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꿈은 늙지않는다

바람부는 날 (487)

장흥 칠리능선 | 바람부는 날
놀부 2019.03.24 16:00
멀리 장흥까지 다녀오셨군요.
산은 높지 않아도 6시간 종주라면 만만한 코스가 아닌 것 같습니다.
연 녹으로 덮인 평야와 마젠타 칼라의 진달래가 봄을 실감하게 합니다.
3월의 마지막 주도 기쁨이 가득하시기 바랍니다.
장흥이 참 멋진곳도 많은데 떠날때마다 한번쯤 망설여지는 곳이기도 합니다
바람도 세고 날씨가 썩 좋지는 않았지만   역시 실망시키는 법이 없는곳이었습니다~
여전히 기온차가 있지만 이제 완전한 봄이 온듯합니다.
건강한 3월 잘 마무리 하시길 바라겠습니다~
낯익은 분들도 계시고
멋진 암릉이 조금은 무서워도
흐드러지게 핀 진달래도 있고
좋네요 입니다
지맥길에선 만나기 힘든 낯익은 분들이죠
9정맥 완주하시고 봐요
낮은 산이지만 15km의 산길은 만만치 않은데요~
조망이 열리는데 날씨가 급변해서 좀 아쉬웠겠습니다..
바위표면이 주작산의 바위들과 비슷한 것 같네요~
한 주일도 건승하십시요^^
한시간정도만 빨리 도착할 수 있으면 더 여유로울텐데
들머리 도착시간이 늦어지니 산행시간에 대한 부담감이 있는곳입니다.
주작덕룡보단 훨씬 덜하지만   아무래도 바닷가 주변의 오지의 산이라
등로가 까칠한 부분도 있고 그렇게 쉬운곳은 아니었습니다~
멋진 한주일 보내세요~
진달래 꽃은 아직 보지 못했는데.. 놀부님의 산행기에서 보게 됩니다.
요즘 아침 저녁으로 꽃샘추위로 다시 겨울이 시작되는 듯 합니다.
아무튼 안전 산행하시고 좋은 시간 보내시기 바랍니다.~~^^
네 저도 군락을 이룬 진달래는 이번이 처음이었습니다.
제법 바람도 거세고 날씨가 오락가락 했어도 남도의 풍경을 보기엔 큰 모자람은 없었습니다.
이글팜엔 농사가 한창이네요 멋진 수확을 기대합니다~
장흥 칠리능선이라고 해서
경기도 장흥을 생각했는데요..
칠리...경기도 장흥 챌봉으로 착각을 ㅎㅎ

진달래도 소담스럽게 피어있고 봄은 봄이네요.
월출산에 핀 진달래는 이제막 피어나기 시작했습니다.
이번 주말 남쪽지방은 진달래가 성황이겠네요.
네 전라도 장흥 맞습니다. 경기도 장흥 챌봉이 있나보군요~
너무 먼거리라 좀 여유있는 시간을 가지기 어려운곳이었습니다.
진달래가 제법 피었던데 같은 호남인 월출산이 조금 윗쪽이라고 약간 늦는것 같아보입니다.
1-2주 정도 후면 진달래가 전국으로 퍼질것 같은 느낌이더군요.
멋진 한주일 보내세요~^^
칠리능선이라는 이름이 특이하였는데 7개 부락명을 땄는가 봅니다..
작은 봉우리지만 봉마다 저마다의 이름을 가지고 있구요..
조만간에 진달래의 꽃 소식이 점차 북진하겠지요..
남도의 산에 진달래가 꽃을 피었네요.
칠리능선이라 거리가 아니라 마을 갯수네요...
특이합니다.
늘 즐산하세요.~~
사진 볼때마다 느끼는건
나도 이렇게 품질,화질높은 사진을 찍고싶다는겁니다...^^
사용하시는 카메라 모델좀 밝히실수 있나요?~~~ㅎ
미안합니다~~!!^^
저는 항상 불만인데요~ㅜ
바디는 6d mark2 렌즈 ef24-105 사용중입니다.
산행중 사진 담는것이 쉽지가 않네요.이미 전투바디가 되어가고 있습니다.
블로그 연결이 되었으면 좋았을걸요..~
좋은 시간 보내세요
  • dianwls
  • 2019.03.29 19:32
  • 신고
블로그없이 남의집이나 기웃거리는 나그네입니다.
일반산행자보다 몇곱절의 노력으로 수고하시는 놀부님께 감사함을 남김니다.
계속 지켜보겠습니다~~!!^^
진달래를 산이 아닌 여기에서 제일 먼저보내요~!
사진보며 대리만족하고 있습니다~!
굿입니다^^
네 저도 제법 많은 진달래는 이날이 처음이었어요
거센 바람이 아니었음 보다 느긋한 산책이 가능했었을텐데 아쉽긴 했어도
남도 특유의 거친산길을 걷는기분은 참 좋았습니다.
그러고 보니 벌써 주말이네요~
저는 마산으로 갈것 같아요
기분좋은 시간 보내세요~^^
걸었던 능선에서 잘 보였던 제암산과 일림산 그리고 천관산은몇번 올랐던 산들인데
놀부님이 이날 걸었던 능선은 처음 보는 등로입니다.
그곳에도 서래야 박건석님의 종이코팅지가 붙어 있고요
이제 남녘은 완연한 봄의 향연입니다.
예쁜 야생화를 만나 인사를 나눌 수 있는 것만으로도 외롭지 않는 산길이 되지요
새롭게 시작한 4월에도 늘 건강하게 즐거운 산행길 이어 가시기 바람니다
진달래꽃이 보이니 가슴이 설레입니다.
벌써 4월인데 언제 산행을 할지...
늘 안전하고 즐거운 산행 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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