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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버태리언의 세계 (53)

나꼼수의 비키니 발언은 민주진보진영에 떨어지는 핵폭탄 view 발행 | 리버태리언의 세계
차칸노르 이승훈 2012.02.05 13:11
네.저도 중도층이었는데 이 사건 이 후 혐오층으로 돌아섰습니다.
매우 공감합니다
지금 나꼼수는 여성 진보 세력들이 거진 본인들을 향해 등을 돌렸다는 사실을
제대로 인지해야 합니다. 비키니 자체에 사과를 요구하는게 아닙니다
그 후에 대처를 전혀 하지 않고 나꼼수와 그 지지자들이
여성들을 향해 '꼴페미'라며 단면만 보고 진보의 앞길을 방해한다는듯이
자기들끼리 깔깔대는 모습을 보면서 보수와 다를바 없는 남성중심적 정치에 대해 대부분의 여성 나꼼수 지지자들이 돌아섰다는걸 알았으면 좋겠군요
네... 나꼼수와 그 지지자들은 비키니 사진 그 자체, 혹은 비키니 사진을 올린 현실의 여성을 문제삼는 것 같은데,   이건 포인트를 한 참 잘못 잡은 것이지요.
성희롱을 했다고 하는데,
문제는 그것이 공개적으로 한 것인지가 문제구요
둘째는 성희롱 대상이 누구냐는 거죠!~

생물학적인 여자들이 다 성희롱으로 느껴졌다면
소녀시대나, 트러블메이커등 여러 아이돌 가수에 대한
여론의 사진등도 다 성희롱 아닌가요?

오히려 당사자는 성희롱이 아니라고 하는데
주변에 있는 떨거지들이 나서서 너는 피해자 맞아라고
하고있는것이 과연 주체가 있는 성희롱이라 보는건지요.

나중에는 맨 길거리에서 브레이크만 잡아도
주변길거리에서 놀란분이 넘어진 사람이 있으면 다 교통사고가 되겠군요.

비키니 사진을 올린 당사자 여성과 나꼼수 사이에서 성희롱이 일어난 것이 아닙니다. 나꼼수 외부의 여성과 나꼼수 사이에서 성희롱이 일어난 것이지요.  

비키니 사진을 '코피' '성욕감퇴' 운운하면서 소비한 나꼼수의 존재 방식이 성희롱입니다. 나꼼수의 성희롱 대상은 당연히 비키니 사진을 올린 여성입니다.     그런데 여기서 성희롱의 대상으로서의   비키니 사진속의 여성은   그 사진을 올린 현실의 구체적 여성과는 분리되고 관념적으로 타자화된 여성입니다. (사실 이것도 굉장한 성적 폭력이죠) 그러니 비키니 사진을 올린 현실의 그 여성이 성희롱이 아니라고 해도 문제가 해결되는 것이 아니죠.                

지금까지의 상황을 예를 들어 설명드리자면, (어떤 분이 이렇게 비유했더군요 적절한 비유라고 봅니다.) 어떤 회사 여직원 미스김이 미니스커트를 입고 출근을 했습니다. 옆에 있던 남자 직원들끼리 그걸 보고서 '이야, 미스김 허벅지 죽이는걸. 코피 터지겠어? 성욕감퇴제라도 먹어야지 큰일이네' 운운했습니다. 지들끼리만 떠든게 아니고 회사직원들 다 들으라고 1층 로비에서 주구장창 떠들어댔어요. 그걸 들은 다른 여직원들이 성희롱에 준하는 불쾌함을 느껴서 사과를 요구했습니다. 그런데 사과를 요구받은 남자 직원들이 이럽니다. '정작 당사자인 미스김은 괜찮다면서 가만있는데 왜 니들이 사과를 요구하고 난리야?

나중에 다시 본문 글로 정리해드리겠습니다.


주진우, 김용민의 발언을 성희롱으로 볼 수 있다?? 글쎄요! 전 아니라고 봅니다.
확대 해석을 한다면 가끔 대중 교통편 안에서 연인끼리의 대화를 들어도 비슷한 류가 가끔 있습니다. 그걸 들은 제3의 여자가 연인 남자를 성희롱으로 몰 수 있을까요?

