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만큼의 거리에서
혼자 노는 숲

♬있는風景 (1897)

버스커버스커- 벚꽃엔딩 | ♬있는風景
그러고 보니
저런 날이 있었습니다....

새대는 암울하였지만
교정 잔디밭에서 통키타 퉁기면서
노래 불렀던
저런 날들이.....

가장
멋지게 노래를 불렀던 수만이는
지금 SM의 사장인가, 회장이고....


옛날이지만
문득 돌이켜 보면
바로 어저께 같은 시간들입니다....

커피
한 잔.... 연하게 내려 놓습니다...


수만이도 그런 날이 있었지요.
참 그랬어요...
소박하고 사소하고 작고 평범했던 날들이
거대한 성이 되어버리기도 하네요.
마법에 걸렸을까요?

평창동 북악정에서 엄마들 몇이 만나서 오래도록 수다 풀다가 방금 들어왔습니다.
커피도 녹여먹으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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