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절의 여왕이 안겨준 가정의 달 푸른 5월을 열며 + 5월 5월엔, 왠지 집 대문 열리듯 뭔가가 확 열리는 듯한 느낌이 든다. 그곳으로, 희망이랄까 생명의 기운이랄까 아무튼 느낌 좋은 그 뭔가가 마구 쏟아져 들어오는 기분이 든다. 5월엔, 하늘도 왕창 열려 겨울 함박눈처럼 만복이 쏟아져 ..
역발상(逆發想) '자살'을 거꾸로 읽으면 '살자'가 되고, '역경'을 거꾸로 읽으면 '경력'이 되고, '인연'을 거꾸로 읽으면 '연인'이 되고, '내 힘들다'를 거꾸로 읽으면 '다들 힘내'가 된다. - 김희정 / 정리 - 사람이 살면서 도저히 해결할 수 없어 눈앞이 캄캄할 때가 있습니다. 뒤집어 생각하..
꽃피고 새우는 춘 삼월에 삼월의 유혹 눈이 부시게 화창한 삼월의 아침 마음을 앗아간 햇살이 내 발길을 잡는다. 일상을 벗어나고픈 어디론가 떠나고 싶은 설렘으로 뜨겁게 유혹한다. 저 길을 따라 달리면 바다가 있고 산이 있다. 저 길을 따라 달리면 시원한 바람과 그윽한 향기가 있다. ..
설 명절 잘 쇠시고 새해 福 많이 받으세요! 지난 한햇동안 님들과 함께하여 참 행복했습니다. 한결같이 후덕하게 베풀어 주신 은혜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우리민족 고유의 설 명절을 맞이하여 고향길 편안히 다녀오시고 사랑하는 가족들과 반가운 해후속에 함박웃음 가득한 즐거움을 나..
立春大吉 建陽多慶 오늘은 24절기 중 첫째로 새봄의 시작을 알리는 입춘! 늘~ 한결같이 함께해 주시는고마우신 님들! 올 겨울 유난히 잦은 폭설속에 매서운 한파가 휘몰아쳐 온 세상이 꽁꽁 얼어붙는 혹독한 추위로 고생들 참 많으시죠? 들녘엔 아직도 하얀 잔설이 남겨진채 겨울이 버티..
봄 기운 감도는 2월을 맞이하며 2월의 시 '벌써'라는 말이 2월처럼 잘 어울리는 달은 아마 없을 것이다. 새해 맞이가 엊그제 같은데 벌써 2월, 지나치지 말고 오늘은 뜰의 매화 가지를 살펴 보아라. 항상 비어 있던 그 자리에 어느덧 벙글고 있는 꽃 세계는 부르는 이름 앞에서만 존재를 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