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의 사진이야기

좋은글과 시 (1323)

지울수 없는 인연 view 발행 | 좋은글과 시
요한 2012.09.29 15:17
어제 가을 나들이 나갔더니 하늘이 완전히 쪽빛이였어요.
푸른빛이 짙어져 바닷속처럼 푸르렀어요.
거리에 가로수들도 마지막을 장식하듯 울긋 불긋 아름다움의 절정이었습니다.
바람결에 떨어져 나뒹구는 낙엽도 어디론가 정처없이 떠날 준비를 하고...
가을 햇빛에 은빛물결 억새들도 바람결에 살랑살랑 눈이 부시도록 아름다웠구요.
이제 가을도 무대위에서 사라질날도 몇일 밖에 없다는 생각에
잠시 마음이 숙연해짐을 느끼는 하루였어요.
울님들 얼마 남지않는 10월 잘 보내시고 남은시간 행복하고 편안한 시간 되십시요.

**
자유로운 사람이란
죽음보다 인생에 대해서
더 많은 것을 생각하는 사람이다.

* 스피노자(Baruch Spinoza 1632-1677)
네덜란드 철학자


가을풍경이 넘 아름답습니다.
글도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좋은밤 되세요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늘 건강 우선하시고 즐거운 시간들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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