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의 사진이야기

좋은글과 시 (1323)

꽃씨와 도둑 / 피천득 [한국민속촌] view 발행 | 좋은글과 시
요한 2011.09.15 13:00
어릴 때 나와 함께 했던 게 보인다
검은색에 하얀 털이 있는 고양이...
나와 함께 했는데...
지금은 볼 수 없는 곳에...있겠지만...그립다
가을은 꽃씨만이 아니라 추억도 가져갑니다
두근 거리는 오늘 하루...
심장이 아프게 뛰는 하루...가을이 주는 사랑이다
2005가 가고 2006이 온다
기다리지 않아도 다가오는 시간들...
나에게 도둑은 왔다 갔는지...
잡히지 않는 도둑...
볼 수 없는 도둑...
담벼락아래 피어 있는 꽃잎도 빨갛게 익어가니 움추리고 있도다
다가 갈 수 오늘...이젠 떠난다
모든 걸 가지고 떠나는 너...
나에게는 남아 있는게 아무것도 없어라
자야 하는데...자꾸만 남고 싶어진다
오늘은 새벽 공기가 제법 쓸쓸합니다.
가을이 물러가는 뒷모습이 보입니다.
오늘도 기쁨중에 알찬시간들 되시길 빕니다.
님의 좋으신 말씀 늘 감사드립니다.

초가지붕아래 추녀밑에 걸린 씨앗 꽃씨 옥수수
그리고 맨드라미꽃. 호박. 피마자잎. 고양이. 지게.
돌돌말아 흙벽에 붙혀놓은 멍석 고향의 향수에 젖게하며
밑에 짥고 아름다운 詩 있고 감미로운 음악이 흐릅니다.
오늘도 행복하세요.
감사합니다.형광등님,
환절기 감기 조심하시고
즐거운 하루 되세요
정겹습니다
감사합니다. 좋은날 되세요
저 얌체 없는 고양이 ..
피천득 아저씨 제가 쫒아 줄까요..ㅎㅎ
여명의 비밀님, 오늘 하루도 고운날 되세요
아! 삶에 아름다은 풍경이, 추억이
고스란히 묻어 있네요

오늘 맑은 영혼으로 살 것 같은 느낌입니다

좋은 하루 되셔요!
수수꽃다리님,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항상 행복하시고 고운하루 되소서.

정겨운 사진 ... 담아갈께요.
좋은 날 되세요.
감사합니다. 님께서도 좋은날 되세요
정겨운 사진 언제 한번 저도 고향집 가면 사진 담아보아야 겠네요.
겔로님 귀한 발걸음 감사드립니다.
하시는일 기쁨중에 모두 이루소서.
아주까리, 맨드라미, 멍석, 지게, 씨암탉.....
고향의 풍경들이여....
감상 잘 하고 갑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좋게 보아 주시니 감사합니다.
오늘 하루도 즐거운날 되세요
시골 어디에서 볼수 있는 모습들이
이렇게 사진속에서
제 아름다움을 또 다른 모습으로
보여 주고 있네요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오늘 하루도 알찬 시간들 되세요
요한님^^..
안녕하세요.
오래간만에 오니 싱그럽군요...
반갑고요...
아름답군요,,   가을햇살의 눈부심이 님의 작품으로 보이네요
오늘도 즐건하루 행복한 하루가 되시길...
고맙습니다.천사님 그간 잘 지내셨지요
사진속 가을의 뒷모습이 쓸쓸하지 않았으면 합니다.
님께서도 기쁨중에 하시는일 모두 이루소서.
음악 좋아요 "
you need me~~~~인가여!
피아노소리가 가을을 더욱 빛나게 해주네여!!!
네, 감사합니다 고운날 되소서.
어떻게 이런데를 보고 오셨데요... 아름다운 그림을 보면 마음도 즐거워 집니다. 즐겁게 감상하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scope님, 항상 행복하시고 좋은날 되소서.
제가 어렸을때 생각이 나는군요. 농촌의 한가로움과 여유로움... 아름답네요.
감사합니다. 평안한밤 되세요
바위솔이 아름답게 피어있는 저 곳이 무척 궁금하네요
얼마전에 들꽃을 보러갔다가 보았던 기억이 나네요
고양이의 눈초리가 예사롭지 않네요
아마도 저 녀석이 도둑인가 싶네요
차가운 날씨에 감기 조심하시고
편안한 밤 되세요~~

고맙습니다.Jenny님, 사진속 풍경은 한국 민속촌 입니다.
늘 행복하시고 은혜롭고 평안한밤 되시길 간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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