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란장미의 사는 이야기 그리고 80518
방황하다 정착하고 지난 시대의 아픔을 어루만져야만 하는 가슴시린 젊은 날의 기록,

22_한국역사 (328)

아~ 친일파의 그늘, 서북청년단 ... | 22_한국역사
黃薔(李相遠) 2015.09.03 00:07
이글 거짓말입니다.
저도 서북청년단을 지지하지는 않지만
조만식 선생 밑에서 독립운동을 했던 기독교 장로교 세력이고, 6.25전쟁에서 자진입대해서 가장 선봉에 섰던 것도 사실이고, 영락교회의 한 축이었던 것도 사실입니다.
서북청년단이 친일파라는 근거를 구체적으로 이야기해보세요.
서북청년단이 독립운동 세력이라는 근거는 차고 넘칩니다.
특히 서북청년단의 전신인 평안청년회는 직접적으로 조만식이 지배하던 기독교 장로교 청년들을 김일성이 조만식을 호텔에 감금하고, 조선민주당 부당수인 이윤영이 남한으로 데려온 단체입니다. 그게 무슨 친일파입니까?
조만식이 친일파인 근거나?
여운형이 친일파였던 근거가 훨씬 많을 걸요.

그냥 서북청년회의 백색태러를 비판해야지 독립운동한 세력을 친일파로 매도하는것은 바람직하지 못합니다.
지적한 말씀 잘 읽었습니다. 하지만 친일파와 연관지었다고 거짓말이라고 단언하시는것도 문제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CBS의 임기상 기자의 글이 공감이 가서 올렸는데 제가 공감가는 부분은 서북청년단이
1. 북에서 친일파 숙청을 피하여 월남한 자들로 구성된것
2. 남에서 친일세력과 결탁하여 그들의 잔인한 앞잡이 노릇을 한것
그 이외에도 이유는 많치만 이 상식적인 부분이 공감하게 만들었습니다.
일제시대에 장로교가 세력을 만들어 조만식 선생 밑에서 독립운동을 했다는 말씀도 생소하여 그 증거들을 인터넷 서치라도 해서 알아보야야 겠군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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