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의 사진이야기

꽃사진과 좋은글 (847)

자/ 김원호 | 꽃사진과 좋은글
요한 2006.06.06 05:31
아침...발자욱을 따라 꽃을 따라...색을 따라...
하늘을 향한 꽃잎에 수 놓인 아름다움에...
꽃들도 자를 가지고 있는 듯한 모습...
직선의 자가 아닌 곡선의 자를 가지고 있는 듯한 모습...
보이는 자말고...보이지않는 자를 하나씩은 가지고 있어야합니다
자신의 마음을 언제나 잴 수 있는 자기만의 투명한 자...
오늘...마음의 크기를 확대하는 붉은 꽃처럼...
활짝 가슴에 안아 담는 자가 되기를...바라면서...
멋진 음악에...힘찬 아침을 열어봅니다
요한님...감사합니다
풍성한 사랑이 넘치는 공간...그 사랑...담습니다
저를 뒤돌아 보고 현실의 저를 깨닫게 하는 글이로군요.
좋은그림 멋있네요 감사해요
어제도 나만의 잣대를 이리저리 재고 또 재다가 내가 재고 있는 잣대가 넘 오버할때가 많음을 깨닫고 다시 움추려 나를 재어보니 형편없는 녹슨자였슴다 아무 쓸데가 없는 볼품없는...그러고 있는 제게 또 다른 교훈을 안겨 주시네요 내일이면 조금은 달라질까...그럼에도 불구하고 기대해보는것은 역시 나도 소중한 사람이기에...감사해요 늘...*^_^*
너무나 올만에 들렀더니 감동의 그림이 있네요 매일 퍼가기만 해서 죄송해요
오늘은 꽃동네에 추기경님이 오셨어요 오늘 정진석 추기경님 어머니 이루시아님 10주년 기일이라네요
자...
언제나 남편이 저에게 자를 대로 자기의 자에 맞춰주길 강요한다 생각하고 무척 부담스럽고 거추장스러워했었습니다.
그런데 제가 저의 자로 남편을 그렇게 재며 내 자에 못맞춘다고 투정을 했었다는걸 이 글을 읽으며 깨닫게 되네요^^.
오늘 글이 너무 가슴에 와 닿습니다.
자 대신 고무줄을 가져야 겠어요^^.

바쁘시다면서 성실하게 그림과 글이 올라오는거 보니
요한님도 상당히 꼼꼼한 자를 가지고 계시군요?

여긴 며칠 굉장히 추웠어요.
아침에 밖에 세워둔 차에 서리가 낄 정도였으니 정말 추웠나봐요.
다행이 햇볕이 좋아 해바라기하며 지낸답니다.
좋은 날 되세요.
멋진 꽃을 가까이 보게해 주셔서 고마운 마음 남기고 담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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