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폼은 멋지게> 울트라마라톤, 6개월만에 도전이었다. 작년, 딸래미 대학 면접과 일정이 겹친 대회는 모조리 불참하 게 되었고 거기에 이런저런 개인적 사연까지 더해져 작년, 8월 통영대회를 마지막으로 하반기 대회는 참여하지 못했었다. <조치원역> 이에 기량 저하 우려가 심각..
<비로암 능선길은 폐쇄등산로> "다시는 운문산 안 간다" 투덜대는 동료의 진절머리가 운문산 자락에 휘감기는 이곳, 릿지길로 유명한 비로암 능선길이다. 운문산, 영남알프스에선 자타공인 최고의 험로를 가진 산으로 유명하다. 거친 산야의 강단진 아름다움을 절실히 느껴볼 수 있..
"아이고 뻐근해라~~" 몸은 삐걱대고 무릎과 허벅지엔 떨림의 증세까지 있을 정도로 컨디션은 바닥을 파고 있었다. "한 주 동안 내가 뭘 했지?" 고심이 생각해봤지만 짜달시리 몸을 혹사한 경험이 없다. 그런데 컨디션은 비정상. 이유가 뭐지? <장유계곡 주차장> 그런데 불연듯 산행 중 ..
Sergeant Major Fish. 이 물고기는 동남아의 열대 지방에서 매우 흔한 물고기입니다. 열대에 사는 물고기인데 이놈이 제주도에서도 볼 수 있다니 기후변화를 실감하는 순간입니다. <발리> 이렇게 태국, 인도네시아, 필리핀 등 주로 아주 따뜻한 열대 지방의 물속에서 서식하는 물고기입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