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의 사진이야기

곤충,양서류,파충류 (128)

호랑나비 [얼굴의 표정과 빛을 보십시요] | 곤충,양서류,파충류
요한 2008.09.06 15:15
어릴적에 가장 싫은 것은 뱀과 호랑나비 애벌레 였는데.....
호랑나비는 예쁘지만 초록빛 애벌레는 통통하고 커서 멀리서 봐도
기겁을 하며 도망을 치고 오빠가 나를 놀려주려고 손에 쥐고 다가오면
온 동네가 떠나가라 고래고래 소리지르며 울던 기억이 지금 생각해보니 모두가 아름다운 추억입니다.
지금도 뱀과 지렁이 그리고 호랑나비 애벌레는 무섭고 싫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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