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의 사진이야기

좋은글과 시 (1323)

비가 전하는 말 view 발행 | 좋은글과 시
요한 2011.07.14 19:59
사랑하는 고은님
하세요
고운밤 편안한밤
되셨는지요

아침에 눈 뜨니 여긴 많은비는
아니지만 촉촉하게 비가 내리네요

촉촉히 내리던 비는
제법 주루룩 주루룩 큰소리를
내며 내리고 있네요

비에 무게에 못이겨
고개를 떨구고 있는 나뭇잎들이
더 푸른빛을 내고 있네요

비오는 주말
오늘같은 날은 나들이하기에도
그러시죠
포근한 집안에서 여유있게
편안하게 보내는 것이
행복일것 같아요

올려주신 좋은글과 이쁜이미지에
머물다가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갑니다

고운인사글 주셔서 감사합니다
비오는 주말 여유롭게
운치있게 보내시길요
행복하세요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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