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의 사진이야기

좋은글과 시 (1323)

사랑은 깊은 우물을 닮아야 합니다 view 발행 | 좋은글과 시
요한 2011.09.15 12:53
사랑으로 사람이 성숙해질 수 있는 것 같습니다.
맑고 깨끗한 아침공기... 시원했답니다
직사각형안에 피어난 꽃...
오늘은...
작은 꽃망울이 쳐다보고 있는 활짝핀 꽃...
한쪽엔...이젠 시들어가는 꽃이 고개를 숙이고 있는 모습...
벌과나비의 부지런한 모습도...

작은꽃잎마다 향기가 느껴오는 순간입니다
사랑한다는 향기가...보고만 있어도...행복하게 하는 사랑향기가...
진정...사랑이 뭔가를 오늘...또 배웁니다
아침...상큼한 바람과 빛이 기분 좋게...하는 날씨...
어젠 천둥번개...소낙비...
무서웠지만...오늘은 행복해하는 작은 산토끼입니다
언제나 감사드립니다
늘 건강한 영혼으로 물들게 해주시니...
오늘..하루...행복하소서...
어제의 사랑이 나를 초라하게 했지만
오늘의 사랑은 나에게 희망이란 걸
안겨주는 것 같습니다
다시 시작해도 용서가 되는...
그런 사랑에 희망을 걸고
그가 내게 다가오게 하는 사랑이 아니라
내가 더 한걸음 다가갈수 있는
용기있는 사랑을 해보고 싶네요
언제나 그 사랑으로 내 영혼 채워지기만을
오늘도 바래봅니다*^_^* 고맙습니다
아~ 사랑 그 멀고도 험한 이야기...
다만 내 가정이 내 순교지겠지 하는 마음으로 살아야지 어쩌겠어요^^.
벌 날개를 이렇게 자세히 들여다 보긴 또 처음이네요.
요즘 벌이 참 좋습니다^^.

오늘은 무척 바뻤네요.
이제 겨우 편지함 열어보고 꽃도 구경합니다.
남편은 주말저녁인데 병원에 불려갔구요 전 오늘 혼자 구역예배에 참석했답니다.
기타맨이 없으니 허전하네요.
남편이 기타반주하거든요.
무슨 노래를 연주해도 찬송가같이 만드는 희안한 재주를 가졌습니다.
남편이 아는 유행가는 서너개 정도가 다인데 그것마져 찬송가처럼 부른답니다.
감기몸살로 끙끙 앓다가 불려나갔는데 일은 잘 하고 있는지원...
자식이나 남편이나 다 물가에 내 놓은 애같아서...

내일이 주일이네요.
한인교회로 옮기고 나서 제일 많이 하는 걱정이 뭘 입고가나입니다.
옷만든다는 사람이 맨날 입는 옷이 교복처럼 똑 같으니 이래가지고 비지니스가 잘 될지원..
좋은 주말 되시구요.
영육간에 재충전하시고 힘얻는 시간되시길 바랍니다.
사람을 살리는 사랑의말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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