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의 사진이야기

전라도 맛집 (160)

2만원 한정식 한가지만 하는 한정식집 신녹원관 [장흥맛집] view 발행 | 전라도 맛집
요한 2013.08.07 11:36
오늘도 더위에 수고 많으셧습니다
하세요

있을때는몰랐는데없어니너무나아쉽고보고싶은이오후에온다네요밤중되어서나
그곳은덥지도않고야외에서예배를보니그런것도있지만산꼭대기라서그런가봐요
아직도3차4차노인캠프가남았네요얼마나신령해가지고올런지밥은참맛이있지요

세월앞에장사없다고한번씩아파하는것을보면잘해주지못한마음이들곤합니다
워낙마당발이라서나설곳안나설곳없이하니아플수밖에할망구소리들을날도
다되어가네요구원도못받고내려오는사람도 있는데참으로그런사람보면안됐다는
생각뿐이지 우리가어쩌겠어요 나이가들어 숨이끝어질듯해도안되는

사람도있더군요무슨고집이그렇게쎈지소고집에다똥고집만가지고살았는지
모르겠네요오늘이최고로더운날이라하네요이제좀폭염아물러가다오너상태도알고
나상태도알고하니 사랑하는벗님들덥다못해폭염에시달리너라수고가이만저만이
아닐줄압니다 아마도 기록에남을날씨입니다입추도지났건만거운마음으로사시길
오늘도 더위에 수고 많으셧습니다
가족과 함게웃는 편안하고 고운시간 되세요
하세요

날씨가장난이아니네요햇살이방안에까지들어와커텐을치고있자니너무더우네요
중국은한국보다더하더군요계란을사서먹을러고했는데날씨로인하여
병아리가태어나고보통이40도이고좀더높은곳도있더이다45도까지이런답니다

더워도이렇게더운날은첨이래요에어콘을틀면좀시원하답니다병원에는25도를유지
하더군요발만낫어면 어디인들못가겠소만마음먹은데로안되는것이인생인가봅니다
사람사는곳은다그렇고 그만한것인줄압니다 울산이40도락소하던데왜그곳이그런지
나도모르겠고 당신도모르겠지요 오늘은조개탄예기를하고싶네요
어떤지체가교회를나오질않아서그지체집으로심방을갔는데요즘왜교회를언나오십니꺼

하고물었더니집에서 인터넷으로말씀을잘듣는다고하길레걱정없어요하는데
그지체에게조개탄을예를들어조개탄하나를꺼집어내니 금방식어버렸습니다그래서
그지체에게하나를빼니금방식어버렸듯이다시 조개탄을넣자불이활활타는것이라고
형제가혼자말씀을듣고집에서아무리잘듣는다해도아무힘이없듯이
연합해야불씨가활활타듯이혼자는능력이없어니교회로나오게나그말을듣고
다시마음고쳐먹고 교회를나가형제들과교류을가지고간증도하고잘나가습니다
사랑하는벗님들무더운날씨에도불구하고산업전선에서가족을위해노고가많을줄압니다
거운마음으로오늘하루를의미있게보내시길영원히오는이란날은돌아오지않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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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천 / 천 상 병

나 하늘로 돌아가리라
새벽빛 와 닿으면 스러지는
이슬 더불어 손에 손을 잡고,



나 하늘로 돌아가리라
노을빛 함께 단 둘이서
기슭에서 놀다가 구름 손짓하며는,



나 하늘로 돌아가리라
아름다운 이 세상 소풍 끝내는 날.
가서, 아름다웠더라고 말하리라…

19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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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詩 감상: 정끝별·시인]

영화 '박하사탕'에서,
돌아갈 곳 없는 설경구는 철교 위에서 하늘을 향해 절규한다.
"나 다시 돌아갈래." 그러나, 돌아갈 곳이 있는 사람은 '빽'이 있는 사람이다.
그 '빽'이 하늘이라면 그는 천하무적으로 세상을 주유하는 사람이다.
하늘을 믿으니 이 땅에서는 깨끗한 빈손일 것이다.
하늘을 믿는데 들고 달고 품고 다닐 리 없다.
그러니 새벽빛에 스러지는 이슬이나, 저물녘 한때의 노을이나,
흘러가고 흘러가는 구름의 손짓 등속과 한패일밖에.

