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의 사진이야기

좋은글과 시 (1323)

저무는 바다를 머리맡에 걸어 두고 / 이외수 | 좋은글과 시
요한 2005.11.29 00:03
저 바다를
머리맡에 걸어두려니
발길을 재촉하는군요,
사랑초님, 오늘 하루 맑고 고운날 되시고
하시는일 순탄하게 모두 이루시길 빕니다.
살아간다라는게 노래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요한님, 항상 행복하시고 좋은날 되세요.
홍님,좋으신 말씀 동감입니다.
오늘 하루도 좋은일만 있으소서.
감사해요
이제야 발견...
멋진 바다...
가을이 지나가니 바다도 너무 쓸쓸해 보인다
갈매기의 몸짓도 여름하고는 느낌이 너무 다르다
몸을 두르고 있는 깃털이 빳빳한 모양이다
나도 추우면 온 몸을 움추리니까...
작은 산토끼는 더 추위를 잘타니...저 날고 있는 갈매기보다 더 얼어 있는 모습...
살아가는 길이 늘 같은 길이 아니다
날마다 다른 길을 걸어가고 있다
난 그 길을 감사하며 걷는다
겨울바다를 보는 순간이다
아직 첫눈이 오지 않았지만...마음속에는 첫눈이 내렸다
외롭게 보이는 바다를 사랑하자
차가운 바닷바람을 느끼며 갑니다
작은산토끼님, 늘 좋게 보아 주시고 좋은 말씀 주시니 감사드립니다
올 겨울은 포근하고 따스한 사랑 가득한 겨울이 되시길 빕니다.
감사합니다
슬퍼요^**^
음악도, 바다도, 갈매기도,
이외수님의 글도, 저도 슬프군요...
역시 산다는 것은 아름다운 슬픔이 아닐까여...
요한님 겨울인데 이렇게 슬퍼 어쩌나요.
이제 시작되려하는데 하이얀 겨울이...
슬퍼하지 마세요 님의 말씀대로
아름다운 눈꽃의 계절입니다.
항시 행복하시고 고운날 되세요
좋은글 스크랩 해 갑니다
감사합니다. 평안한밤 되세요

"살아간다는 것은 저물어가는 것이고 혼자임을 아는 것.." 이라는 글
정말 좋습니다.
답글이 늦어 죄송합니다. 제가 이제서야 글를 봤습니다.
반갑습니다. 맑은돌님, 평안한밤 되시길 빕니다.
좋은 글과 그림을 감상하다가 주인장의 허락도 없이 가져감을 용서하소서
반갑습니다, 이웃사촌님, 좋은밤 되세요
반갑습니다, 저도 요한입니다.
사진이 그림같은 분위기네요... 겨울 바다의 쓸쓸함이 물씬 풍기고~
찬미에수님! 반갑습니다. 늘 행복하시고 고운날 되소서.
  • 주인과 글쓴이만 볼 수 있는 글입니다.
  • 주인과 글쓴이만 볼 수 있는 글입니다.
등록
텍스티콘 텍스티콘

'좋은글과 시' 카테고리의 다른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