예로 드신 사례는 반복적이라는 부분의 이슈가 있습니다. 즉, 감탄사, 1회적으로 끝난 것을 그리 문제 삼아야 할 수 있을가요?
대중 교통편 안에서 연인끼리의 노골적 대화를 들은 제3의 여자가 연인 남자를 성희롱으로 몰 수 없죠.   연인들끼리의 이야기니까요. 하지만,   나꼼수는 대외적으로 준언론 행위를 하면서 그러한 행위를 했습니다.
공공성을 이야가 하시는 것 같은데..나꼼수가 '언론'인가요? '준언론'은 무슨 개념이죠? '준언론'이란 개념이 사회학적으로 자리를 잡았나요? 언론이란 광고를 통해 먹고 삽니다. 그럼 나꼼수는요? 하다 못해 파워 블로거 역시 마찬가지 입니다.

님의 가장 '준언론'이라고 본다면 성희롱이 될 지 몰라도..님의 가정,판단이 틀렸습니다.
그리고 '코피' 쏟겠다 라는 발언을 방송 녹음용으로 했나요? 아니면 면회 편지에 썼던 내용을 소개하는 방식이였나요?
'나는꼼수다'는 준언론, 즉 대안언론이 맞습니다.   '나는꼼수다'는 언론으로서의 책임의식을 가지고 행동해야 합니다.    

http://cafe.naver.com/nazzis.cafe?iframe_url=/ArticleRead.nhn%3Farticleid=25546&

http://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99590

그리고.   광고가 있느냐 없느냐는 언론이냐 아니냐를 판단하는 기준이 되지 못합니다.
대안언론이라는 용어는 인정합니다.
공산당 보다 못한 정권에서 언론이 언론 역활을 못하기에...

그렇지만 먼저 사용하셨던 준언론 이란 말은 성립할 수 없습니다.
광고 없이 자생하는 언론이 있나요? 둘째! 공공연한 언론 입니까?
상을 받았다고 언론이라?? 언론이 제 역활을 못 했기에 이런 상 준거 아닌가요? 즉 대안 언론으로써 본뜻이~ 그래서 이런 수구꼴통 정권도 단속을 못하고 있다가 정봉주를 잡아 가둔 것이구요. (대안과 준은 뜻과 사용하는 곳도 다릅니다)

광고없는 언론은 존재할 수 가 없습니다!! 수입이 없는데 어떻게 운영을 합니까?
자본주의 사회에서 미디어에게 광고라는 수익모델 언론이 존재 가능합니까?

만일 일부 극페미니즘 성향 분들 대로 나를 대상으로 한 발언일지라 같은 여성으로써 불쾌하다면...그것이 시비꺼리가 된다면? 이 세상에 시비꺼리 안 될 사안이 몇 개나 있습니까?   만일 그들 이야기, 님의 이야기 주장이 맞다고 하면 고소,고발 하시면 되는 건 아닌가요? 아니면 아테네 시대처럼 형사소추권도 일반시민을 가질 수 있도록 법을 고치고 하면 되겠죠?

강용석 사건과 비교하는 건 정말 어이없는 님의 비약이구요!!

제가 든 예대로..왜 불쾌감을 느꼈는데..연인끼리의 대화를 옆에서 들은 건 안됩니까?
1. 횡설수설 하시네요.   준언론은 언론에 준하는 매체라는 뜻입니다. 대안언론이나 준언론이나 마찬가지지요. 나꼼수와 나꼼수 지지자들이 스스로 대안언론, 준언론으로 자처하고 있었지 않았습니까? 그래서 저는 그것을 인정해주었는데 뭐가 문제죠?

나꼼수는 대안언론, 준언론으로 인정받고 싶다면 언론으로서 책임도 져야한다는 건 너무나 당연합니다. 그게 제 포스팅의 요지입니다.


2. 광고없는 언론 많습니다.   KBS같은 공영언론은 광고가 없지요. SBS같은 사영언론은 광고가 있습니다.   그리고 사영언론에는 광고가 없는 사영언론도 많습니다. 그리고 대안언론에도 광고없는 언론사 많고요. 광고판매로 매출을 올리는 전략을 쓸 수도 있고 기사 판매로 매출을 올리는 전략을 쓸 수도 있고, 후원금을 통해 운영비를 충당하는 전략을 쓸 수도 있습니다.

