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의 사진이야기

강원도 여행지 (362)

숨겨진 평창의 캠핑명소 바위공원오토캠핑장(무료) view 발행 | 강원도 여행지
요한 2013.07.26 06:00
감사합니다 즐거운 주말 되세요
정다운 블친, 요한님~
멋진 캠핑장이네요 개울이 있어 더 좋은 곳...

어제는 폭염주의라더니
오늘은 장마가 북상 중이라네요
장장 46일간이나 지속되는 긴 장맛비가
아직도 끝이 안보이네요. 주변 잘 챙겨보시고
즐거움과 행복한 보람이 가득한 휴일 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즐거운 주말 되세요
여행을 떠나셨군요?
즐겁고 행복한여행 되세요 ^^
감사합니다 즐거운 주말 되세요
안녕하세요?

비가오질않아가두리양식하는분들이큰피해를보고있습니다태풍이
와야물속이뒤집어져야하는데임시로항토를계속해서바다에뿌리고산소공급도
하지만소용없는모양입니다적조를피해먼바다로양식장을옮겨가야하는봅니다
아까운고기를볼때가슴이타는듯합니다연일계속되는폭염으로통곡할일입니다
가까운시간내에태풍이오면좋으련만그것은내생각이고 하늘도 바다도무심하시지
3년동안키어온고기 그것도 참돔 쥐고기 농어수심깊이사는고기는페사하질않네요
사랑하는벗님들더운날씨에짜증나는일만일어나고그렇다고그냥넘길라하니
그것도그렇고짜증내지마시고 오늘하루도즐거운마음으로헤쳐나가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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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 / 김춘수  

내가 그의 이름을 불러 주기 전에는
그는 다만
하나의 몸짓에 지나지 않았다.

내가 그의 이름을 불러 주었을 때
그는 나에게로 와서
꽃이 되었다.

내가 그의 이름을 불러 준 것처럼
나의 이 빛깔과 향기(香氣)에 알맞은
누가 나의 이름을 불러다오.
그에게로 가서 나도
그의 꽃이 되고 싶다.

우리들은 모두
무엇이 되고 싶다.
너는 나에게 나는 너에게
잊혀지지 않는 하나의 눈짓이 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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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설 : 정끝별, 시인]

김춘수 시인은 릴케와 꽃과 바다와 이중섭과 처용을 좋아했다.
시에서 역사적이고 현실적인 의미의 두께를 벗겨내려는 '무의미 시론'을 주장하기도 했다.
교과서를 비롯해 여느 시 모음집에서도 빠지지 않는 시가 '꽃'이며 사람들은 그를 '꽃의 시인'이라 부르기도 한다.
1952년에 발표된 '꽃'을 처음 읽은 건 사춘기의 꽃무늬 책받침에서였다.
'그'가 '너'로 되기, '나'와 '너'로 관계 맺기, 서로에게 '무엇'이 되기, 그것이 곧 이름을 불러준다는 것이구나 했다.
그러니까 사랑한다는 것이구나 했다. 이름을 부른다는 게 존재의 의미를 인식하는 것이며,
이름이야말로 인식의 근본 조건이라는 걸 알게 된 건 대학에 와서였다.
존재하는 것들에 꼭 맞는 이름을 붙여주는 행위가 시 쓰기에 다름 아니라는 것도.백일 내내 핀다는 백일홍은 예외로 치자.


천 년에 한 번 핀다는 우담바라의 꽃도 논외로 치자.
꽃이 피어 있는 날을 5일쯤이라 치면, 꽃나무에게 꽃인 시간은 365일 중 고작 5일인 셈.
인간의 평균 수명을 70년으로 치면, 우리 생에서 꽃핀 기간은 단 1년? 꽃은 인생이 아름답되 짧고,
고독하기에 연대해야 한다는 걸 깨닫게 한다. 내가 그의 이름을 불러주고 그가 나의 이름을 불러주면,
서로에게 꽃으로 피면, 서로를 껴안는 이유일 것이다.
그러나 늦게 부르는 이름도 있고 빨리 부르는 이름도 있다.


내 꽃임에도 내가 부르기 전에 불려지기도 하고, 네 꽃임에도 기어코 네가 부르지 않기도 한다.
빛깔과 향기에 알맞은 이름을 부르는 것의 운명적 호명(呼名)이여!
'하나의 몸짓'에서, 잊혀지지 않는 '하나의 눈짓'이 되는 것의 신비로움이여!
내가 본 가장 아름다운 꽃은 나를 보는 너의 눈부처 속 꽃이었으나,

