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파리세상
■  아름다운 자연과 호흡하며 고운 세상을 만들어가는 이야기

꽃동네_2012 (536)

섬매발톱나무 view 발행 | 꽃동네_2012
자파리 2012.06.13 09:06
어째 하루도 빠짐없이 새 사진을 올리시나요.
참 대단한 정열이고 의지입니다. 감사합니다
한 번 출사를 하게되면 가능하면 많이 담아오고 이후 정리를 하면서 올리는 것입니다.
그러다보면 시간이 꽤 지나서 올리게 되는 경우도 많습니다.
비 오는 날 담으셨나요?
지난 주말에 한라산 가 보니, 벌써 지고 있더라는..
저는 6월5일에 담았습니다.
꽃은 잠시만 시기를 놓쳐도 다음해를 기약해야 하니.....
물끼를 머금은 꽃들이 더 아름답군요. 식물들에 대한 사랑이 눈부십니다.
꽃사진을 찍다보면 최고의 조건은 곱게비치는 햇살이고
그 다음은 알맞게 머금은 물끼인가 싶습니다.
음, 높은디 사는 거 올린 거 보면서...
무자게 고민 중입니다.
시간내서 중간까지만이라도 다녀오고 싶어서...
일은 많고...
시간적 여유는 안되고...

막 속상해 하는 중입니다.
나도 금년들어 처음 올라갔으니....
예전의 열정은 모두 식었나 봅니다.
그나저나 풀씨님의 속상함을 어찌 달랠껀고???
6월2일 아궁이랑 올라갈때도 많이 시들어 고운모델을 만나기가 쉽지 않더라구요..올핸 시기가 조금 빠른듯합니다
저는 6월5일, 오두막과 함께 올라간 날에 담아온 것입니다.
아마도 다른 녀석을 만난 모양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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