별 말씀을요.
열심히 살아가시는데요 뭐.
건강하셔요.
김애란의 비행운을 보고나서 나도 김애란작가를 좋아하게되었는데...
아쉽지만 아직 젊은 작가니까 기회가 있으리라 생각해야겠지?
올해 수상작 그 밤의 경숙이라는 제목이 확 끄는건 있는데
책을 읽어봐야 알겠지만 언니의 글을 보니 나도 좋아하는 내용은 아닐거같아.
일단은 읽어봐야지~~!
필요하면 연락..
책 대기중임.
교육가면서 주진우기자가 쓴 정통시사활극이란 책을 가져갔는데
아직 반밖에 못 읽었습니다.
권력자와 돈 많은 사람들이 지극히 싫어할 내용이더군요.
주진우기자..
저는 정말 싫어하는 분이십니다.
물론 돈도 없고 권력은 더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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