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의 사진이야기

좋은글과 시 (1323)

싱그런 바람이 되고 싶다 / 장지현 | 좋은글과 시
요한 2006.10.27 05:26
오늘도
즐겁고
상큼한
하루되세요.
싱그런 바람이 불어와
가슴을 적시면
마음은 하늘을 날을 것 같다
가슴을 열어가는
오늘하루가 되세요~~~*
갯벌을 맨발로 걸어 보고 싶은 날...
차가운 바닷물이 발을 시리게 하겠지만...
바닷물이 들어 오기 전에 내 발자욱을 남기고 싶은 날...
행복한 오늘 되소서...
요한 형제 님, 바닷가 마을에서 어렸을 적을 보낸 저에게는 이런 평화로운 바닷가 사진이 그 어린 시절로 편안하게 돌아가게 해 주어 무척 행복합니다. 거기에 더해 장지현 님의 '싱그런 바람이 되고 싶다'라는 글 중 ' 침묵으로 내려 갈 갈바람이여, 자연 그대도 바람이고 싶다.'가 가슴을 때립니다. 감사합니다.
아, 저 하늘, 저 바다, 그리고 수평선에 맞닿아 납짝하게 엎드린 섬마을, 그곳에 살고 있는 내 친구들 지금은 무얼 하며 살고 있을꼬? 그 정겹고 아름다운 사람들, 그러면서도 바람과 맞서 싸울 수 있는 충분한 힘과 용기를 가진 사람들. 빼땍이를 먹으며, 미술 시간마다 통통배와 파도만을 그리던 우리 친구들, 모두 어디에서 무엇을 하며 자신의 삶을 채우고 있을까? 아, 멀리 파도 너머 있는 그 곳.
담아 감니다.
글과 그림같은 사진속에
넘 멋있어 한참을 머물다 갑니다
이쁘게 모시어 갈께요
번번히 감사와 죄송함을.............
주말입니다
늘 좋은 시간 되시어요...........^*^
와아~~~~~
오늘은
작품사진때문에 글이 눈에 들어오지 않네요...
너무 멋져요~~~     ^^*
답답한 가슴이 탁 트입니다.
시원한 바람이라도 된듯한 기분입니다.
좋은 그림 한참을 봅니다.
온갖 생명이 움트는 늪지 갯벌,
시원한 느낌을 주네요^^
살아 움직이는 생명체들의 꿈의 동산일까요?^^
요한님의 좋으신 글과 그림 감사한 마음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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