내가 본 가장 무서운 꽃은 나를 등진 너의 눈부처 속 꽃이었다.
세계일화(世界一花)랬거니,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세계는 한 꽃이다.
만화방창(萬化方暢)이랬거니,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세계는 꽃 천지다.
꽃이 피기 전의 정적, 이제 곧 새로운 꽃이 필 것이다. 불러라, 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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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즐겁고 행복한 휴일 되세요
아~! 넘 좋아요. 시원히 즐깁니다. 덕분에요.... 내 강원도는 이렇게 좋은데 왜, 느즈막히 한양와서 심신을 고달프게 만들며 사는겐지....ㅎ.
감사합니다 즐겁고 행복한 휴일 되세요
안녕하세요.참 좋은 내용이네요.
7월을 마무리 잘 하시고,멋진 8월을 맞이하세요.
장마철,무더위 건강도 잘 챙기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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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새로운 한주간도 좋은일만 가득 하세요
님, 주말 편안이 잘 쉬셨죠...
아침에 일어나 박을 보니 지칙을 알 수 없이 안개가 자욱합니다,
오늘도 어김없이 무더이가 예상 됩니다,
행복하고 건강한 오늘 되시기 바랍니다,

그대,
언제든 실수를 저지를 수 있다.
그러나 거기엔 아무런 잘못도 없는 것.
길을 잃은 사람은 다시 길을 찾을 수 있다.
그러나 어디로든 가지 못하는,
길이 없는 자는............
죽은 사람이다.

-오쇼 라즈니쉬
감사합니다 새로운 한주간도 좋은일만 가득 하세요
시원한 경치 잘 보고 갑니다 더운 날 건강하십시오
감사합니다 새로운 한주간도 좋은일만 가득 하세요
요즘 캠핑이 대세.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잘보고 갑니당
감사합니다 새로운 한주간도 좋은일만 가득 하세요
멋진 곳이네요~~시원한 바람이 이곳까지 불어오는 듯 합니다~~~^^
감사합니다 새로운 한주간도 좋은일만 가득 하세요
아름다운 평창캠핑장 안내에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새로운 한주간도 좋은일만 가득 하세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항상느끼는 거지만 웬지 피곤하다고 느겨지내요
열심히 돌아가다 하루쉬게되면 기계도 평정심을 잃어 제자리 잡기가 힘이든데요
항상 내몸은 갈고닦아야 될것같아요
인생은 톱니바퀴와 같다고 하잖아요
오늘하루 되새겨 보며 오후을 시작해 봐요
즐건 시간 되세요~~
감사합니다 새로운 한주간도 좋은일만 가득 하세요
정말 숨겨진 캠핑명소..
평창바위공원이 있었군요..
너무 좋을 것 같습니다..
요한님..
참 좋은 정보에   감사하는 마음입니다..
감사합니다 새로운 한주간도 좋은일만 가득 하세요
멋진데가 있었네용????^^ㅎㅎ
오늘 하루도 수고하셨습니다 고운시간 되세요
감사합니다
오늘 하루도 수고하셨습니다 고운시간 되세요
여행다녀오셧네요
정말 멋지네요
다녀갑니다
오늘 하루도 수고하셨습니다 고운시간 되세요
한번 가보고 싶은곳이네요~`
잘보고 담아 갑니당~~~^^
오늘 하루도 수고하셨습니다 고운시간 되세요
멋진 곳, 즐겁게 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몇 십년전, 오빠 따라 고무신 벗어 들고
송사리 잡던 곳과 비슷한 곳도 있어요. 추억으로 ~^^*

오후에도 많이 웃으시는 기쁜시간 되세요
우아~~ 부럽습니다.
전 언제나 가볼래나~~

오후에도 많이 웃으시는 기쁜시간 되세요
시원해 보여 좋습니다..

오후에도 많이 웃으시는 기쁜시간 되세요
행복한 님입니다

오후에도 많이 웃으시는 기쁜시간 되세요
멋진곳이군요~*

오후에도 많이 웃으시는 기쁜시간 되세요
じг는じł Øij 별Øı될꺼Ø
┣━━╋┫
┃▒▒┣┫  
┗━━┛━┓ じг는じł Øij 별Øı될꺼ØŦ
   ┏┛
   ┗━
♧·━━━━━━━━━━━━━━━━━━━
: ¨。별이되고 싶어。
┃ 낮엔 비록 내 맘이
┃ 너에게 보이지 않지만
┃ 난 항상 너를 지켜볼 수 있잖아。
┃ 밤이면 나를 네가 한번쯤
┃ 그래서 난 별이 너무나도 되고싶어。
┃ 너의곁에 항상 머물 수 있는 그런 별。
△━━━━━━━━━━━━…
◆˝──────┒     ┍━━━━━━┑
  당신이 있어 난 오늘도 반짝입니다.
  몸이 타들어 가는 촛불처럼 날 희생 해도.
  좋을 나의 당신을 무지 사랑합니다.
┕━━━━━━◇˚      ┖──────┘
┌─……───εз˚ ───┬ ·▶◀
├────┼∞Łøνё∞──…─▶ℓøνё◀
Ι Łøνё уøц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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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들은 별이라고부르네
┃▒사▒┃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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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린시절 밤하늘의별을세면서
┃▒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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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세요