광고가 있냐 없냐는 언론이냐 아니냐와 아무런 상관이 없다는 거 이해 안되십니까?

3. 연인끼리의 대화는 프라이버시의 범주에서 봐야할 문제고 지금 나꼼수 비판과는 아무런 상관도 없습니다.                

4. 강용석사건과 비교한 글 아닙니다. 강용석 사건은 다른 글에서 별도로 쓴 것입니다. 혼동하시 마세요.
1. '횡설수설'이라는 단어를 쓰는 것 자체를 보니 님의 인격이 의심스럽네요!   의견 교환 내지 토론에서는 '용어'의 정합성이 최우선입니다. '대안'과 '준'을 같은 뜻으로 이해하고 계시다면, 국어 공부부터 다시 하셔야 할 중학생 수준인 것 같습니다. 나꼼수 제대로 들어보신 적 있나요? 그들은 그들 스스로 '언론'이라는 단어 사용한 적 없습니다. 비록 매회 저도 나꼼수를 듣지만 부정확한 부분(회계법을 몰라 생기는 오해 - 비상장 주식의 가치 평가와 물납 등)에 대해서는 거르지만..님 처럼 몰아 붙이지는 않습니다.
1회를 들어보시고, 김어준의 다른 곳에서의 이야기를 들어보면 자기들 끼리의 '수다'라고 표현합니다.   그리고 그들이 '준'언론 으로의 대접을 요구한 적이 없습니다.

2. 공영언론 돈은 누가 주죠? 세금이죠! 그러니까 광고가 없는 것이죠! 오로지 기사 판매로만 존재하는 매체가 있습니까? 광고를 같이하죠? 이익의 포션은 어느 쪽이 큰가요? 관영 통신사 제외하구요!   자본주의 사회에서 돈과 관련없는 어떠한 존재를 생각하는 님이 공상적 이라고 보입니다.

3. 나꼼수 역시 프라이버시 적 문제입니다. 왜냐구요. 연인끼리의 대화를 엿들은 것과
4명간의 대화를 들은 것과 무슨 상관입니까? 그리고 면회 편지 내용을 공개한 것인데..그것이 성희롱으로 문제시 되어야 할까요?

4. 님의 극단적으로 페미니즘을 봤기에 드린 부분입니다.

인격부터 먼저 닦으시길!
1. 횡설수설 하신 것에 대해서 횡설수설 했다고 하는 것은 문제가 될 수 없습니다. 횡설수설의 뜻을 모르시나요?     말이 이리 갔다가 저리 갔다가하는 겁니다.                                

나꼼수 멤버들이 "자기들끼리의 수다"라고 자기들이 표현했다고 하는 것과 상관없이 나꼼수와 그 지지자들은 그들의 수다를 언론에 준해서 자기들을 영향력을 평가해왔고 자부해왔다는 것이 '백지연의 끝장토론' 등에서 드러나 있는데 왠 엉뚱한 소리를 하십니까?     언론으로서 혹은 언론에 준하는 영향력을 행사해왔으면 그에 대한 책임도 져야하는 게 마땅합니다.

2. 광고가 있으면 언론이고 광고가 없으면 언론이 아니다라고 하는 사람은 냉두온심님을 처음 봅니다.         1인 언론 블로그에는 광고가 없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광고가 없으니 님한테는 그게 언론이 아니겠네요?        

광고가 있고 없고에 따라 언론이 된다 안된다라는 생각은 황당합니다. 언론학 개론부터 함 읽어보시길. 언론이라는 건     커뮤니케이션일반 (사람들과의 대화), 매스커뮤니케이션 (대중매체에 의한 일방향 대화) 뉴스 저널리즘 등등을 다 포괄해서 넓은 의미에서 언론이라고 하고 이렇게 넒은 의미에서 언론을 정의 하는 것이 언론학계의 통설입니다. 시사적인 내용을 다루고 있으며 정기적(저널적)으로 즉, 일회적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연속적으로 릴리즈하고 있으면 좁은 의미에서 봐도 언론이라고 하는 데는 아무 문제없습니다. 광고가 없더라도 언론이 충분히 될 수 있습니다.


