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란장미의 사는 이야기 그리고 80518
방황하다 정착하고 지난 시대의 아픔을 어루만져야만 하는 가슴시린 젊은 날의 기록,

향기있는삶 (37)

[두려움(Fear)] | 향기있는삶
黃薔(李相遠) 2019.01.29 03:17
사람들 마다 다양하게 두려움이 가슴 깊이 자리잡고
있지 않나 봅니다. 생명에 대한 두려움, 능력에 대한
두려움. 직장에서 해고될수 있는 두려움, 투자자 들에게
하루 아침에 폭락되는 증권시장...
한국에서 대학졸업하고 군대마치고 결혼하고 또
직장생활하다 27살에 유학나와 미국에서 느꼈던 점은
더이상 두려워 할 필요가 없다는 거였습니다.
하늘같은 지도교수님 앞에서 초긴장해있던 저에게
"너하고 나는 같은 연구를 하는 동료다. 절대 내앞에서 비굴하게 인사(바우)하거나 노예처럼 굴지말고 친구처럼 대해라."
자연적인 인간의 두려움이야 자연적인 거지만 한국사람들은
유독 나이, 계급, 직급, 직책같은 Hierarchy에 과도한 두려움을 가지고 살아가는것 같습니다.
갑과을의 관계에서 갑질한다는 말도 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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