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의 사진이야기

좋은글과 시 (1323)

바람이여/서정윤 | 좋은글과 시
요한 2005.07.02 14:08
제 고향에도 염전이 있지요..
마른갯벌가에 나는 저 빨간풀 우리는 그때 나무재라고 불렀는데
진짜 이름은 모르겠네요..
나물로 먹기도 하고 가을에는 겨울밤 방바닥을 따뜻하게 해주는
나무로도 사용했는데..
고향에 왔다가는 기분 입니다.
즐거운 시간 보내세요...
남은 발자취..
아련하게 다가옵니다.
세월이라지요..
흘러가버린..
목숨을 거두는 어느 날


내 가진 어떤 것도 나의 것이 아니고


육체마저 벗어두고 떠날 때 .....

바람이 욕심이 없어 좋으네요
만사형통하세요
기쁨축복을빌어요 샬롬~~~



우연히 들어왔다 요한님의 사진과 글을 보면서
참 편한 시간을 가졌습니다.

넉넉한 여유를 주심에 감사드리며
늘 평안하십시요...    
사진속의 풍경이 좋군여...글도 좋구
감상 잘 하고 갑니다~~
넵...바람 입니다!
마주치는 바람~~~
사진 촬영 참 잘하셨네요...저도 고향에 염전이 있었답니다 감회가 세롭네요....
고향이 염전인 분들이 글을 마니 남기셨네요~ 저 역시 많이 본 풍경입니다.
여기가 어디지요??
풍경이 마음을 따뜻하게 만드네요
요한이름보고 들어 왔습니다. 사물이 아주좋습니다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역시   마음이   넉넉하고 평안한곳   고맙구요~!
이렇게 글을 쓸 수 있어 좋군요.
네이버 블로그 처음 접햇을때 주인에게 한마디 말을 전하지못해
안타까왔던 기억이..
네이버엔 가입 않아서요.

바람처럼 왔다가 다섯 명의 아이들만 남기고
훌쩍 가버린 아버지가 생각나네요.

나쁜 바람..ㅎㅎ
좋은 주일 되세요.
들려갑니다.
건강하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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