3.     나꼼수는 프라이버시 문제가 아닙니다.     나꼼수 4인의 대화와 연인간의 은밀한 대화는 전혀 성격이 다릅니다.     '자기들끼리의 수다'라고 해도 그건 많은 사람들이 공유하고 있고 많은 사람들이 보라고 드러내놓고 있습니다. 저처럼 나꼼수를 비판하는 사람들에게도 전달됩니다.     나꼼수의 수다는 성희롱 문제의 대상이 충분히 됩니다. 성희롱이 맞다 아니다의 논란은 있을 수 있지만 성희롱 문제의 대상이 된다는 사실은 별론이 없습니다. 게다가 성희롱은 은밀한 대화에 대해서도 성립가능합니다.

4. 저는 페미니스트가 아닙니다. 페미니스트의 주장에 동의했다고 해서 제가 페미니스트라거나 페미니즘에 기반해서 글을 썼다고 하는 것은 님의 언어도단입니다. 진영논리를 벗어나세요.
무슨 말이 이리 저리 왔다갔다 했다닌 것인지..
제2의 진중권이 되고 싶은 이가 또 하나 있구료
국어 공부 제대로 못하고 인격도 덜 닦인 이와 뭘 더 이야기 하겠소?
'준'과'대안'도 구별 못하는 이와 뭘 ?
진영논리는 그대가 먼저 보이고 있다느 것 모르는가?
'준'은 완전한 것은 아니지만 거기에 준해서 취급한다는 겁니다.     준 언론이라는 것은 기존의 저널리즘적 형식적 언론의 기준에 못미치지만 언론과 마찬가지로 보아도 무방하다고 생각될 때 지칭되는 것이고요.     ( 나꼼수 스스로가 이런 입장을 취하고 있죠) 하지만 언론이라고 형식적으로 확정하는 문제에서는 보류를 해두고 있을 때 사용되는 개념입니다.

'대안'은 기존의 것이 부족한 것이 있어서 완전하지는 않지만 대안으로서의 가치가 있기 때문에 기존의 범주 안에 넣어서 볼 때 사용되는 개념입니다. 즉 준 언론은 언론이라고 형식적으로 확정할 수 없고,     대안 언론은 언론이라고 확정할 수 있을 때 쓰는 개념입니다.     (언론미디어학자들이 나꼼수에 대해서 이런 입장을 취하고 있죠) 물론 그 확정이라는 것은 기득권을 가진 자들의 동의는 논외로 하고 확정하는 겁니다.


진영논리를 제가 구사한다고 하셨는데 그렇다면 제가 어느 진영 소속인가요?     저는 한나라 새누리 진영도 비판하고 있고 민주통합진영도 비판하고 있고   호남기반의 전통적민주당진영(속칭 난닝구 진영)도 비판하고 있고 통합진보진영도 비판하고 있는데, 저는 대체 어느 진영일까요?    

나꼼수에 쓴 소리 하는 것을 못참아서 글도 제대로 안읽고 댓글을 막 올리시는 님과는 저도 더 이상 이야기 할 것이 없습니다.

설령 제가 백번을 양보해서 나꼼수가 언론이 아니라고 인정해도(唯名論的 태도가 뭐 그리 큰 의미가 있겠습니까), 사회에 영향력을 행사하는 만큼의 사회에 대한 책임을 져야한다는 사실은 양보 못하겠네요.


헛똑똑이네... 안타깝네요... ㅠㅠ
김용민 막말 파문으로 결국 말이 씨가 되는 것처럼   나꼼수는 민주진보진영에 핵폭탄이 떨어지고 말았습니다.  

텍스트가 이동되고 전파될 때 그런 식으로 탈맥락적으로 해석될 가능성은 높지요.   게다가 김용민의 막말은 거시적 대의에 부합하는 것 같지만 막말을 분석해보면 그렇지만도 않습니다.   예를 들어 라이스 강간발언이 미국의 관타나모 인권침해에 대해서 나온 말도 아니죠.   막말을 하려면 부시에 대해서 막말을 해야지 왜 라이스에 대해서 막말을 합니까?

나꼼수가 한계를 모르고 행동하면 저런 한계는 늘 반복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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