"막걸리를 좋아하는데/
아내가 다 사주니 무슨 불평이 있겠는가. /
더구나 하나님을 굳게 믿으니/
이 우주에서 가장 강력한 분이 나의 빽이시니/
무슨 불행이 온단 말인가"라며
스스로를 '세계에서 제일 행복한 사나이'(시 '행복')라 일컬었던,
왼쪽 얼굴로는 늘 울고 있던 시인, 천상병(19301993) '귀천'은
1970년 발표 당시에는 '주일(主日)'이라는 부제가 달려 있었다.

그의 시는 생(生)의 바닥을 쳐본 사람들이 갖는 순도 높은 미덕을 고스란히 담고 있다.
그의 언어는 힘주지 않고, 장식하지 않고, 다듬지 않는다.
'단순성으로 하여 더 성숙한 시'라 했던가.
이 시에서도 그는 인생이니 삶이니 사랑이니 죽음이니 하는 말을 쓰지 않는다.
그러니 우리도 무욕이니 초월이니 달관이니 관조니 하는 말로 설명하지 말자.
이슬이랑 노을이랑 구름이랑 손잡고 가는
잠깐 동안의 소풍이 아름답지 않을 이유가 있겠는가.
그런 소풍을 마치고 돌아가는 길이 가볍지 않을 이유가 있겠는가.
그러니 소풍처럼 살다갈 뿐.

그의 삶은 파란만장했다.
전도유망한 젊은이였으나
'동백림 사건'(1967)에 연루되어 옥고를 치르고 심한 고문을 받았다.
그 후유증은 음주벽과 영양실조로 나타났으며
급기야 행려병자로 쓰러져 정신병원에 수감되었다.
그가 죽었다고 판단한 친지들에 의해 유고시집 '새'(1968)가 발간되었는데,
그 후로도 천진난만하게 25년을 더 살다 갔다.

"외롭게 살다 외롭게 죽을/
내 영혼의 빈 터에/
새날이 와, 새가 울고 꽃잎 필 때는, /
내가 죽는 날/
그 다음날" 이라고 노래했던 그는 분명 새가 되었을 것이다.
가난하고 외롭게 살다 갔으니,
자유롭고 가벼운 새의 영혼으로 다시 태어났을 것이다.
"살아서/
좋은 일도 있었다고/
나쁜 일도 있었다고/
그렇게 우는 한 마리 새"('새')







광복절 겁고 기쁘게 지내고 계시지요
남은 시간도 가족들 웃음소리 가득 하시기 바랍니다
더워서어떻게지내시나요
정말로덥긴덥내요
늘건강하시고늘행복하세요
광복절 즐겁고 기쁘게 지내고 계시지요
남은 시간도 가족들 웃음소리 가득 하시기 바랍니다
이게 2만원이라구요? 대박! 2만원치고는 너무 짱인데요?
광복절 즐겁고 기쁘게 지내고 계시지요
남은 시간도 가족들 웃음소리 가득 하시기 바랍니다
단 한벌이라도 세상에 하나뿐인 유니크한 옷 어떠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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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 안원장님과 먼저 디자인 상담을 받으시고 요척등을 계산해드리면 사시는게 더 좋아요.

안콜렉션은 유명연예인과 팝페라유명인사 및 아이돌의상 드라마의상 일본매니지먼트사등의 의류를 제작하지만 가격은 동대문 맞춤가격으로 고객님들께 보답해드리고 있어요.

아참 위 유명인사들과는 절대 협찬 관계 아니에요.. 전부 돈받고 제작한 거랍니다.
저희 안콜렉션 블로그는 http://blog.naver.com/anncolldress 니까 한번 확인해 보세요 ^^

클래식부터 팝핀을 이해하고
연미복 정장뿐만 아니라 영화 및 코스듐의상까지 소화하는 디자이너와 만나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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