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의 사진이야기

좋은글과 시 (1323)

귀천(歸天) / 천상병 | 좋은글과 시
요한 2005.11.17 00:07
멋진사진과 천상병님의 글 잘 보았습니다 노래는 처음 듣네요.
항상 행복하시고 주님 안에서 강건하시길 빕니다.
감사합니다. 님께서도 기쁨중에 알찬시간들 되소서.
맑은 눈을 가진 자는 세상을 바라 보아도 더 맑아지게 바라본다
떨어져 뒹구는 낙엽의 자리가 특이하다
솔잎 사이로 끼어져 있는 빨간 낙엽...
초록 사이에 박혀 있으니 더욱 붉게 보인다
땅위로   떨어져 있는 낙엽은 붉은 색이 흐리다
낙엽이 가는 곳은 땅...속....
지금의 위치에 따라 마지막 모습이 다르다
가을이 다 가는 지금...나는 어디 쯤...와 있는지...
언젠가 돌아가야 하는 하늘...그게 언제인지는 모른다
하늘로 돌아가기 위해 난 지금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생각하자
모두가 가는 하늘이 아니다
내가 원한다해서 가는 게 아니다
낙엽은 땅으로 향하지만 난 어디로 향하게 될지...모른다
하지만...가고 싶어라...하늘로...
추우면 움추리는 산토끼...좋은 사진과 글...음악에 덩달아 따라 불러보고 갑니다
돌아 가리라~~~
좋으신 말씀 감사합니다. 찬바람에 감기 조심하시고
오늘 하루도 주님 안에서 은혜롭고 고운날 되소서
요한님,, 처음 인사드립니다...
저희집에 와 주셔서 감사드리구요,,
오늘은 내가 좋아하는 천상병님의 시와,, 어우러진 늦가을 풍경을 보면서,
마음을 엽니다.
제 글에도 이 시가 있어요,,
우리가 돌아 갈 길,,,,
이세상을 소풍온것으로 생각하는 시인님의 천진스러움,, 순수한 영혼,,,,,,
저도 지향하는바랍니다.
오늘도 하늘 아버지 안에서 평안을 누리시기를 빕니다.
반갑습니다. 하늘향기내리님, 좋으신 말씀에 동감입니다.
자주 뵈었으면 좋겠습니다. 오늘 주어진 하루도
기쁨중에 하시는 일 모두 이루시길 빕니다.
투명한 햇살이
깊어가는 가을을 조용히 비추고 있네요!

아름다운 소풍 끝내고
저토록 흐트러짐없는 고운 낙엽들처럼
돌아갈 수 있었으면 하는 생각
오늘 아침 깊은 울림의 노래와함께
가슴에 젖어 봅니다

삶이
사진속 풍경처럼
아름답고 투명하고 그러면서도 깊은 정취를
가득 담아내고 싶은 아침입니다
감사합니다. 수수꽃다리님, 돌아갈것을 알기에
우리 사는 모습이 더 아름다운 시간들 이겠지요.
님의 하루가 그 무엇보다도 고운날 되시길 빕니다.
소멸의 아름다움이군요.
마지막 불꽃...
좋은 사진과 글 잘 보고갑니다.
행복한 날 되세요.^^
좋은 날님, 고맙습니다.
님께서도 행복하시고
은혜롭고 복된날 되소서
금방 물소리 들릴듯 해요

인사동에서 천상병 선생님을 뵈었던 기억이 납니다.
아이처럼 천진하셨던 선생님...
감사합니다. _맑은 돌_ 님,   천상병 선생님을 직접 뵙기도 하셨군요.
오늘 하루도 기쁨중에 하시는 일 모두 이루시길 빕니다.
솔잎 사이의 빠알간 낙엽~~~~~~~~~~~~
붉음과 노래가 잘 어울립니다.
요한님..
편안한 날 되세요^^*
리즈님 고맙습니다. 고운날 되소서.
뵙지는 못했어도
아침마다 오셔서 기도하시고 가시는 모습이
눈에 선하며 저에게 큰 영광입니다
천상병 님의 노래에 곡이 붙여진 것을 오늘 처음 알았습니다
너무 너무도 감사히 빌려갑니다
.....
반갑습니다. rfhan님, 항상 행복하시고 좋은날 되소서.
오늘도 여전히 기대을 져 버리시지 않으셨네요. 아주 일상적인것들을
이토록 아름답다는 것을 새삼 느낍니다. 음악도 아주 좋습니다. 오늘도 행복하실길...
좋은 말씀 감사드립니다. 오늘 하루도 평안 하시길 빕니다
언제보아도 느낌을 주시는 요한님의 작품...
잠시 머물럿다 갑니다
항상 건강하십시요
좋게 보아 주시니 감사드립니다. 좋은날 되세요.
어쩐지 스산한 날
요한님의 사진에서 깊은 가을
명상에 잠겨 봅니다.

떨어진 낙엽에서, 시인의 글에서
하늘로 돌아가는 날까지
오늘 하루 힘차게 발걸음 내딛습니다.
고맙습니다. 길따라님,
찬바람에 감기 조심하시고
기쁨 가득한 하루 되시길 빕니다.
천시인님의 이 세상 살아가는게 소풍이라고
하며 하늘로 돌아간다 함이
그 순수함이 소풍놀이인 세상
우리에겐 부대끼고 깨어지고
치열하게 살아가야 하는 삶
내가 돌아감은 하늘일까
아님 또 다른 어디일까
감사합니다. 나영이님.
누구 보다도 고단한 삶을 살았던 시인이
아름다웠노라고 노래한 것 처럼 나 또한
같은 지향의 삶을 살아가길 간구합니다.
좋은 그림 퍼갈께요
좋은날 되세요
그렇습니다.
인생이란 소풍과 같은 것이지요.

우수수 쏟아지는 단풍잎을 바라보며
내 황혼의 인생길을 뒤돌아 봅니다.

아름다웠다라고 고백할수있었으면 좋겠습니다.

행복하시기를 기도 합니다.
샬롬.
좋으신 말씀 감사합니다.
찬바람에 감기 조심하시고
은혜로운 날들 되시길 간구합니다.
낙엽 !가을 !천상병시인의 나하늘로 돌아가리라 넘 좋아요 좋은 글 감사힙니다
감사합니다. 은혜롭고 평안한밤 되세요
참 좋습니다.
감사하는 마음으로 담아 갑니다.
좋은 시간 되시길...
감사합니다. 평안한밤 되세요
좋은글 그림 옮겨갑니다.
감사합니다. 고운날 되소서
감사합니다.
歸天 선생님의 글이 좋아 옮겨 갑니다.
한때는 3대 기인하면 귀천 선생님, 중광스님, 그리고 李外秀님을 꼽기도 했었지요.
지금도 이외수님의 "격외선당"에 가면 귀천 선생님이 평소에 쓰시던 의자가 하나
있지요. 이제 두 분은 지상에서의 소풍을 마치고 하늘 나라로 歸天하셨지요.
그리고 이외수님은 30년 동안 춘천에서의 작품 활동을 마치고 오는 새해에는
화천 다목리에 신축중인 "감성마을" 집필실로 가실 예정입니다.
훌륭한 블로그를 다녀 가며 나날이 좋은 날 되시길 기원드리며..........

- 호반의 도시   春川에서 .........
반갑습니다. 정말 좋은 곳에 사시네요.
이외수님은 저도 존경합니다.
화천으로 옮겨 가시면 서운 하시겠습니다.
님께서도 늘 건강 하시옵고
하시는 모든일들 기쁨으로 이루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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