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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님이 손수 쓰신 '진길전'유씨전' 유품을 정리하며 | 山房閑談˚♡。
古山 2010.02.15 15:25
지금까지 잘 지킨 유품들을 큰 형님께 전한다는 것이 쉬운 일이 아닐진대
명문대가의 전통처럼 느껴져 경외롭기까지 합니다.
천수를 누리시고 하늘나라에 드신 어른께서 잘 했다고 하시겠습니다.
감동입니다.
이제야 제 블로그 돌아왔습니다.
그동안 많은 분들이 왔다가셨네요!~늘 고마운 마음입니다.
정말로 훌륭하신 부모님이십니다.
유품을 정리하시며 마음이 많이도 아프셨겟습니다.
부모님의 무한한 자식사랑을 어찌 알겠습니까?
항상 떠난 후에 뒤늦게 후회하게 되니 말입니다..
글을 읽고 잘못했슴을 다시 한번 후회해 본답니다..  
고맙습니다.늘 마음속에 계시는 어머님 이랍니다.
부모님께서 물려주신 유품들을 잘 관리하는것도 자식된 도리가
아닐까 싶습니다.

시집와 신홍여행 다녀오니
안동권씨 집안의 시외숙모님께서 규방가사을 번역해 주시면서,
질부같으면 그 내용대로 실천하면서 살아갈것 같다며,
소중히 간직하라고 하시던 말씀이 생각나네요.

고이 간직해 놓았는데,
한번 읽어봐야 할 것 같습니다.
네 한번 펼쳐 보면 새록새록 예전의 일들이 생각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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