날씨는아직소강상태지만 더위는수그러질줄모르네요3주간의
수양회무사히마칠런지박목사님오시면미국으로월드캠프갈테고
기쁜소식하나는베냉 대통령님이 구원을받아모두기쁨이되었습니다
오늘은어제이어서 말씀드리겠습니다물론이해가않가시는ㄴ분도
계시겠지만한사람이라도 구원받는역사가일어나길바라면서
이사야153장.4.부터그는실로 우리의질고를지고우리의슬픔을
당하였거늘우리는생각하기를 그는징벌을받아서하나님에게맞어며
고난을당한다하였노라그가찔림은우리의허물을임하인함이요그가
상함은우리의죄악을임함이라그가징계를받으므로 우리가 평화를누리고
그가채찍에맞음으로우리가나음을입었도다5절까지사랑하는벗님들거운시간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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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는 목마름으로 -김지하

신새벽 뒷골목에
네 이름을 쓴다 민주주의여
내 머리는 너를 잊은 지 오래
내 발길은 너를 잊은 지 너무도 너무도 오래
오직 한가닥 있어
타는 가슴 속 목마름의 기억이
네 이름을 남 몰래 쓴다 민주주의여
아직 동 트지 않은 뒷골목의 어딘가
발자국소리 호르락소리 문 두드리는 소리
외마디 길고 긴 누군가의 비명소리
신음소리 통곡소리 탄식소리 그 속에 내 가슴팍 속에
깊이깊이 새겨지는 네 이름 위에
네 이름의 외로운 눈부심 위에
살아오는 삶의 아픔
살아오는 저 푸르른 자유의 추억
되살아오는 끌려가던 벗들의 피묻은 얼굴
떨리는 손 떨리는 가슴
떨리는 치떨리는 노여움으로 나무판자에
백묵으로 서툰 솜씨로
쓴다.
숨죽여 흐느끼며
네 이름을 남 몰래 쓴다.
타는 목마름으로
타는 목마름으로
민주주의여

************************************


[詩 감상: 정끝별·시인]

출간되자마자 금서(禁書)가 된 시집
'타는 목마름으로'를 구하기 위해 책방을 뒤지고 다녔던 것도,
최루 속에서 금지곡(禁止曲)이었던 '타는 목마름으로'를 불렀던 것도,
시보다 운동을 택했던 선배가 '타는 목마름으로'라는 주점에서 결혼식을 했던 것도,
지금도 김광석이 부른 '타는 목마름으로'를 들으면 뭉클해지는 것도 다 이 시 때문이다.

쫓고 쫓기는, 맞고 때리는, 울고 신음하고 비명을 지르는 소리의 중첩을 통해
지난 70년대의 공포와 고통을 날카롭게 드러낸 시다.
누군가는 그렇게 피를 흘리며 뒷골목으로 쫓겼고 누군가는 유명을 달리하기도 했다.
자정부터 신 새벽 사이, 뒷골목과 뒷골목 사이, 소리와 소리 사이에서
타는 목마름으로 열망했던 자유 그리고 민주주의
이 시가 뜨거운 것은 잊혀져 가는 '민주주의'를 노래했기 때문만은 아니다.
'타는 목마름으로' 노래했기에 더욱 뜨겁다.
오래 가지지 못한 아니 너무도 오래 잃어버린
그 모든 목마름의 이름을 '타는 목마름'으로 남 몰래 쓰고 있는 한,
이 시는 여전히 뜨겁게 살아오는 것이다.
우리에게 되살아오는 것이다.

그의 본명은 '영일'(英一, 한 꽃송이)이다.
거리 입간판에 조그맣게 써있던 '지하'라는 글자를 보고 지었다는 필명 '지하'(地下가 芝河로 바뀌었다).
시위, 필화사건, 긴급조치 및 국가보안법 위반, 내란선동죄 등으로
체포, 투옥, 사형 및 무기징역 선고, 석방을 거듭하면서
김지하(67) 시인은 70년대 내내 박정희 정권과 맞섰다.
감옥에서 박정희 전 대통령의 암살 소식을 듣는 순간,
무상함에 휩싸여 "잘 가시오. 나도 뒤따라가리다"라는 혼잣말이 저절로 나왔다고 한다.
이후 '투사' 김지하는 '생명사상가' 김지하로 변신한다.
감옥 창틀에 싹을 틔운 민들레를 보고 생명의 신비와 소중함에 눈을 떴다는 일화는 잘 알려져 있다.

"시(詩)란 어둠을/
어둠대로 쓰면서 어둠을/
수정하는 것//
쓰면서/
저도 몰래 햇살을 이끄는 일"('속 3')임을 온몸으로 보여주었던 시인,
그리고 이제 자신의 시와 삶이 우주 저편으로까지 이어지는 '흰 그늘의 길'에 서기를 꿈꾸는 시인,
그가 있어 우리 시는 또 이렇게 시퍼렇게 살아있지 않은가.





길 떠날 준비


새로운 일을 시작하는 것이 두렵나요?
자신의 내면과 외면을 바꾸는 것이 두렵습니까?
하지만 길을 떠날 준비를 서두르십시오.
그리고 당신의 인생을 경험하세요.

- 안젤름 그륀의《머물지 말고 흘러라》중에서 -



오늘도 님들을 위한 행복한

날이 되였으면 좋겠읍니다.

우리는 늘 긍정을 가지고 살면

언젠가는 우리앞날에 希望의 불빗이

보일겁니다

님들 힘내세요

조약돌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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