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풀처럼
紅익人間 飮酒歌舞

영화를 즐기다 (11)

"원스"가 매력적인 세 번째 이유 | 영화를 즐기다
들풀처럼 2007.12.21 16:23

감상평이 너무 근사해요..

아내의 눈총을 슬쩍 뒤로 하고서 결국은 정리해 놓으셨군요.
그만큼 여운이 깊었다는 뜻이겠지요...

이어지지 않아 안타까우면서도
그러므로 오히려 안도감도 안겨주는...
그래서 마음껏 그 여운을 붙잡고 있을 수 있는...

들풀님의 숨겨진 감성세계를 엿본 듯 하옵니다...^^

제 마음 아시겠지요^^
우리 '마님'이 아시면 큰 일 나려나^^

ㅎㅎ
그냥 잔잔하게 여울지는 그런 영화인데
음악이 너무 좋아서리~~
잽싸게
인터넷뒤져서
다운로드 받는 중!

보고 난 다음에
감성진단을 해 보겠습니다^^

아 그리고,
빈 맥주병 쌓였습니다.
필요하오시면...ㅎㅎ
빈 맥주병 잘 모으셔서
또 바꿔 드시기를...

획기적인 계기가 있기 전에는
당분간 이 흐린 하늘처럼
흐릿한 날들 속에
끓어오르는 분노만
삭히고 있을 것입니다.

오늘 또 누군가의 돐잔치에 갑니다.
술은
참아볼렵니다.^^
영화 평.
역시 저는
음악을 소리로
소리가 때로는 소음으로 들린다는 것.
전체가 노래없는 컷이 없을 정도여서
집중이 안되었습니다.
이것을 저는
나의 감상이 지나친 냉담을 견뎌하지 못하고
귀가 마음을 방해하는 지경에 이르다, 뭐 이렇게
표현할 수 있겠습니다.ㅎㅎ

맥주병보단
소줏병이 좋지요?
옙, 맥주병 보다는
소줏병이 역시....^^

영화에 대한 느낌은 달라도
가시님의 간략한 평조차

역시 저보다 한 수 위임을
아시고 계신지요? ^^
등록
텍스티콘 텍스티콘

'영화를 즐기다' 카테고리의 다른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